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치유의 공간에서 만나다

지역

치유의 공간에서 만나다

익명 (미확인) | 수, 2018/03/07- 08:00
수원미래 아이쿱생협 & 치유공간 '이웃'협약식벌써 4년 전 일이다. 세월호 사고를 접하고 알 수 없는 무력감에 휩싸였다. 무엇이든 해야만 답답한 속이 풀릴 것만 같았다. 아무 도움을 줄 수 없다는 허탈한 마음을 풀고 싶어 무작정 세월호 유가족 치유공간 '이웃'을 찾았다. 수원미래 아이쿱 자원봉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치유공간 '이웃'은 세월호 사건 후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씨 심리기획자 이명수 부부가 안산으로 이주해 만든 치유공간 공간이다. 그들은 유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병원이 아니라 마을회관 같은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곳에서는 심리상담 외에도 유가족 일상을 보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혜신 씨는 '세.......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18번의 촛불이 피워낸 봄, 승리는 이제 시작 촛불이 18번 타오른 끝에 마침내 봄을 맞았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현직 대통령이 국민주권과 대의민주제의 헌법 정신을 저버렸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법리를 조목조목 따진 헌재의 판단에도 대의민주주의 원리가 작동했습니다. 헌재 역시 국민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준엄한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19번째로 마지막 촛불 집회가 열린 날 시청 광장에는 기쁨이 넘쳐흘렀습니다. 시민들에게 붕어빵, 떡, 과자가 제공되었습니다. 시민의 승리는 1987년 6월 항쟁 이후 처음일 겁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 때 서울에서만 100만 인파가 운집했지만 촛불은 국민 건.......
화, 2017/03/21- 08:00
28
0
어느 뮤지션의 고백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 신대철 강연 사단법인 선에서 주최하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에서 후원하는 2016 사회적경제 리더십포럼.사회적경제, 협동조합과 관련하여 지금 한국사회가 귀담아야 할 이야기를 들려줄 만한 인사들의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배움의 장이다.  8월 29일 저녁7시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사회적경제 리더십 포럼의 일곱 번째 초대손님은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인 신대철 님.우리나라 3대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대단한 뮤지션이지만오늘 그는 설립 5년 차 협동조합의 이사장으로서 우리 앞에 섰다.(한국 대중음악사의 살아 있는 전설을 "시나위의 리더" 정도로 밖에 설명하지 못.......
월, 2016/09/05- 08:00
25
0
쌍용자동차 해고자 전원 복직 기념 티파티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 속에 드디어 희망의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9월 14일 쌍용자동차 사 측과 노조가 해고자 119명을 내년 상반기까지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문이 발표되었다. 갑작스러운 합의는 아마도 7월 인도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마힌드라 그룹(쌍용차 대주주)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을 만나 “쌍용차 해고자 복직에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한 것이 영향을 끼쳤으리라는 짐작이 있었다. 2009년 쌍용차 재정 대량 구조조정으로 시작된 쌍용차 사태가 9년 만에 전원 복직이라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지었다. 그동안 해고자와 가족, 협력업체 노동자 등 30명이 세상을 떠났다. 같은 지.......
수, 2018/12/12- 08:00
23
0

활동 중단!정부 부처 뒷짐지고 수수방관, 시민대표 VS 식품업계결국 이견 좁히지 못해...참석한 이들의 얼굴이 무거웠다.저들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닐진대, GMO 완전표시제를 위해 노력한 시민단체 참석자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2019년 9월 17일 오전 11시, 대학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사무실에서 열린 ' 중단 시민보고대회' 현장은 묵직한 적막감만 감돌았다.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협의회에 참여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회적협동조합세이프넷지원센터, 소비자시민모임,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농민의 길, 탈GMO 생명살림기.......

목, 2019/09/26- 17:00
4
0

- 소비자의 정원 <소비자가 만드는 GMO 완전표시제 2020> 포럼에서 현행 GMO 표시제의 문제점 진단과 개선방향 모색(사)소비자의 정원 Wish 포럼이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현행 GMO 표시제도를 국내외 법령을 통해 살펴보고 문제점과 위배성을 알아보는 자리였습니다.또한 2020년 총선을 앞둔 현재 전국의 Non - GMO 학교급식 현황을 살펴보고,2020년 우리의 과제를 모색해 보았습니다.식약처 소비자의 알 권리 침해, 소비자 스스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해야 이영근 변호사는 우리나라 헌법에 '먹거리에 대한 권리(Right to Food)'를 직접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금, 2019/12/13- 16:50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