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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판결 무시, 정몽구를 위한 노동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3월 2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고용노동부 불법파견 시정명령 촉구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 비정규직지회들은 “노동부가 불법파견 시정명령을 내려야 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상태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라며 노동부를 비판했다.노조 비정규직지회들은 이날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잇달아 열고 ▲불법파견 범법자 정몽구 회장 처벌 ▲현대·기아차그룹과 한국지엠 불법파견 시정명령 시행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등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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