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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돈으로 불법파견 면죄부 샀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명박, 박근혜에게 뇌물을 주고 불법파견 면죄부를 받고 있다”라며 농성에 들어갔다. 금속노조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3월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이명박 뇌물 상납,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정몽구 처벌,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대법원 판결 촉구 농성투쟁 돌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지회들은 농성에 들어가며 ▲이명박-박근혜 뇌물상납, 불법파견 범죄자 정몽구 구속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이행 ▲10년 넘은 현대-기아차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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