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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차별 고통받는 여성노동자의 힘이 될 것”
민주노총이 한국 사회의 여성차별과 성폭력에 맞서 싸우겠다고 결의했다.민주노총 조합원들이 3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자본이 여성노동자를 우선 조준해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에 나서고, 일터와 조직 안 성폭력이 여성노동자의 고용을 위협한다는 현실을 고발했다.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격차가 100대 64다. 워킹맘의 육아는 전쟁이다. 여전히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못 해 여성이 일을 그만두는 사례가 많다”라며 “미투 운동의 확산은 남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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