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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조합원을 넘어 지역을 담다.

지역

공간, 조합원을 넘어 지역을 담다.

익명 (미확인) | 토, 2018/03/17- 08:00
진주iCOOP생협 '공간'이야기 공간(空間) :아무것도 없는 빈 곳. 공간의 출발은 아무것도 없는 빈 곳입니다. 하지만 공간은 채워지지요. ‘무엇을 채우냐?’에 따라 공간은 제각각의 빛깔을 가진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조합원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만든 공간이기에 조합원에게 충분하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처음 열었을 때, 그냥 놀리면 안 된다는 부담을 가졌지요. 그래서 조합원을 위한 강좌와 행사를 많이 했어요. 가능한 공간을 많이 활용하고자 노력했던 것 같아요.”2013년, 진주아이쿱생협은 조합원이 꿈꾸는 공간을 만들었는데요.1층은 자연드림 매장, 2층은 자연드림 카페와 조합모임공간, 조합사무공간으로 된 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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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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