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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7주기 기자회견 및 탈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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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7주기 기자회견 및 탈핵행진

익명 (미확인) | 월, 2018/03/12- 18:12

2018년 3월 11일은 후쿠시만 핵발전사고 7주기입니다.

우리는 기억해야되는 것, 상기해야 되는것에 소홀하지 않나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연대, 응원, 지지, 함께라는 단어가 우리사회에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힘임을 확인하는

요즘입니다.

탈핵도 연대, 함께라는 힘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3월 10일(토) 광주충장로우체국앞에서, 광주 시내곳곳에서 탈핵의 당위성과

광주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외쳤습니다.

함께해주신 활동가, 시민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7주기를 계기로 다시한번 힘을내어 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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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공공시설에서 이웃과 함께 에너지전환을 위한 실험

에너지전환시민리빙랩!!

그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1강 에너지협동조합은 이창수(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님이 강사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에너지협동조합을 시작하게 된 이유, 시민발전소가 갖는 의미

안산시민발전소1호부터 24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어려움.

그리고 성과에 이르까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쉬워 다음에 다시 자리를 마련하여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강의는 ‘에너지전환마을’ 사례입니다.

마을에서, 아파트 단지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체적인 에너지전환운동 사례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2강에서 뵙겠습니다.^^

 

수, 2020/06/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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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문제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간담회 개최
지난 (5월21일, 금) 오후4시 광주시의회 5층에서 ‘광주시의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주최로 ‘긴급진단,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자세히 알아보며, 현재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대응 활동 현황 등을 살펴보왔습니다. 그리고 자유토론시간에는 우리 지역은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지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철갑 광주환경연합 공동의장( 조선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은 ‘후쿠시마 핵사고’부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계획 발표’에 이르기까지 시간, 사건 순으로 되짚어 보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이철갑 공동의장은 발표에서 “방사능 안전성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방사능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 뿐만 아니라, 방사능 종류, 노출대상과 과정에 따라 그 결과는 확연이 다르고 안전에 관해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문제이다. 방사능 오염수가 위험하다고 쉽게 단정지을 수 없지만, 안전하다며 바다에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이다.” 라며, “방사능 오염수 방출은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은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의 문제점으로 일본 시민사회와 전문가들은 장기보관 등의 대책을 제시한 바 있다며, 방류는 오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고, 오염수를 희석해도 오염물질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번 방류하게 되면 회수가 불가능하므로 장기간에 걸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미래 세대까지 안전과 환경을 위협 할 수 있고, 더구나 현재 일본 정부가 밝히고 있는 자료는 불충분하다며, 방사능 오염수 방류계획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안재훈 국장은 “오는 5월26일 서울에서 시민사회, 종교계, 노동계 등이 함께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요구와 대응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제연대활동을 제안해 놓은 상황입니다. 빠르면 6월부터 국제적인 연대활동도 전개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습니다.

 

자유토론에서는 그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 시민사회에서 진행되었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대응 활동 및 탈핵 활동을 공유하며, 앞으로 시민사회와 시의회, 지방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의견을 나누고 방안들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시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고 국제연대 동참을 요청하자는 의견.’ ‘시민사회, 광주시의회, 광주광역시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자는 의견이 제기 되었습니다.

 

끝으로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광주시의회, 광주광역시와 지속적으로 논의,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화, 2021/05/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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