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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중 현대케피코 사측만 2017년 임단협 안 끝내
현대-기아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케피코 사측이 2017년 단체교섭 타결을 미적거리는 가운데 전현성 금속노조 경기지부 현대케피코 지회장의 단식이 17일을 넘어가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지회 대표자들은 3월 7일 ‘현대케피코 2017년 단체교섭 타결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사측이 노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큰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룹사 지부-지회 대표자들은 ▲진정성 있는 자세로 2017년 단체교섭 조속한 타결 나설 것 ▲노동력 대가 정당한 지급 ▲사무 연구직 완전 월급제 실시 ▲EV6 2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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