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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공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임원 보궐선거 / 대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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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공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임원 보궐선거 / 대의원선거

익명 (미확인) | 금, 2018/03/16- 23:13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임원(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 보궐선거 결과,

주재현 위원장,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최대영 사무국장 조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에 진행된 인부천지역본부장 보궐선거에는 김미리 조합원이 인부천지역본부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의원 선거 결과도 첨부하오니 자세한 결과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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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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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힘으로 노동자 민중이 진짜 이 사회의 주인임이 확인되었고, 새로운 대통령의 선출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칭 개혁을 외치는 대통령 후보들의 최저임금과 관련된 발언과 공약들은 최저임금 노동자들에게는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솟아오르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는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시기도 밝히지 못하고 있고,

국민의당 안철수후보는 2022년까지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어이 없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이면 가만히 놔둬도 최저임금은 1만원이 될 지경입니다.

최저임금 노동자의 어려움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헛소리를 공약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준비위원회(이마트노조,민주롯데마트노조,홈플러스노조) 지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란다’라는 설문조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그 결과 1,285명이 응답을 했고, 대형마트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점과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트노동자의 요구에 대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이제 더 이상 저임금의 낭떠러지에 내몰리기를 거부하는 대형마트 노동자들이 4월12일 문재인 후보 사무실 앞에서 최저임금 일만원 즉각 시행과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정기휴무를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트노동자들의 요구안을 발표하고, 이를 문재인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여기 그치지 않고 2022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운운하며,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안철수후보에게도 마트노동자의 요구를 전달하고, 안철수후보 사무실 앞에서 카트 일인 시위를 진행 할 것입니다.

5월9일 대선을 앞두고, 단순한 정권교체,인물교체만으로는 안됩니다.

노동자를 죽이는 정책들은 폐기하고, 진정으로 노동자서민에게 필요한 정책들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내고 행동하는 노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한 행동전에 돌입할 것입니다.

 

The post 문재인・안철수후보는 즉각적인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약속하라! 마트노동자 기자회견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17/04/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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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01

3차 본교섭이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10일(목) 14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섭은 지난주 회사가 발표한 경영실적에 대한 노동조합의 추가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교섭에서 경영실적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고, 노동조합은 이에 대해 여러 가지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노동조합은

– 상승세인 영업이익 대비, 저조한 당기순이익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요구했고

– MBK가 투자하겠다던 1조원의 투자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새로운 경영진은 어떤 경영전략을 가지고 홈플러스 성장을 만들어 왔고 향후 전망은 어떠한지.

모든 홈플러스 구성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경영 노력에 대한 질문에 몰빵데이, 딱하루데이 등 현장에서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내용, 즉 이벤트성 행사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고, 투자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방향이다 는 두루 뭉실한 답변 이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은 상반기 영업이익 대비 턱없이 낮은 당기순이익을 이해하기 어렵고, 부족한 현장인력에도 직원들의 피땀으로 영업이익이 상승하고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회사 이익의 성과는 직원들에게 정당히 돌아가야 함에도 불과하고, 그 이익이 엉뚱한 곳으로 쓰여 져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상반기 일시적으로 출혈이 있어 순이익이 적게 나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성장세에 있고 올해를 결산할때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상당한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습니다.

대주주가 바뀌고 새 경영진이 출범하면서 현장 인력은 더욱 타이트해지고 노동 강도는 갈수록 높아진다는 원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K식 투자라는 것이 결국 1조는 말뿐이고 인건비 줄여 노동자들 허리띠만 졸라매자는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노동조합은 전년대비 동기간 인력현황 및 인건비 현황에 대한 자료를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일하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희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회사는 이에 대해 명쾌한 해명을 구성원들에게 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 임금요구안에 대한 소용비용 산출을 회사가 준비해왔는데 몇가지 기준에 대한 이견이 있어 실무교섭을 통해 의견을 조율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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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11/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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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한파입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얼어붙는 듯한 추위에도 마트노동자들을 위해 고생하는 마트노조 동료들이 있습니다. 바로 마트노조 소속 이마트와 롯데마트 동료들입니다.

민주노조인 마트노조 롯데마트지부 위원장님을 비롯한 간부들은 매일같이 한국노총 롯데마트노조와 롯데마트 사측을 규탄하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소속 롯데마트노조가 작년 사측과 진행한 임금교섭 결과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휴가비와 근속수당, 직무수당을 시급으로 전환해버렸습니다. 최저임금은 올랐는데 임금은 오르지 않는 말도 안 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 결과 연간임금총액이 우리 홈플러스에 비해 500만원 넘게 작아졌습니다.
정규직의 작년 미지급 성과급(PS/PI)과 관련해서도 회사와 한국노총 롯데마트 노조는 공식적인 말 한마디 없습니다.
그래서 민주노조인 마트노조 롯데마트지부는 이에 항의하는 선전전을 전국 곳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홈플러스지부 간부님들도 한식구처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민주노조 동료들도 연일 낮밤도 없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마트노조와 이마트지부는 1월 24일 국회에서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과 함께 ‘비정규직 저임금노동자 착취하는 신세계-이마트의 이중성 폭로 증언대회’를 열고 주 35시간 근무제의 실상을 폭로했습니다.
업무량도 줄이지 않고 인원도 늘리지 않은 채로 근무시간만 1시간 단축하면서 법적으로 보장 받아야 하는 휴게시간마저 줄고, 각종 업무 준비시간이 깎여 밥 먹을 시간도 없고 화장실도 못 가는 실상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기사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충격적입니다.

만약 홈플러스에 민주노조가 없었다면 우리 매장도 저렇게 됐을 겁니다.

회사들은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만큼 했으면 됐지”라고 방심하는 순간 저들은 우리를 공격할 것입니다. 한국노총 소속 롯데마트노조 조합원이 6천명이나 되지만 어용노조 밑에 있는 탓에 힘 한번 제대로 못 써보고 사측에 다 넘겨주었습니다.
그래서 투쟁이면 투쟁, 교섭이면 교섭,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더 강한 민주노조가 필요합니다.
노동조합 잘못 만나면 개고생합니다!

 

<관련기사 참고>

[경향신문] 신세계 ‘주35시간 근로제’ 시행 이후···마트 노동자는 더 바빠졌다
https://goo.gl/3sYr9q

[오마이뉴스] 주35시간 근무의 내막… “화장실 포기하게 한 이마트”
http://omn.kr/ph2w

[노컷뉴스] 찬사받는 정용진 뒤에 가려진 이마트 아줌마들의 ‘눈물
http://www.nocutnews.co.kr/news/4912291

[뉴시스] “꼼수 성행” vs “편익 개선”…이마트, 주 35시간 근무 노사 갈등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24_00002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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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1/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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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차별 폐지! 노조로 뭉쳐 바로잡자! >

지난 주 금요일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과 공동성명을 냈습니다.
노조 각 지부에서는 성명서 게시판 부착, 유인물 등을 배포하며
노조로 힘을 모아 바꿀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많은 동료분들이 향후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문자들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성명서 발표 이후 직원들이 현실직시 하며 분개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응원합니다. 그렇게 이익실적 공개하고도 이렇게 찬밥대접받는 성과금액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노조 게시판에 이글을 올려서 비노조원들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작금의 성과급지급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전 조합원들의 카톡프로필사진을 노조의 입장을 나타내는 사진이나 그런걸로 통일해서 올리는 방안은 어때요”
“성명서내용에 대해 기자회견 한번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힘이 없으면 무시당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힘이 없으니까 이런 일 당했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많은 직원이 분개하고 있고, 언론제보 등 직접 행동에 나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성과급문제가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벌써 물타기 하는 여론들도 곳곳에서 보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분열하지 말고 단결해야 합니다. 분열은 회사만 좋아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잘나도 조직을 당할 순 없습니다.

파업하자는 제안도 많이 해주시는 데, 파업할 수 있는 권리는 노동조합과 조합원만 가지고 있습니다.
조합원 말고 무단파업하면 불법이고, 결근입니다.
파업은 자기 열받는다고 아무때나 절차도 없이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원들이 힘을 모으는 방법은 노동조합으로 힘과 지혜를 모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부서장 이상급들이 돈과 힘이 있다해도,  평직원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바로 우리가 홈플러스를 이끌어가는 실체이기에 뭉치면 힘도 더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주 성명발표와 동시에
<왜 차등지급 한것인지, 수습을 어떻게 할것인지> 를 묻는 공문을
MBK 와 김상현 대표에게 발송했고, 오는 26일(수) 까지 답변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그 답변내용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지도 정해질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단결과 결집수준이!
이번 문제를 바로잡느냐, 아니면 포기하고 넘어가느냐 판가름되게 될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곧 쪽수가 힘입니다. 과반도 되지 않는 노동조합의 눈치를 보고
머리굽히는 회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단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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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4/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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