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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첫번째 활동-볍씨소독

2018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첫번째 활동-볍씨소독

익명 (미확인) | 월, 2018/03/26- 10:51

2018년 반디논 습지에 친환경 벼농사를 짓기 위해 볍씨소독을 하였습니다.

작년에 종자로 받아 두었던 볍씨를 나눠 양파자루에 담아 이삭에서 볍씨를 떼어 낸 후

60~65도씨의 따뜻한 물에 볍씨가 담귄 양파자루를 15분동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한 후에

농도가 맞춰진 소금물에 볍씨를 부어 쭉정이를 건져낸 다음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궈

수목원내 비닐하우수로 옮겨 놓아 물을 받아 놓으면 수목원 관계자 분들이

물을 바꿔 주면서 관리를 하여 일주일 지난 3월 31일(토)에 모판만들기와

볍씨파종을 합니다.

오늘은 가장 중요한 작업인 볍씨소독을 하는 날입니다.

염수선 방법으로 볍씨를 소독하는 이유는 병충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시중에서 볍씨소독하는 것은 볍씨가 병충해에 견뎌낼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농약이 묻어 있으며 볍씨 소독을 하기 위아여 볍씨를 물에 풀어 놓으면

선홍빛 색깔이 납니다.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은 친환경 농사를 짓기 위하여

우리 조상들이 해 왔던 염수선 방법으로 소독을 하는 것입니다.

볍씨소독을 도와주신 남동구 지회 회원님들의 모습도 사진속에 한컷으로~~

3월 31일(토) 오전 10에는 판만들기와 볍씨파종이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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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 한번째 나무는 김연희(보리수나무)님입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한번째 나무는 김연희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연희 회원님은 보리수나무입니다. 보리수나무는 제주사람들이 열매를 많이 먹었던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무입니다. 보리처럼 생긴 작은 열매가 난다고해서 보리수나무입니다. 제주에서는 볼레낭이라고 합니다. 열매는 보리만큼 작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새들도 잘 먹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배변이 잘 안되기도 합니다. 씨앗이 잘 소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진리를 깨우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이 한국의 보리수나무와 인도의 보리수는 다른 나무입니다. 보리수나무 열매는 간식거리로 먹기도 했지만 약으로도 쓰입니다. 열매는 소화를 돕고 설사를 멎게 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리수나무 종류는 다양합니다. 그 중 보리장나무는 제주의 해안가에 많이 자라는데 보리수보다 훨씬 큰 맛있는 열매를 달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옛날, 보리장나무의 열매도 설사 치료제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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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11/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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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네번째 나무는 이경림(생강나무)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네번째 나무는 이경림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경림 회원님은 생강나무입니다. 생강나무는 말 그대로 잎과 가지에서 생강 냄새가 나는 나무입니다. 이른 봄에 제주도의 숲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생강나무란 이름처럼 옛날에 생강이 들어오기 전에는 이 나무의 잎과 가지를 말려서 생강처럼 양념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열매는 기름을 짜서 쓰는데 동백 기름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동백나무가 자라지 않는 추운 북부 지방에서는 생강나무를 동백나무라고 불렀습니다. 생강나무에서 짠 기름도 동백 기름이라 하고 동백기름처럼 머리에 바르는데 흰 머리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등잔 기름으로도 썼습니다. 그래서 산골 사람들에게는 생강나무는 아주 소중한 나무였습니다. 새순이나 어린 잎은 나물로 먹고 잎은 말려서 차로 우려 마셨습니다. 삽겹살을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산을 오르다가 삐거나 다치면 생강나무 가지와 뿌리를 달여 마시고 상처에도 찧어서 발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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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11/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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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일곱 번째 나무는 김양미(주목)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일곱 번째나무는 김양미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양미 회원님은 주목입니다. 주목은 나무 껍질이 붉어서(붉을 ‘주’) 이름 붙여졌습니다. 어린 가지는 처음에는 풀빛이지만 자라면서 차츰 붉어집니다. 다 자란 가지는 물감을 뽑아 쓸수 있을 만큼 붉습니다. 주목은 가을에 앵두처럼 동그란 열매가 빨갛게 익습니다. 열매는 맛이 달아서 그냥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씨앗은 독이 있어서 먹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새가 주목 열매를 먹으면 씨앗이 똥과 함께 나옵니다. 주목의 번식 전략입니다. 주목은 추운 곳에서 잘 자라는데 한라산의 고지대에 많이 자랍니다. 어릴 때는 큰 나무 밑에서 틈새로 떨어지는 햇빛을 알뜰하게 받아서 조금씩 자랍니다. 어릴 때는 무척 더디 자라서 십 년을 자라도 1m 밖에 안 자랍니다. 하지만 몇십 년, 몇백 년 뒤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됩니다. 주목나무는 빛깔이 좋고 결이 곱고 향기가 있어서 불상이나 불교 용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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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11/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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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 번째 나무는 김병수(버드나무)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 번째 나무는 김병수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병수 회원님은 버드나무입니다. 물가에서 자라는 대표적인 나무인 버드나무는 우리 민족에게 친근한 나무입니다. 마을을 지나가는 나그네가 물을 청하자 수줍은 소녀는 물에 버드나무 잎을 띄워줬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급히 마시지 말라는 의미도 있지만 버드나무에는 진통제 성분이 있어서 탈이 나는 것을 방지해주기도 합니다. 옛날, 우물가에는 버드나무나 향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 곳에서도 이 나무들을 보고 우물을 찾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무과시험을 보다 말에서 떨어지자 나뭇가지로 발목을 감싸고 다시 말을 탔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발목을 감쌌던 나무가 버드나무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버드나무,수양버들,능수버들,고리버들,떡버들 등 30종이 넘는 버드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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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11/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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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서른여덟 번째 나무는 최혜선(비자나무)님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서른여덟 번째 나무는 최혜선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최혜선 회원님은 비자나무입니다. 비자나무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세계 최대의 비자나무 숲은 제주도의 비자림 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비자림에서 나오는 비자나무 열매는 고려 시대부터 나라에 진상했었습니다. 국가에서 관리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숲으로 잘 보전되었던 것이죠. 비자나무의 열매는 구충제로도 많이 쓰였습니다. 동의보감에 비자나무 열매를 일주일동안 일곱알을 먹으면 기생충이 녹아 없어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사찰 주위에 많이 심었다고도 합니다. 스님들이 먹기 위해서입니다. 비자나무 열매는 날것을 그냥 먹기도 하고 기름을 짜서 먹기도 합니다. 비자 기름은 등불용 기름이나 머릿기름으로도 썼습니다. 비자나무는 탄력성이 좋아서 소 코뚜레로도 썼습니다. 또 바둑알이 잘 튕겨나지 않아서 비자나무 바둑판은 최고급으로 칩니다. 비자나무는 향기가 강해서 모기향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가지나 잎을 태우면 날벌레가 근접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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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11/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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