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민족사랑 2018년 03월호

지역

민족사랑 2018년 03월호

익명 (미확인) | 목, 2018/03/22- 17:48

wp-content/uploads/2018/03/201803.pdf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우표발행심의위, 재심의 끝에 ‘발행 취소’ 공식 결론

0713-1

▲ 박정희 전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사진=자료사진)

박정희 탄생 100년을 기념해 찍어내기로 했던 이른바 ‘박정희 우표’ 발행이 결국 없던 일로 됐다.

우정사업본부 산하 우표발행심의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박정희 우표를 발행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 냈다.

전체 17명 위원 가운데 12명이 참석해 8명의 찬성으로 이 같이 결정했다.

지난해 5월 ‘박정희 우표’ 발행 결정에 대한 번복인 셈이다. 이에따라 당초 9월에 발행하기로 돼 있던 박정희 우표는 발행 근거를 잃게 됐다.

앞서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사전회의를 열고 박정희 우표 발행 결정을 재심의 하기로 결정했다.

박정희 우표 발행에 찬성하는 쪽에서는 이날 결정이 심의위원회의 업무를 규정한 ‘우표류 발행업무 처리세칙’에 위배된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심의위원회에서 이미 결정한 우표발행에 대한 재심의 규정이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우정사업본부는 해당 세칙에 제17조 2항 2호(우표발행심의위원회는 우표발행 및 보급에 관한 사항에 관해 우정사업본부장의 자문에 응한다)를 근거로 들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김기덕 본부장이 이 규정에 따라 우표발행심의위원회에 재심의 문제에 대한 자문안건을 올렸고, 심의위원회가 재심의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CBS노컷뉴스는 지난달 23일 우표발행심의위원회의 지난해 박정희 우표 발행 결정 과정에 김기춘 전 청와대비서실장의 보좌관 출신 인사, 옛 새누리당 당직자, 박근혜 정부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등이 참여한 사실을 폭로하며 우표 발행 재심의를 촉구한 바 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을 소재로 한 우표가 19차례 이미 발행한 사실도 밝혀내기도 했다.

한편, 박정희 우표 발행에 반대해온 측은 이날 결정을 환영했다.

그 동안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미래창조과학부공무원노동조합(우정사업본부) 등과 함께 박정희 우표 발행을 반대해 온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실장은 “촛불시민혁명으로 들어선 새 정부에서 지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는 것은 적폐청산이라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것으로서 환영할 일이다”고 논평했다.

<2017-07-13> 노컷뉴스

☞기사원문: 박정희 우표, 발행 안하기로 최종 결정

※관련기사

연합뉴스: 우정본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계획 철회(종합2보)

한국일보: 박정희 100돌 기념우표 발행 ‘없던 일로’

서울신문: ‘박정희 100주년 우표’ 발행 안 한다

오마이뉴스: ‘박정희 우상화’ 논란에 우정사업본부도 손 들었다

SBS뉴스: ‘박정희 우표’ 발행 결국 백지화…구미시 반발

목, 2017/07/13- 13:00
194
0

001

002

[전시구성]

• 쉽고 명료한 전시콘텐츠 구성
전시 콘텐츠 가공과 스토리텔링, 공간구성, 미디어선택, 전시디자인을 통해 쉽고 명료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구성, 차별화된 전시연출 전략 실현
• 입체적 전시연출
자료의 일방적 제시와 평면적 나열을 지양하고 관객과 능동적이고 쌍방향적 정보소통 추구
평면적, 건조한 전시유형을 벗어나 관객의 감성과 동시대적 문화수준에 호응하는 다양하고 입체적이며 밀도 높은 전시연출 지향
• 다양한 전시 매체 활용
회화, 드로잉, 판화, 조각, 부조, 사진 등 전통적 조형예술 장르 동원
동영상, 멀티미디어, 설치미술 등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예술의 풍부한 성과와 전시디자인 기법을 선택 활용

 

[박물관 프로그램]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유물의 수집 및 보존, 전시라는 전통적인 박물관의 기능에 한정되지 않는다.
강좌·체험활동, 찾아가는 박물관, 문화공연 등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교육 강좌의 상설화
일반 시민 : 근현대사를 공부하는 강좌를 개설하여 문화 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
청소년, 어린이 : 인물과 사건 그리고 역사적인 ‘터’와 관련하여 쉽고 흥미롭게 구성하여 관심 유발
전문가 양성 : 박물관 안내해설사, 지역사해설사 등 양성 교육
• 역사답사의 정례화
식민지역사박물관 인근 역사 유적들과 연계한 역사문화관광 벨트 탐방 프로그램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한 답사코스 개발
해외 독립운동유적지 답사 확대
일본, 유럽 등 외국 방문객 유치 확대
•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역사 관련 박물관 탐방과 각 박물관의 특징을 비교
3·1절, 광복절 등 기념일에 개최하는 기획전시 투어
전국의 작은 박물관, 행동하는 박물관과 연대 사업 추진
세계 인권박물관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국내외 순회전시 지속
문화소외 지역 이동 전시 등 움직이는 박물관 지향

003

[제국과 식민지]
• 세계 식민지 분포 / 일본과 서구의 식민통치 비교
• 제국의 렌즈, 조작된 역사 • ‘조선병합’ 시나리오
• 망국전야 : 열도의 침략자와 조선의 레지스탕스

[조선총독부와 식민자들]
• 조선총독 • 경찰 : 헌병경찰 / 보통경찰 / 일상의 지배
• 일본군 : 조선주둔 일본군 / 만주출동 / 조선의 병참동원
• 경성-서울에 새겨진 식민지의 흔적 : 남산 일대, 용산 일대
• 출세의 길 : 관료의 꽃 군수
• 식민지를 지배한 사람들 : 재조일본인
• 친일파군상 : 매국형-관료형-전쟁협력형

[식민지 일상]
• 일상을 지배한 차별 • 일기로 본 식민지의 일상
• 유행으로 본 식민지 근대 • 거대한 감옥 – 치안유지법 위반사건
• 일상을 지배한 일제 잔재

[전쟁과 식민지]
• 전시체제기 식민지 : 전시 생활과 동원 체제
• 황국신민화-내선일체의 현실
• 전쟁과 아동, 전쟁과 여성

• 끌려간 사람들,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의 삶 조명
• 버려진 사람들, 떠다니는 삶 : 시베리아 억류자, 사할린 동포, 재일조선인 등
독립의 외침
• 해외 독립군 기지 건설과 무장 투쟁 • 3·1운동과 임시정부
• 민중운동의 분출 : 농민 / 노동자 / 청년 / 여성
• 의열투쟁 • 해외 민족해방운동

[한국 과거 청산 운동사 : 반민특위부터 친일인명사전 편찬까지]
• 해방과 귀환 • 1949년 반민특위 와해 : 친일청산의 좌절
• 1965년 한일협정 체결, 무엇을 해결하고 무엇을 남겼나
• 1987년 민주화운동 이후 강제동원진상규명운동
• 2000년대 국가 차원의 과거사 진상규명
•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편찬

[한일 과거사 청산을 위한 민중연대사]
• 20세기전반 : 반제국주의, 반전 평화 연대운동의 경험
• 20세기후반 : 아시아침략전쟁 책임 추궁을 위한 연대의 힘
• 21세기초반 : 식민지주의 극복을 위한 한일 시민연대 활동
• 분야별 연대운동 : 강제동원 / 위안부 / 교과서 / 야스쿠니반대

004

화, 2017/08/29- 14:09
194
0

[바로보기] * 각 목차를 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01709-1

화, 2017/09/12- 21:19
193
0

訪病中牧師卽事

 

誰言天路遠(수언천로원)

屈指待君來(굴지대군래)

速死眞良策(속사진양책)

如何擧祝杯(여하거축배)

 

病中의 목사를 찾아 즉흥시를 읊다

 

천당 길이 멀다고 누가 말하는가

그대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소

급하게 죽음은 참으로 좋은 계책

축하의 잔을 드는 것은 어떻겠소.

 

<時調로 改譯>

 

天路 멀다 뉘 말하나 그대를 기다리오

급하게 죽어 버림은 참으로 좋은 계책

축하의 잔을 드는 건 또한 어떠하겠소.

 

*病中:  병을  앓고  있는  동안  *天路:  천당으로  가는    *屈指:  무엇을    때,

손가락을 꼽음 *速死: 즉사(卽死). 직사(直死). 그 자리에서 바로 죽음 *良策:

좋은  계책이나  뛰어난  책략.  고유(高猷)ㆍ양계(良計)ㆍ양모(良謀)  *祝杯:

축하하는 뜻으로 마시는 술. 또는 그런 술잔.

 

<2017.7.16, 이우식 지음>

일, 2017/07/16- 07:05
193
0

[언론 네트워크] “사실 아니다. 오해” vs. “친일단체 가담·신사 기부·천황 축하연 초대”

대구시 중구 공평네거리 경북광유(KK) 주유소 건물에 ‘이장가 사람들’ 7명의 흑백사진이 내걸렸다.

‘KK 창업 90주년-대구를 이끈 이장가 사람들’ 전시회는 ‘이장가(李庄家)’라 불린 지역 재산가인 이동진(李東珍)과 아들 이일우 등 후손들을 기리기 위해 ‘이일우기념사업회’와 그 후손들이 진행하고 있다.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일제에 저항한 이상화 시인도 그 후손으로서 나란히 전시돼 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소남 이일우 선생에 대한 ‘친일 행적’ 의혹 자료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0717-1

▲ ‘KK 창업 90주년-대구를 이끈 이장가 사람들'(2017.7.14.공평네거리) ⓒ평화뉴스(김영화)

0717-2

▲ ‘KK 창업 90주년-대구를 이끈 이장가 사람들'(2017.7.14.공평네거리) ⓒ평화뉴스(김영화)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지부장 오홍석)는 지난 13일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상상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남 이일우(小南 李一雨.1870~1936) 일가와 관련한 ‘이장가(李庄家) 기념사업’ ▷순종어가길 기념사업 ▷수성못 ‘미즈사키린타로’ 기념사업 ▷경북 포항 ‘구룡포 개척사’를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왜곡’ 선양사업으로 꼽고 “사업을 전면적으로 재고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민문연은 이 선생 친일 행적을 입증하기 위한 자료 30여점을 첫 공개했다. 1911년 받은 비밀요구 서한(‘데라우치 총독이 대구역을 통과하니 시간을 어기지 말고 나와 환영하라’), 다이쇼천황3년(1914.4.11) 조선총독부 관보에 지방행정 부군참사(총독부 인가 지자체 정책보좌관)로 임명한 문서, 3.1만세운동 근절 단체 ‘대구자제단’ 67인 발기인에 대구 대표 친일파 박중양과 이름을 올린 자료다.

조선총독부 주도로 조직된 관변단체 ‘신궁봉찬회’ 경북도지부위원 위촉장, 일제강점기 당시 대표적인 상징물 신사(神社)를 지역으로 확대하는 ‘대구신사조영봉사회’ 조선인측 기부 문서, 일본 헌병의 감사 인사 엽서, 일본 천황의 생일인 ‘천장절’ 축하연 초대장 등도 친일 행적을 입증하는 자료로 제시됐다.

0717-3

▲ 이일우 선생에 대한 ‘친일 행적’ 의혹 자료들. ⓒ민문연 대구지부

0717-4

▲ 이일우 선생에 대한 ‘친일 행적’ 의혹 자료들. ⓒ민문연 대구지부

이정찬 민문연 대구지부 사무국장은 “지자체와 민간에서 진행하는 일부 근·현대사 선양사업의 역사왜곡에 대해 여러번 비판했음에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일우 일가에 대해 민관이 진행하는 소위 ‘이장가 기념사업’도 그 중 하나다. 친일단체에 가담하고 신사에 기부한 흔적은 있지만 뚜렷한 독립운동 증거는 없다. 친일잔재 청산과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해 부당한 사업은 끝내야 한다”고 했다.

반면 이일우기념사업회 한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해에 불과하다”며 “소남 선생은 애국지사로서 계몽운동을 하고 독립운동가들을 지원했다. 친일을 했다는 것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일우기념사업회는 오는 10월 이일우 선생과 관련한 학술회를 열 예정이다.

프레시안=평화뉴스 교류 기사

<2017-07-17> 프레시안

☞기사원문: 대구 ‘이일우 선양사업’ 논란…민문연 “친일 행적 발견”

※관련기사

☞매일신문: [사설] 친일(親日) 의혹 논란 기념사업, 살피고 따질 일이다

☞세계일보: [심층기획]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의 역사… 다크 투어리즘

월, 2017/07/17- 11:54
1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