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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무력화 법안 저지를 위한 피켓시위, 전국 모든 대형마트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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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무력화 법안 저지를 위한 피켓시위, 전국 모든 대형마트에서 시작

익명 (미확인) | 수, 2018/03/14- 14:03

 

 

최저임금 무력화 법안 저지를 위한 피켓시위, 전국 모든 대형마트에서 시작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려는 국회 환노위 법안처리에 맞서 전국의 모든 마트노동자들이 오늘부터 대형마트 앞 피켓시위에 나섰습니다.

 

마트노조는 14일부터 15일까지 우리 홈플러스를 비롯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전국의 모든 대형마트 앞에서 피켓시위를 펼칠 예정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는 16일 법안소위를 열어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상여금과 근속수당 등을 포함하게 되면 최저임금 인상이 무력화됩니다.

 

50만 마트노동자들은 재벌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려는 국회 환노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16일 법안소위 통과를 반드시 저지할 것입니다.

 

<마트노조 긴급투쟁지침>

 

  1. 전 지회는 3/9일부터 긴급속보를 부착, 배포한다.
  2. 전 지회는 3/9일부터 긴급의견서 온라인 서명운동을 모든 조합원, 동료노동자에 전파하고 조직한다.
  3. 전 지회는 3/1415 양일간 점심/저녁시간에 매장 앞 피켓시위 등 항의행동에 돌입한다.
  4. 전 지역본부는 3/1415 민주노총 지역본부 등과 함께 민주당 항의행동을 조직한다.
  5. 316일 전 조합원은 국회 환노위 소위가 열리는 날 지침에 따라 강력한 항의행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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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1일 “지금당장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서비스노동자, 서울 시민 한마음 걷기 대회”가 경춘선숲길공원에서 민주롯데마트노조, 이마트노조, 홈플러스노조 등 마트조합원을 비롯한 많은 서비스연맹 조합원들과 서울시민 등 2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7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지금당장 1만원인상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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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는 서비스연맹 강규혁위원장님과 민주노총 김경자부위원장님, 서울시 김종욱정무부시장님께서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철폐에 대한 힘찬 발언 해주셨습니다.
미션을 완수한 사람 중 1인에게 수상된 SK매직서비스노조가 기증한 청소기는 지역주민에게 전달되었구요, 최연소참가자상인 믹서기는 103일된 아기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노동조합에서 기증하여 주신 다양한 먹거리와 선물로 풍성한 걷기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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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6/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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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의 12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식품 조합원 워크샵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열리는 워크샵이라 다들 반가운 인사와 열띤 토론의 열기속에 진행되었습니다.

김기완 위원장님의 인사말로 워크샵이 시작되었습니다.

“몸편히, 마음편히 일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동조합이 시작한 부서별 워크샵이 이제 비식품부서로 왔다. 우리들이 말하고 상상하는 만큼 바뀔 수 잇다. 오늘 자리가 그 출발이 되길 바란다” 며 의의를 말씀하셨습니다.

의류잡화/생활문화 부서역시 엄청난 종류와 상품마다의 사이즈 색상, 계절마다 통째로 바뀌는 상품들과 행사진열 등 어려움이 많은 부서입니다.

워크샵에서는 가좌지부와 연수지부의 기본발표가 있었습니다.

특히, 가좌지부에서 조합원들이 점포의 주인된 입장에서 매대를 간소하게 정비하고, 진열하니 오히려 보기에도 좋고, 회사에서도 모범이 되고, 일하기도 수월해졌다는 발표에 다들 충격과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 점포차원, 조합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현재 문제와 개선방향들을 2시간에 걸쳐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10개조에서 진행을 했지만, 대체로 결과들은 비슷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상호토론발표를 통해 공통의 어려움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어서 향후 점포별 실천과 조합차원에서 시정조치들을 요구하기로 하고 바꿔나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오랜만에 모인만큼 알차게,  모두의 결의가 높아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번주에는 신선부서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우리의 손으로 일터를 바꿔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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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10/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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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S 부서 단시간 근무자가 8시간으로 전환된다는데 정확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CS 부서의 단시간 근무자는 대부분 자신의 선택이 아닌 회사의 강요로 단시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 단시간 근무자들의 8시간 전환을 요구하였고 단체 협약을 통해 현재 7시간 근무자들을 아래와 같이 근속 기준에 따라 8시간 전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Q. CS 6시간 이하 근무자는 8시간 전환이 안 되는 건가요?

A. 아닙니다. 6시간 이하 근무자에게도 아래와 같이 8시간 전환이 됩니다.

현재 6시간 근무 중 개인의 의사에 반하여 근무시간의 변화가 있는 인원

→ 단체협약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8시간 전환이 됩니다.

입사부터 6시간 이하 근무 중인 인원

→ CS 8시간 근무자 퇴사시 단시간 근무자 중 근속기간이 오래된 인원 순서대로 8시간 전환 기회가 주어집니다.(근속기간 동일시에는 주민등록상 연장자 순)

 

Q. POS 2시간 근무는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POS 2시간 근무는 5분 단위 스케줄 생성 및 시스템 반영에 일정 시간 소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POS 2시간 근무는 31일부터 스케줄에 반영됩니다.

 

Q. POS 2시간 근무는 어떻게 운영되는 것인가요?

A. POS 2시간 운영 표준 스케줄 1안과 2안을 마련하여 각 점포의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2개의 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운영됩니다. 구체적 스케줄안과 운영 커뮤니케이션 팩은 현재 노사가 최종 수정 중입니다. 확정되는 대로 재공지하겠습니다.

 

Q. 노동조합 게시판이 늘어난다는데 지회에 언제 도착하며 부착 장소는 어떻게 정하나요?

A. 현재 게시판 제작 업체에서 제작 중이며 설날 이후 2월말까지는 각 지회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게시판 부착 장소는 지회별로 점포와 협의하여 정하면 됩니다.

 

Q. 경조휴가가 확대 되었다는데 자세한 내용을 무엇인가요?

A. 팔순(휴가 1, 경조비 20만원)과 배우자의 백숙부모 사망(휴가 3, 경조비 7만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조사의 경우 조사기간에 본인의 휴무가 겹치면 그 개수만큼 경조휴가를 추가 부여하기로 하였습니다.

 

Q. 경조휴가 적용 시점은 언제부터 인가요?

A. 경조발생일이 111일 이후인 사례부터 적용됩니다.

덧붙여, 조사의 경우 발생일부터 경조휴가가 발생하며 회갑/칠순/팔순은 주민등록상 발생당일에 휴가가 부여됩니다. 경조비는 발생일 기준 3개월 이내로 신청가능합니다.

 

Q. 교육비 보조 내용이 추가 되었는데 무엇인가요?

A. 초등학교, 중학교 방과 후 수업비 보조가 추가되었으며 그 기준과 지원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 초등학교 : 근속 8년 이상, 50만원(반기 25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
  • 중 학 교 : 근속 15년 이상, 50만원(반기 25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

 

Q. 동아리 운영방식이 바뀐다는데 그 내용을 무엇인가요?

A. 동아리 운영방식이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① 동아리 설립 조건 : FT 8인 구성이 폐기되어 자유롭게 설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② 동아리 활동 내용 : 단일 주제로만 활동이 가능합니다.(단 일년에 2차례까지 별도 주제 활동 가능)

 

Q. 언제부터 동아리 설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동아리를 설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동아리 설립 신청은 31일부터 가능합니다.

동아리 설립 절차는 동아리 설립 신청서와 동아리 구성인원 명단을 인사과에 제출하면 됩니다.

현재 회사에서 구체적인 동아리 운영안을 마련하고 있는 단계로 확정되면 각 점포별 동아리 현황과 동아리 운영안을 추가 공유하겠습니다.

 

Q. 무기계약 전환 기간이 단축되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유기계약 근무자의 무기계약 전환 시기를 16개월 경과에서 만 12개월로 단축하여 유기계약 근무자들의 고용불안 시기를 조금이나마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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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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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회사로부터 부당한 징계로 희생된 단 한명의 직원도
끝까지 싸워서 반드시 지켜낼 것입니다!!

4월 12일 울산진장점 농산파트에서 근무하는 이혜경 행복사원(민주롯데마트노조 진장점 지부장)이 징계해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징계사유는 이혜경 사원이 근무 중에 34건의 상품을 임의할인 했다는 것입니다.
회사가 말하는 34건은 임의할인이 아닙니다.
마트에서 안팔리는 할인물건을 구매한 것 뿐입니다. 지금도 회사는 팔리지 않는 상품을 직원할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에서 일하는 직원 중에 할인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영업손실을 줄이기 위한 재고처분으로 할인상품을 판매한다는 것은 롯데마트 직원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회사는 임의할인이라는 누명을 씌워 징계해고를 감행하였습니다.

할인텍 부착과 상품판매는 분명히 직원들의 업무입니다. 또한 퇴근 후에는 직원들도 엄연한 고객입니다. 롯데마트 뿐 아니라 모든 대형마트가 그러합니다. 민주노조는 사원의 할인상품 구매내역을 임의할인이라고 징계하는 회사의 행태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회사는 해명해야 합니다. 할인상품을 일반고객이 구매하는 것은 괜찮고, 할인업무를 하는 직원들은 구매하면 안된다는 것입니까?
이와 같은 회사의 명분과 처분이라면 롯데마트 전 직원이 징계해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17일 1차 징계위 때는 배임횡령이라는 어마무시한 혐의로 사원을 서울 본사까지 불러 조사해놓고, 한 달이 지나도록 결과 통보조차 없었습니다.
그러고는 3월 30일 2차 징계위를 열어 배임횡령은 온데간데 없고, 구매한 34건 할인상품을 임의할인이라며 징계해고를 결정하였습니다.
심지어 4월 12일 바로 당일, 하루종일 일을 하고 퇴근하는 이혜경 사원에게 해고장을 통지한 회사의 비인간적인 처우는 그야말로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롯데마트는 그동안 회사성장과 고객중심을 앞세워 1만4천여 직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강요해왔습니다. 오늘날 롯데마트가 마트업계 3위의 자리에 있는 것은 98년 창립 이래 십수년간 일개미처럼 살아온 직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밑거름 되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합니다.
많은 직원들이 지나친 감정노동과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일한 만큼 대접받기는 커녕 법으로 보장된 연차조차 자유로이 쓰지 못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민주롯데마트노조는 출범 직후부터 일찍출근‘늦게퇴근에 대한 연장수당을 잘라먹는 문제, 계산원들이 과부족금과 쓰레기봉투값을 충당하는 문제, 휴게실 환경 개선과 소모품’비품 지원하는 문제, 평균 10시간 넘는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정규직 칼퇴근 문제 등을 적극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이러한 관행들은 일부 점포에서 개선되었지만 전국적으로는 여전히 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뿐입니까? 롯데마트에서는 사람(직원)이 아니라 일이 우선하는 조직운영방식도 여전합니다.
산업안전교육, 소방안전교육, 성폭력예방교육, 개인정보관련 교육 등등 대기업에서 의무적으로 직원들에게 시행하게 되어있는 각종 교육들이 무시되거나 요식행위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롯데마트 현장에서 자행되는 온갖 불법부당편법 행위들에 대해 더욱 강력하게 문제제기하고 싸워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헌법에서 보장하는 노동기본권을 유린하고 직원들의 자기결정권을 무시하고 존중하지않는 비민주적인 조직문화도 바꿔낼 것입니다.
더불어 롯데마트 직원들의 임금과 근무조건 및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도 더욱 완강하게 전개할 것입니다.

롯데마트 1만 4천여 직원여러분!
민주롯데마트노조와 함께 손잡고, 노동자의 권리와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일터로 롯데마트를 만들어갑시다.
직원 여러분, 민주노조는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 있습니다. 단결! 투쟁! 승리!!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 위원장 김영주

목, 2016/04/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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