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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호가 돼 노조파괴 끝장 투쟁을”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영동지회 조합원들이 3월 16일 한광호 열사 2주기를 맞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한광호 열사 추모 2주기 문화제-노조파괴 주범 현대자동차 규탄 유성기업지회 결의대회’를 열고 열사정신 계승과 정몽구 처벌을 다짐했다. 도성대 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현대차에 열사의 죽음에 관한 진정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했다. 현대차는 사과는커녕 노조파괴 산재신청 승인이 나자 되려 취소 청구소송을 냈다”라고 분노했다. 도성대 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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