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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가득했던 씨앗 나눔 행사

따뜻함이 가득했던 씨앗 나눔 행사

익명 (미확인) | 수, 2018/03/07- 11:24

지난 3월 3일 인천대공원에서 ‘토종씨앗 나눔’ 행사가 있었습니다.

토종텃밭 도롱뇽에서 1년 동안 채종한 씨앗과 같은 뜻을 가진 다른 분들께 기부 받은 씨앗까지..

20여가지의 토종씨앗을 무료나눔 했습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씨앗을 받아가셨습니다.

토종씨앗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행사 후에는 신입텃밭지기님들과 간단한 다과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며

아직은 채 녹지 않은 밭에서 돼지감자도 맛보기로 캐고 보리도 밟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여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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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늦은 7시, 문흥동에 자리한 햇살마루 도서관에는 변산에서 오신 윤구병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북구지역에 거주하는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문산마을공동체 마을 주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올해 책읽는 강연회는 마을과 지역을 찾아가는 움직이는 강연회 형태로 진행,  지역에 살고 있는 회원들과  마을공동체을 꾸려나가는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만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그 첫 지역, 문흥동에서 햇살마루도서관을 주민의 힘으로 만들고 운영하는 문산마을공동체와 함께 했습니다.

강연회에는 윤구병선생님의 책을 읽은 많은 이들이 반갑게 윤구병 선생님을 맞이해주었고, 윤구병선생님도 유쾌한 강의로 응답해주었습니다.

본인을 변산에 사는 뒷방 늙은이라고 소개하시며, 풀어간 이야기는 김희련 교육위원장의 글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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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검은 꿈을꾼다’ 책읽는 강연회

글 : 김희련(광주환경운동연합 교육위원장)

변산공동체에서 농사꾼으로 살고 계시는
농부철학자 윤구병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북구청소년수련관 로비에 있는 
오랑우탄조각을 보시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왔다갔다 하며 나를 기억할 수 있을꺼라 말하며 
‘껄껄’ 웃으시네요. 웃음이 맑습니다.
‘있는 것을 있다하고 없는 것을 없다하는 참과 진실의 차이.

어제 이제 아제를 통해 있을 것을 있게 하고 없을 것을 없애는 바램을 이야기합니다. ㅎ 존재론이랍니다. 손발을 묶어놓고 거짓을 말하게 하지말고 아이들을 자연의 품에서 놀게 하자고 합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단군신화’를  우리 말에 남아있는 흔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재미난 이야기에 ‘꼴깍’.

해가 된 여신. 전쟁과 힘의권력으로 지배되는 남성중심사회가 우리땅이야기를 바꾸어 놓았네요.
하지만 ‘말’이라는 것이 남아 있어 참을 알려줍니다.
‘아이’와 ‘어이’. 아이와 어른.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고 해는 희고 달은 붉고 풀은 푸릅니다. 자연빛에 잇고 사는 삶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말을 어렵게 하면서 어려운 글을 마을 담벼락에 붙이던 사람들이 창들고 칼차고 마을을 휘젓고 다니는 일이 많습니다. 삶에서 멀어진 어려운 말이 퍼지니 보통사람들의 살길이 더 막히는 것 같습니다.
‘가시버시’라는 말은 부부를 일컫는 말인데 ‘꽃’과 ‘벗’이라는 말에서 온 말이랍니다. 여자보다는 꽃이 더 아름답고 남자보다는 벗이 더 믿음직하다고 하시네요.
‘가시’와 ‘버시’가 손잡고 가는 길은 ‘가시밭길’이 아니라
‘꽃’과 ‘벗’이 함께 가는 ‘가시밧길'(p103)입니다.
‘있다. 없다.’ ‘이것, 저것.’을 생각하는것은 사는 길을 알게 하며 사랑하는 일입니다. 

p45
사랑한다는 말은 본디 우리 말에서 ‘살길을 찾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지난 기억을 더듬는다.’는 뜻을 지닌 생각한다는 말과는 다른 뜻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머니 아버지가 하던대로 따라서 하기만 해도 살길이 열렸던 지난날과는 달리, 요즈음은 깊이깊이 사랑해야 살길을 열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닷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살아야 하니.

‘오랜만에 어른을 만났구나~’하는 생각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건강을 걱정했는데 기운찬 모습을 뵈어서 좋았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자연이 들려주는 ‘말’을 또 전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새로 문을 연 청소년카페 ‘꿈잡’의 커피와 음료 잘 마셨습니다. 빛고을아이쿱생협 마을모임에서 준비한 간식 잘 먹었습니다. 함께 판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금, 2017/06/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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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들이 나온 풍뎅이 생태교실 친구들이
인천대공원 수목원의 꽃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보기도 하고
처음 만난 친구들을 서로 탐색도 하고
놀이를 하면서 얼굴을 익히는 날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친구들의 활동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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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4/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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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책임 회피하는 주한미군을 규탄한다 -부평·원주 미군기지의 반환협상 지연은 미군의 꼼수 -조속히 정화하고 반환하라 최근 부평·원주의 미군기지 반환이...
월, 2016/05/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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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물 내음. 이 물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내가 태어난 곳에 도착한다. 알에서 부화해 7cm의 치어가 될 때까지,...
월, 2017/06/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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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내내 미세플라스틱 캠페인의 일환으로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플라스틱 섬> 전시가 열렸습니다.

3월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에서의 전시를 이어서 어린이 교육이 가능한 문래청소년수련관에 자리 잡았지요.

한번 보실까요? :)
문래전시

문래 전시


문래전시

 

아담하지만 짜임새있고 집중이 잘 되는 공간이랍니다.

누구나 들어오셔서 감상하실 수 있고요.

 

문래 전시

문래 전시

플라스틱 섬 그림을 감상 중인 어린이 친구들

문래 전시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하나 했더니

문래 전시

 

바로 face to fish 엽서 컬러링에 집중하고 있었네요. ㅎㅎ 

 

문래 전시

미세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스티커도 붙여보고요.

이렇게 자유롭게 감상하기도 하고 단체 교육을 신청할 경우 아래와 같이 교육과 워크샵이 함께 열리기도 했답니다. 

 

미세플라스틱 교육전시

미세플라스틱 교육전시

오오, 짱 열심히 듣는 중! 오류중학교 친구들 반가워요~

미세플라스틱 교육전시

오트밀과 소다로 각질제거제를 만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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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학교에서도 오셨어요.
얼마나 열심히 듣던지 감동감동!

160415 미세플라스틱 교육

이렇게 4월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미세플라스틱 전시와 교육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장소를 후원해주신 문래청소년수련관과 프로젝트 전반을 후원해주신 포드재단에 감사드립니다.

목, 2016/04/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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