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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뿜어내는 안양 연현마을 아스콘공장 재가동 멈추고 정밀 역학조사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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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뿜어내는 안양 연현마을 아스콘공장 재가동 멈추고 정밀 역학조사 실시해야

익명 (미확인) | 월, 2018/03/19- 12:17

[논평] 죽음을 뿜어내는 안양 연현마을 아스콘공장 재가동 멈추고 정밀 역학조사 실시해야

 2018년 02월 9일 | 경기 | 304 회 링크복사
태그 : 건강 경기녹색당 미세먼지 발암물질 생명 아스콘 안전 연현마을


죽음을 뿜어내는 안양 연현마을 아스콘공장

재가동 멈추고 정밀 역학조사 실시해야

 

안양 연현마을에 거주하는 30-40대 여성들이 다발성 유방종양, 감상선 물혹, 피부질환, 자궁・난소 적출, 갑상선 결절, 자궁 다낭성 낭종 등의 질병을 앓는다는 지난 1월22일 [한겨레21]보도는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들의 자녀들도 원인 모를 기침과 습관성 폐렴, 비염 등을 앓으면서 온 마을이 공포에 떨고 있다. 주민들은 인근 아스콘공장(제일산업개발)이 뿜어내는 유해화학물질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1년 전, 녹색당경기도당은 의왕경찰서 경찰관들이 암으로 연이어 목숨을 잃게 했던 의왕 아스콘공장 사건을 보면서 “소리 없는 살인자로 지목된 의왕 아스콘공장, 근본적인 문제해결로 또 다른 피해 막아야”라는 논평을 통해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고 밝혔다. 발암물질을 뿜어내는 아스콘공장이 중단되지 않는 한, 주민들은 죽음의 공포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는 지방정부 정책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안양 연현마을 주민들은 아스콘공장에서 나오는 악취 문제로 3년간 안양시에 52건의 민원을 제출했다. 주민들은 이 공장에서 나오는 나쁜 냄새 속에 ‘발암물질’이 있다고 의심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는 “아스팔트로 아스콘을 만드는 과정에서 PAHs 중 벤젠고리가 적은 것은 쉽게 증발되지만 벤젠고리가 많아 분자량이 무거운 것은 날아가지 않고 그 자체가 미세먼지가 된다.”고 말한다. 주민들의 의심은 틀리지 않았다. 아스콘공장이 내뿜는 미세먼지가 소리 없는 살인자였던 것이다. 다행히 경기도의 정밀조사에 따라 이 공장은 지난 11월 중순 이후 가동을 중단했다.

그런데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이 다음 주 2월 12일, 재가동 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들은 다시 공포에 떨고 있다. 아무 것도 해결된 문제는 없는데 날벼락과도 같은 소식이었다. 문제는 아스콘공장이 배출하는 유해 물질 가운데 PAHs와 벤조피렌에 대한 기준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은 PAHs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있다. 연현마을 주민들이 두려워하는 건 PAHs와 벤조피렌뿐만 아니다. 지난 해 경기도가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에 실시한 대기오염 검사에서 일산화탄소 수치가 주변에 비해 300배가 높다는 것에 불안해하고 있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중추신경계가 손상을 입게 된다. 실제로 주민들의 자녀 중에는 뇌압상승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시력을 잃은 아이도 있고, 온몸이 통증으로 고생하는 아이도 있다.

우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기억한다. 사망자 1,292명(환경운동연합 발표). 보이지 않고 소리도 나지 않는 유해화학물질이 사람들의 생명을 옥죄고 있다. 아스콘공장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기업의 비밀주의와 정부의 소극적 대응이 불러온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기억한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안은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의 재가동을 중단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아스콘공장의 인허가 및 관리의 주체다. 경기도가 주민들의 불안을 외면한다면 제2의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막지 못할 것이다. 기업의 이익보다 도민의 생명을 우선하는 경기도의 태도를 기대한다.

또한 녹색당경기도당은 요구한다.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라.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배출에 대한 정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라. 아스콘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해물질과 주민들의 건강과의 인과관계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의 재가동은 중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경기도가 기업의 이익보다 생명을 존중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방법이다.

 

2018년 2월 9일
녹색당경기도당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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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볼때 마다 나오는 수많은 포장지와
1회용품에 반대하는 사람, 모여라!!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는 7월3일 '세계 비닐봉지 없는 날'을 앞두고 7월 1일 오후3시 30분 이마트 안양점(비산동)에서 플라스틱 어택 게릴라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12명의 시민이 모여 이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평소와 같이 장을 보고 난 뒤 마트 앞에 모여서 이중포장 과대포장 되어 있는 포장재를 뜯어 놓았습니다. 카트 하나에 가득 과대포장된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포장재가 쌓였습니다.

개인이 아무리 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해도 제품의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 포장을 줄이지 않으면 해결방법은 요원해 보입니다. 카트 하나 가득 비닐 포장재를 남겨 놓고, 12명의 시민들은 각자의 장바구니에 구입한 물건을 알맹이만 담아 들고 갔습니다. 재포장 금지 제도를 조속하게 실시하라는 무언의 시위를 쇼핑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목, 2020/07/0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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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7일은 ‘세계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입니다.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9월 유엔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제안한 기념일로, 대한민국이 제안하여 UN의 공식 기념일로 지정된 첫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대기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인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일회적인 기념일 행사가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사회·경제적인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탈핵 탈석탄,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전환, 구체적인 정책 변화를 기대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33260

월, 2020/09/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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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706010001007

경인일보에서 의왕시 청계동 개천 옹벽 설치와 그에 대한 주민들의 철거 요구에 관한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수, 2021/07/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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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전국 환경 현안 지도('23. 7)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3년 7월 현재 진행되는 환경운동연합 환경 현황입니다. 전국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인천, 경기, 전북,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환경 사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목, 2023/07/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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