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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4·3의 이 깊은 기억, 아무도 모릅니다 (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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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4·3의 이 깊은 기억, 아무도 모릅니다 (180319)

익명 (미확인) | 목, 2018/03/29- 11:47
70년 전, 제주의 여성에게 4.3이란, 학살이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엉키고 뒤엉키는 4·3의 광풍을 피해 일본으로 떠난 사람들 가운데는 “좋은 세상이 곧 올 줄 알았다”며 주체적으로 활동했던 여성들도 있다. 오사카에 사는 조은숙은 어려서 본 동네 학살 장면을 잊지 못한다. “그땐 총 맞아 죽는 사람은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여성은 “학살 모습을 봐선지 꼬챙이에 꿴 고기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했다."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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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365.html"한때 대구는 강화도 출신의 진보 후보 조봉암에게 무려 72.3%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던 지역이었다. 그러던 대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심층 분석해봤다."
월, 2017/02/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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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이 경찰대학 시험을 봤는데 필기는 수석으로 합격하고도 신원조회에서 나 때문에 떨어졌답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 더 잡을 수가 없더라고요." 아들의 말이 끝나고 나서 그는 아무 말 없이 아귀찜 그릇을 박박 긁었다. 밥도 국물도 생선살도 없는 그 그릇을 긁고 또 긁었다. 이대로 숟가락을 놓아버리면 아들과 더 이상 밥상을 함께 하지 못한다는 그 심정으로 그는 말없이 그릇만 긁었다. 그렇게 떠난 아들은 얼마 후 한강에서 투신하여 벽제의 납골당에 안치되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4581
금, 2017/12/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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