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서울자유시민대학 강좌 “광장과 민주주의의 역사 – ‘횃불’에서 ‘촛불’까지” ( ~3.31)
제가 그 정도 수준은 아닙니다
정관개정에 관해서도 설명했고
운영위원회 입장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저의 주장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충분히, 더 잘 설명 못한 것은 저의 한계일 수는 있습니다.
그동안의 대화로 충분히 판단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무튼 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일본에서 수화 통역자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무라 메구미 회원이 교류하고 있는 청각장애우들의 소장자료를 전달받아 5월 29일 연구소에 기증했다. 이번에전달한 기증자료는 도서, 엽서, 박물류이고 기타무라 메구미씨도 <日鮮同祖論>(1943) 등 소장 도서 2권을 기증하였다. 뿐만 아니라 메구미 씨는 역사관 홍보용 사탕을 제작하여 일본인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정섭 지도위원 자료기증(54, 55차) 도서류, 문서류 총 100점 보내와

심정섭 지도위원 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은 4월 26일과 5월 23일 각각 54번째와 55번째로 자료를 정리해 보내왔다. 조선총독부체신국에서 발행한 보험증서, 보험료영수장와 해방 후에 발행된 생활통
지표, 저축예금통장 등 문서류와 도서들이다.
특히 1938년에 비안(比安)공립 심상소학교에서 발행한 「학교가정통신부」에는 학업성적과 학교 출석상황 및 신체검진상황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당시 학생들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귀중한 자료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 자료실 안미정
蟻穴前(의혈전)
忽入槐安國(홀입괴안국)
宮中謁見王(궁중알현왕)
蒙恩爲駙馬(몽은위부마)
意氣亦揚揚(의기역양양)
개미굴 앞에서
문득 저 槐安國에 들어가
宮中의 임금 삼가 뵈옵고
은덕을 입어 駙馬가 되니
意氣 또한 썩 揚揚하도다.
<時調로 改譯>
槐安國에 들어가 宮中의 임금 뵈옵고
크나큰 은덕을 입어 駙馬都尉가 되니
마침내 나의 意氣도 또한 揚揚하도다.
*蟻穴: 개미굴 *槐安國: 개미의 서울. 남가일몽(南柯一夢) 참조 *南柯一夢: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귀영화를 이르는 말. 중국 唐나라의 순우분(淳于棼)이 술에 취하여
홰나무 남쪽으로 뻗은 가지 밑에서 잠이 들었는데 괴안국(槐安國)의 駙馬가 되어
남가군(南柯郡)을 다스리며 20년 간 榮華를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괴몽(槐夢). 槐安夢. 南柯夢. 南柯之夢 *謁見: 지체가 높고 귀한 사람을 찾아가 뵘.
상알(上謁). 현알(見謁) *蒙恩: 은덕을 입음 *駙馬: 부마도위(駙馬都尉). 임금 사위
에게 주던 칭호 *意氣揚揚: 뜻한 바를 이루어 만족한 마음이 얼굴에 나타난 모양.
<2018.7.8, 이우식 지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