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밭에는 벌레들이 산다.
코로나-19 위기, 연대와 자조의 힘으로 돌파하는 사회적경제!■ 98개 아이쿱생협 지역조합, ‘NO고용조정 YES함께살림’ 캠페인 참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대량 파산, 해고 없이 극복한 협동조합의 힘■ 위기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자조 정신 실천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어느 순간 다가와 악당을 무찌르고 휙 사라지는 영화 속 히어로들이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도 숨어 있는 히어로들이 문제를 뚝딱! 해결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어른이 된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영화 속 히어로는 우리 세계에 없다는 걸, 우리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요. 그렇다면 이렇게 말할.......
#공정무역의날 #5월둘째주토요일 #이벤트 #마스코바도 #올리브유 #팔레스타인아몬드 #자연드림 #에코백 이번 주중엔 날씨가 너무 좋았죠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어느새 중반으로 들어서고 있는데요, 꽃들이 만발하고 새순이 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연둣빛, 초록빛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조금 꺾여서 이제는 생활 방역 수준으로 우리의 일상도 차차 돌아오고 있는데요, 엊그제는 친구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영화도 한 편 보고 덕수궁 돌담길도 걸어보았답니다. 이 거리는 언제 걸어도 너무 좋은 길인데...5월의 둘째 주 토요일 하면 이 거리는 '공정무역의 거리'로 탈바꿈하곤 했지요. 네.. 바로 세계 공정무.......
인간의 활동이 멈추자 푸른 하늘이 돌아왔다고들 하는데요. 코로나19로 공장과 차량 이동이 사라지니 대기질이 좋아지더라는 거죠. 그런데 최근에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거라는 예측과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면서 일상을 이어가는 분위기입니다.앞으로 우리는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을 거라는 우울한 예측과 함께 다시 공장을 가동하고 차량 이동도 많아지면서 다시 미세먼지 수치가 나쁜 날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갑니다. 미세먼지에 코로나에 곧 다가올 뜨거운 여름날을 우리는 또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미세먼지 때문에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기.......
양파밭에 누워 있는 파처럼 생긴 양파 잎들, 그 사이사이로 우뚝 서 있는 저것은 무엇일까요?모양이 길쭉하고 지나친 매운맛으로 실망을 주던 숫양파의 꽃대랍니다. 암수 구분되는 식물 양파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 양파밭 풍경을 두고 하는 이야기에는 피식피식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가운데로 고이 모아 둔 암양파와 하우스 양쪽으로 버려진 듯 널브러져 있는 숫양파들.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질긴 꽃대와 강한 매운맛 때문에 상품성이 없는 숫양파는 캐내기 전 나 혼자만 잘랐네라는 듯이 뻣뻣하게 서 있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푸대접을 받고 있었습니다^^. 조화와 균형이 필수인 협동조합의 세계에서 숫양파의 모습은 어울리지 않.......
코로나19로 총회마저 비대면 서면으로 해야 했던 아이쿱 지역 조합들. 요즘은 조심조심 활동들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생산지 일손 돕기 소식이 자주 들려옵니다. 농가에서는 아이의 고사리 같은 손이라도 감사할 만큼 바쁜 때, 파머스쿱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는 프로그램이 각 조합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미아이쿱, 대구정다운아이쿱 생협의 활동가들은 유기농 잎채소, 블루베리로 유명한 대경 친환경 농산에 가서 열무 뽑기를 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빗소리를 들으니 오히려 분위기가 좋았다는 활동가들은 어린 열무, 큰 열무를 아기를 다루듯이 조심조심 뽑았다고 합니다.생산자님의 식당에서 고기를 쌈 채소에 싸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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