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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1년의 기다림, 스텔라데이지호 시민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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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1년의 기다림, 스텔라데이지호 시민문화제

익명 (미확인) | 목, 2018/03/29- 11:48

돌아오는 3월 31일은 스텔라데이지호가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1년을 맞아 스탈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 시민대책위, 그리고 416연대는 이번주토요일(31일) 오후 5시 광화문 416광장에서 "1년의 기다림, 스텔라데이지호 시민문화제"를 엽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지속되지 않도록, 조속히 진상규명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부에 부탁드립니다. 실종된 선원들은 대한민국의 선량한 일꾼들이었습니다. 수고로운 땀방울을 가치 있게 여기며 성실하고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감당해온 그들이 눈앞의 이익만 추구한 회사의 탐욕에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실종 선박과 선원들을 찾는 일을 멈추지 말아주십시오. 그리하여 사고의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고, 책임자를 엄벌하여 다시는 이러한 인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반드시 블랙박스를 회수하여 거짓없는 진실된 원인을 밝혀 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모든 국민들이 '사람답게' 사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안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디를 가도 안전하고, 혹시 재난 발생 시에는 그 처리가 신속하고 원활하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강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중략)

누군가는 이제 그만하면 됐다고도 말합니다. 하지만 멀고 먼 대서양 바다에 자식을 버려둔 채로 실종자 가족들은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흘리는 눈물이 마중물이 되어 더 안전하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부 정책을 책임 맡은 자와 기업들의 부정과 부패와 올바르지 못한 결정으로 나라에 더 큰 재앙이 되지 않도록 맡은 자의 책임을 성실히 행해 주십시오.

하늘에 부끄럽지 않도록 나의 사랑하는 자식이 당한 일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힘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간절한 바람과 움직임이 꽃이 피고 열매 맺는 날까지 기다림에 지쳐서 너무 힘에 겨워 가슴에 더 큰 한으로 사무치지 않도록 신속하게 블랙박스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평범한 일상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이 이 정부를 신뢰하도록 힘써 주십시오."

 [기고] 2017년 3월 31일 이후 모든 삶이 정지되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고 1년, 실종된 3등 기관사 문원준의 어머니의 편지글 中(클릭하시면 전문을 볼수있습니다.)

 


"재용아, 조금만 더 버텨주렴. 누나들이 널 꼭 찾아낼 거야. 우리는 블랙박스도 찾아 거기에 녹음된 네 목소리를 듣고 네가 분명 탈출했다는 것을 확인할 거야. 그리고 네 동료들이 더 이상 목숨을 걸고 이런 위험한 배에 타지 않도록 ‘대체 왜 사고가 난 것인지’ 꼭 밝혀낼 거야. 정부도 드디어 심해수색장비 투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어.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건 모두가 인정했으니 이제 다 같이 블랙박스 회수하는 것에 매진해야지.

어느새 3월31일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1년이 되는구나. 31일 오후 5시, 광화문 416 광장에서 ‘1년의 기다림, 스텔라데이지호 시민문화제’가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우리를 격려하고 정부가 심해 수색에 나서길 호소해 주실 거야."

- [칼럼] 사랑하는 막내 재용아, 어서 돌아오렴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1년에 즈음한 편지글 中(클릭하시면 전문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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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할까요?

다들 커피 좋아하시죠~~ 우리는 그 쓰디쓴 커피를 왜 좋아할까요?

카페인의 부작용 보다는 커피와 함께하는 사람의 따스함이 커피와 닮아서 인 것 같습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편하게 수다떠는 모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사람의 온기가 필요하신 분 청주충북환경운동”텀블러”랑 커피한잔 하시죠

 

 

수, 2016/03/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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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방사능검사 위변조 일본산 폐기물 수입중단촉구

환경부는 일본산 쓰레기 수입 금지하라!

 

  •   일시 및 장소 : 10월 14일(수) 오전 11시 광화문 이순신장군상 앞
  •  발언 (사회: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탈핵팀장)
  1. 장하나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2.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
  3. 최경숙 차일드세이브 대표
  4.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처장
  • 기자회견문 낭독 (최재숙 에코생협 이사, 이윤숙 한국YWCA연합회 부장, 조현정 한살림 서울환경위원회 위원장)

아파트와 신축건물 건설자재로 사용되는 일본산 폐기물 방사능검사 위변조하는 국내 시멘트업체와 책임을 방기한 환경부는 일본산 수입중단하고 국내산으로 전환하라! 

○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폐기물 기준치를 kg당 100베크렐에서 8,000베크렐로 대폭 완화하여 기준치 이하일 경우 방사능 검사 없이 일반폐기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쏟아져 나오는 방사능오염폐기물을 처리하기위해 kg당 10만 베크렐 이하의 쓰레기는 소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 2월 도쿄도가 도내 하수 처리장의 하수 슬러지에 포함된 방사성 세슘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는데, 카사이 물재생센터 하수슬러지 소각재에서 1,430베크렐/kg의 세슘이 검출된 것을 비롯하여 도쿄도내 10여개의 슬러지 공장에서 수십에서 수백베크렐에 이르는 세슘이 검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도쿄 미타카시의 진공청소기 먼지에서 세슘137이 25베크렐이 검출되는 등 폐기물로 처리되는 슬러지나 소각재, 쓰레기의 방사능오염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국내에서도 조달가능한 시멘트 부자재를 사용하기 위해 일본으로부터 하수 슬러지, 소각재, 석탄재, 폐타이어, 후쿠시마 지역 폐기물 등 각종 폐기물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신축 건물의 건축자재로 사용되는 일본산 폐기물들이 수입되면서 시민들의 방사능 오염 불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국감에서 장하나의원실이 환경부로부터 입수하여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잠시 주춤했던 일본산 폐기물 수입량이 다시 급증하고 있으며, 일본산 폐기물을 반입할 때 제출되는 방사능 증명서의 위변조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환경부가 제출한 ‘2011년~2014년 폐기물 수입현황’에 따르면 작년에는 전체수입량의 무려 80.3%나 되는 일본산 폐기물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간 국내 시멘트 제조업체가 일본에서 수입해 쓴 석탄재 폐기물은 597만t에 육박하며, 쌍용양회공업, 동양시멘트, 한일시멘트, 라파즈한라 등 4개 시멘트 업체는 일본으로부터 폐기물 처리비로 2015억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방사능 노출 우려가 큰 일본산 폐기물이 대량 수입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되지만, 더 큰 문제는 환경부의 방사능 감시체계가 완전히 허술하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일본산 폐기물 수입업체는 수입허가·신고시 방사능 비오염증명서(방사선 성적서 또는 간이측정결과)를 제출하게 되어있습니다. 장하나 의원실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 각 유역·지방환경청에 제출된 방사능 비오염증명서 전체를 확인한 결과, 수입업체들이 제출한 증명서 중 50여 건의 증명서가 위‧변조되거나 조작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환경부가 여태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는 것은 직무유기나 다름없습니다.

○ 이에 시민방사능감시센터,노동환경건강연구소,두레생협연합,여성환경연대,차일드세이브,한살림연합회,행복중심생협연합회,환경연합에코생협,환경운동연합,한국YWCA연합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부가 전수조사를 통해 방사능 증명서를 위변조한 수입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즉각 할 것을 촉구하고 일본산 폐기물 수입을 전면금지할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귀사의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이연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간사 (010-5399-0315)

목, 2015/10/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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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교수와 함께 하는 민변공부모임

- 『한국공산주의운동사』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제 올 여름도 뒤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방’ 혹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여러 행사가 열리고 있는 요즈음 우리 현대사를 한 번 되돌아보는 것은 여러 모로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민변공부모임에서는 『한국공산주의운동사』(로버트 스칼라피노·이정식 저, 한홍구 역)의 번역자인 한홍구 교수님을 모시고, 우리 현대사의 여러 모습들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꼭 책을 읽고 오시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최근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을 준비 중인 한홍구 교수님의 말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일시 : 8. 17.(월) 19:00

○ 장소 : 민변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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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산주의운동사(돌베개)

로버트 스칼라피노·이정식 저, 한홍구 역

수, 2015/08/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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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목소리 책표지

체르노빌의목소리 책표지  
체르노빌의 목소리 서포터즈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올해 체르노빌 30주기를 맞이하여 환경연합 회원과 시민들에게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서포터즈와 함께 활동을 합니다.
활동의 내용으로는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일시 : 2월16일 오픈~3월9일까지
내용 : '체르노빌의 목소리' 책을 읽고 인상에 남는 구절과 알리고 싶은 친구 태그해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유명인사에게 책 선물하
일시 : 2월 1일~2월 29일
내용 : 서포터즈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연락을 해서 찾아갑니다!
과정들을 페이스북에 올리니 관심갖고 봐주세요~!
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 페친이 되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kfem.or.kr
금, 2016/02/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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