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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서울자유시민대학 강좌 “광장과 민주주의의 역사 – ‘횃불’에서 ‘촛불’까지” ( ~3.31)
김순흥 광주지부장
우리가 섬이냐
땅으로 가자
헤엄치지 말고
걸어서 가자
배 타지 말고
버스로 가자
비행기 타지 말고
기차로 가자
오늘 못 가면
내일 또 가고
모레도 못 가면
글피에 또 가고
올해안에 못 가면
내년에 또 가고
내년에도 못 가면
그 내년에 또 가고
서둘지 말고 가자
싸목싸목 가자
우리가 섬이냐
땅으로 가자
화, 2018/03/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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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손배대응모임 논평] 강정마을 주민과 평화활동가에 대한 정부의 구상권 청구 취소를 환영한다– 집회·시위·쟁의행위에 대한 국가의 손해배상·가압류 모두 철회되어야 지난 12/12(화) 정부는 강정마을 […]
금, 2017/12/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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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와독자관객은
봄비다.
성사회학의 남한조국은 또다른 시돌 해야지 않는지,
목, 2018/03/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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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僧告白(노승고백)
在監三十載(재감삼십재)
晩覺佛欺余(만각불기여)
已老焉還俗(이로언환속)
撞鐘打木魚(당종타목어)
老스님의 고백
감옥에 있은 지도 어느덧 삼십 년
佛이 날 속인 걸 늦게사 깨우쳤소
이미 늙은 後니 어찌 還俗할 건가
鐘을 치며 또 木魚나 두드릴 밖에.
<時調로 改譯>
在獄 어언 삼십 년 저 佛이 날 속였소
이미 늙어 버렸으니 어떻게 還俗하랴
梵鐘을 치기도 하며 木魚도 두드리오.
*在監: 재옥(在獄). 재소(在所). 징역형, 금고형, 구류 처분 따위를 받은
사람이 교도소 안에 갇혀 있는 일 *晩覺: 늙어서야 지각이 남. 뒤늦게
깨달음 *還俗: 퇴속(退俗). 승려가 다시 俗人이 됨. 또는 그런 일 *木魚:
나무를 잉어 모양으로 만들어 매달고 佛事를 할 때 두드리는 기구. 魚鼓.
<2017.5.12, 이우식 지음>
월, 2017/07/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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