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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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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정착을 향한 남·북한 당국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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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온 한반도의 평화소식에 성주 주민들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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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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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정착을 향한 남·북한 당국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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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온 한반도의 평화소식에 성주 주민들은 마음이...

익명 (미확인) | 화, 2018/03/13- 10:05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성명서> . . . 한반도 평화정착을 향한 남·북한 당국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 봄과 함께 찾아온 한반도의 평화소식에 성주 주민들은 마음이 설렙니다. 사드철회의 가능성이 커졌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드배치는 한반도 평화와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지만, 성주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와 닿는 것은 주민들 간의 갈등으로 생긴 마음의 상처였습니다. 찬성이니 반대니 하며, 사드가 없었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서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이하 성주투쟁위)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외부적인 요인들과 상황으로 인해 갈등이 서로에게 잠복되는 것은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성주투쟁위가 남·북 간, 그리고 북·미간 대화를 환영하고 지지하는 것은 한반도 및 세계 평화와 같은 거대한 담론에 대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성주에 화합과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 성주투쟁위는 사드반대투쟁을 하는 다른 단체들과 연대 방식 및 투쟁 방법에 대해 다른 입장과 생각을 가지고 사드철회투쟁에 임해왔습니다. 많은 비판도 받아왔고,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우리의 판단이 결코 잘못되지 않았음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촛불로 들어선 정부가 사드배치를 강행했을 때엔 서운함과 배신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판단했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사드철회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성주투쟁위는 정부에 대한 공격을 자제하여 왔습니다. 이 또한 비난의 이유가 되기도 했지만 인내해 왔습니다. 최근 상황들은 적어도 한반도 평화와 사드 철회에 대한 이런 노력과 인내가 성과로 드러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성주투쟁위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낙관하기에는 많은 어려운 과정이 존재할 것이라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수십 년 간 지속되어온 체제의 문제와 갈등, 대립이 몇 번의 대화와 회담으로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남·북당국의 평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하며, 이를 적극 지지합니다. 앞으로 한반도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이러한 분위기와 노력의 흐름이 차단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세계인의 평화를 향한 의지를 드높여야 합니다. 성주투쟁위는 사드가 철회되는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 나아가 지구에서 핵이 사라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평화협정이 체결되어 마음 놓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기를 기원합니다. . 2018년 3월 13일 .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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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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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7/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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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망령의 악행, 미처 숨기지 못 하고 발각되었다. 이래도 재판에 불출석하면서 오리발 내밀 텐가? 백두대간ㆍ환동해권에 불가역적 상처를 남긴 최순실 게이트... 지역 출신 미래세대의 앞길에 큰 걸림돌이 됨을 심히 개탄하나, 혁신정부의 진상 규명ㆍ #삼풍망령청산 기조에는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한다! https://youtu.be/9_QQi_kpKd4
금, 2017/07/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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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영국 평화 활동가Lindis Percy 의소성리 방문 "No THAAD" 더 많은 감동 사진들은 http://www.minzokilbo.com/social/129555 사진: 김진수

금, 2017/07/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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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 당국이 성주 사드기지 내 사고 차량 견인을 위한 구난차 투입을 경비하기 위해 15개 중대 규모의 경찰병력이 투입돼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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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7/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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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원불교성주성지비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 부산울산경남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는 12일 사드배치 전과정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원불교성주성지비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
금, 2017/07/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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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7/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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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아래는 사드원천무효공동상황실 공보 전달) [성명서] 기도 중인 원불교 성직자를 끌어내며 종교 탄압을 자행한 경찰책임자를 즉각 처벌하라 7월 13일, 소성리 마을회관 앞은 전쟁터 아닌 전쟁터였다. 극우세력들이 소성리 앞까지 들어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법복을 입고 평화기도를 진행하는 원불교 교무들과 나이 든 어른들을 경찰은 무차별적으로 폭력 진압했다. 우악스런 남자경찰들이 법복을 입은 원불교 여성 교무의 팔을 꺾고 위압적으로 네다섯 명이 달려들어 들어내는 일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일이다. 명백한 여성인권 유린이고, 심각한 종교탄압이다. 여성 경찰들도 아닌 남성 경찰들이 자행한 폭력은 평생을 수행하며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종교인으로 살아온 여성 교무의 자존감과 원불교의 자존감을 동시에 무참히 짓밟은 폭거가 아닐 수 없다. 원불교 교무들이 종교의식 법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매번 폭도를 진압하듯 이렇게 강제 구인하며 진압하는 것을 너무나 당연한 공무집행으로 여긴다. 그런 경찰의 행위에 저항하는 국민들의 저항권이나 인권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촛불 혁명의 힘으로 새롭게 들어선 개혁의 정부에서 민주인권 경찰로 거듭 나겠다던 경찰이 어떻게 이런 망동을 서슴지 않고 자행한단 말인가? 적폐정권 아래에서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대민 폭력을 당연시 여기는 관행에 길들여졌다면 더욱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평화를 지키겠다고 기도할 권리로 최소한의 저항권을 행사하는 원불교의 교무들이, 소성리의 주민들이 폭도인가? 폭력 소탕세력인가? 소성리에서 사드 불법 배치에 대해 저항하고 항거하는 모든 주민들과 종교인들, 평화시민들을 불법세력 취급하는 경찰은 석고대죄해야 한다. 우리는 패악질로 주민의 안녕과 안전을 위협하는 극우세력들의 집회를 원천적으로 제지하지 못한 1차적 책임이 경찰에 있음을 분명하게 밝히며, 이들의 침탈에 맞서 마을앞 집회와 평화법회, 기도회로 저항권과 자구권 행사를 불법으로 간주한 경찰의 강경폭력 진압 사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의 요구> - 평화기도 중인 원불교 성직자 폭력적 진압 명령한 성주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장을 파면하라!! - 종교탄압 경찰 폭력대응을 방조한 경찰청장은 즉각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 우리는 촛불민심을 받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응분의 조치를 지켜볼 것이며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원기 102(2017)년 7월 14일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금, 2017/07/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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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는 자신의 신념에목숨을 건다. 지도자는대중과의 약속을지키려한다. 정치꾼은상황에 따라말을바꾼다. 사기꾼은달콤한 말로유혹한다
금, 2017/07/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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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차이나는 클라스 문정인까지은 좋았다 엄청.. 그러나 지금 4차산업은 이건 아니다.. 심지어 혁명이라고도 한다.. 물론 4차산업 중에 al가 발전하면 말로 다 되어 편리하지만 기계가 다 한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줄어 든다는 말도 되지 않은가.. 이런 말은 안한다... JTBC내부에서도 뉴라이트들이 있고 갈등 중이라고 보여지는데.. 이처럼 우리 가까이에 뉴라이트들이 있을수 있다 그러기에 아무도 믿으면 안된다.. 뉴라이트들이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것은 운동권들이 적지 않게 전향해서 이고 그래서 정독을 해서 글을 읽어도 넘어 가는 이유이다...
토, 2017/07/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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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2016년 7월 13일 국방부가 성주에 사드 배치를 결정한 이후 1년이 지났다. 김충환 사드배치 철회 성주투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성주군민들이 벌인 투쟁을 매일 기록했다. 곧 출판을 앞둔’사드배치 철회 성주투쟁 365일의 기록, 촛불일기’를 매주 금요일 <뉴스민>에 연재한다.] 2016년 7월 7일(목) 와병 중이신 90세 아버지 목욕을 시켜드렸다. “아버지 눈 꼭 감으세요!” “와?” “비눗물 들어가면 따가워요” “감았다” 머리를 문지르자, “시원타!
토, 2017/07/1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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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사무실앞 자한당 규탄집회및 행진

토, 2017/07/15-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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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듣고있나?? 사드란 말이다~
토, 2017/07/15- 08:37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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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만평]: [7월15일] 평화/통일/국제/사드

토, 2017/07/15- 08:1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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