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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대전충북지부, 노조파괴 저지 ‘투쟁대대’ 열어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가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18년 투쟁방침을 확정했다.지부는 3월 26일 현대성우메탈 1공장 앞에 야외무대를 쌓고 ‘현대성우메탈 노조파괴, 강제전환 중단 민주노조 사수 대충지부 확대간부 결의대회’와 임시대대를 연달아 개최했다. 지부는 임시대대를 현대성우메탈 사측의 노조파괴에 강력 대응한다는 의지를 선포하는 ‘투쟁대대’로 열었다.김정태 노조 대전충북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대성우메탈 회사 측의 복수노조를 악용한 노조파괴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천명했다.신승민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투쟁사에서 “금속노조가 현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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