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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김성훈 칼럼_세계를 지배하는 ‘코포라토크라시’의 정체. 경세가는 보이지 않고 정상배들만 판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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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김성훈 칼럼_세계를 지배하는 ‘코포라토크라시’의 정체. 경세가는 보이지 않고 정상배들만 판치네

익명 (미확인) | 월, 2018/03/05- 15:35

김성훈이사장

김성훈 (중앙대 명예교수, 환경정의 명예회장)

지난 1월 31일 자 칼럼 ‘인류문명이 저지른 죄, 이상 한파와 미세먼지, 그리고’ 결론 부분에서 이제는 이윤과 효율 위주의 성장 일변도 정책 기조로부터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생태계와 안전한 삶을 우선시하는 재생사회(Regenerative Sustainable Society) 정책으로 전환할 때이고 그 해법의 90%는 정치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하여 현 상황의 정치구조에 극도의 불신감을 감추지 않고 있는 많은 지인이 나에게 어떻게 그 해법의 90%가 ‘정치’에 달려 있다고 결론짓느냐고 힐난하듯 반문(反問)했다.

(☞ 관련 기사 : 인류 문명이 저지른 죄, 한파와 미세먼지 그리고…)

‘소련이라 속지 말고, 미국이라 믿지 마라, 일본은 일어선다, 조선아 조심하라’

아닌 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정치계에는 바야흐로 색깔론과 편 가르기가 판치고, 1%의 많이 가진 자들의 천국으로 변하고 있다. 민주·민권·민생 회복을 위한 적폐청산도 편 가르기와 색깔론에 파묻히고 만다.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조문은 점점 국민들 시야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듯하다.

 

그 대신 ‘대한민국은 대기업(재벌) 공화국이며, 주권은 재벌에게 있고, 권력은 대기업(Corporation/Conglomerate) 자본과 돈으로부터 나온다’로 다시 써야 할 형편이다. 민주주의(Democracy)가 아니라, 대기업 자본주의(Corporatocracy) 세상이다. 돈(이익)만 바라보고 돈의 힘에 기대, 정치하고 정당질하는 것도 예사롭다. 돈이 이데올로기를 만들고, 돈이 정치를 지배한다. 대기업 자본의 이익 말고는 모든 가치가 그에 종속된다. 그리고 대기업 자본주의의 본산지인 미국은 무조건 옳고 선하다고 믿는다. 따지고 보면, 안개 속에 그 정체를 감춘 일루미나티니, 프리메이슨, 그리고 초대형 은행 계열 로스차일드와 JP모건이 미국과 세계의 정치·경제·사회를 쥐고 흔들어댄 지 어언 네 반세기가 흐르는 동안 경제식민지 격인 한국은 L모 대통령, 또 다른 L모 전 총리, L모와 J모 대기업 재벌총수들이 자발적인 회원이라는 풍문이 무성했다. 특히 이명박 정부 치하 특별한 공적 미션 없이 한국을 번지르르하게 찾은 전 미 정부 총리가 세계 정부를 꿈꾸는 프리메이슨 본부의 메신저라는 소문이 돌아다닌 지 꽤 오래되었다. 그래서 세계적인 전쟁국가 미국(지금도 시리아, 중동, 동남아시아 등에서 맹활약 중)은 더욱 무조건 옳고 선한 것이다.

 

해방 이후 이 땅에는 어린이들 가운데 ‘소련이라 속지 말고, 미국이라 믿지 마라, 일본은 일어선다. 조선아 조심하라’라는 동요가 유행했다. 그리고 6.25한국전쟁이 터졌고, 일본 경제만 한국 내전 특수로 패전의 침체에서 경제 대부흥을 이뤄냈다. 미국과 소련을 따르던 국내의 종미 종(從美)·종소(從蘇)파들은 교차해서 된통 서리를 맞았다. 그 무렵부터인가 우리 사회 곳곳에선 사리를 분명히 따지며 올곧은 말을 하면, 묻지마식 ‘빨갱이’로 무조건 몰아붙였다. 그 사람들과 후예들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응원단들의 가면을 일컬어 ‘김일성 가면’이라고 시비하며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비아냥거리길 주저하지 않는다. 이건 무지의 소치도 아니고 색깔론도 아니다. 그냥 관습이 됐다. 이 같은 행태와 맹목적 색깔론에 대해 이제 뜻있는 국민들은 식상하다 못해 지쳐있다.

 

북핵과 미사일은 분명 위험한 요인이며 나쁜 것이지만, ‘선제 타격 불사론’을 외치는 미국 트럼프 정부는 물론 6.25 동란과 같은 한국전 특수를 노리는 듯 선제 타격론을 부추기는 일본 아베 정권도 우리 국민들에게는 마찬가지로 위태롭다.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면 죽어갈 수백만 민생들은 대한민국 민초들이지 수천 킬로 밖의 미국인이나 일본인들은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우리나라의 자주와 안보는 우리 국민 스스로 똘똘 뭉쳐 지켜야 할 이유이다.

 

정명(正名)을 잃고 허덕이는 민주(民主), 민권(民權), 민생(民生)

공자(孔子)의 정명론(正名論)에 따르면, 백성이 나라의 주인인 나라이면 민주주의(民主主義), 바꾸어 말해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면 민본주의(民本主義)가 되어야 한다. 요컨대, 백성들이 나라를 다스려야 진정한 민주주의요 민본주의이다. 대의체제 민주주의하에서는 국민이 그들의 대표로 국회의원을 뽑고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여 나라를 다스리게 한다. 그런데 국민들이 뽑지 않은 재벌기업 자본과 돈의 권력이 나라를 들었다 놨다 좌지우지하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코포라토크라시(corporatocracy)이다. 그 풍토에서 ‘삼성공화국’ 또는 ‘현대공화국’이 탄생하고, 사법부·행정부·입법부가 그 하부기관이 된다. 선출 정치가들이 돈 권력과 야합한 정상배(政商輩)로 둔갑해 활개 치고, 정치꾼들의 집단인 정당들 역시 편 가르기와 색깔론 등 안보장사로 재미 보는 돈 권력의 하수인을 자임한다. 가장 정의롭고 공정해야 할 사법부도 ‘재벌공화국’에 봉사한다.

 

정명(正名)주의 대로라면 대통령이 대통령다워야 대통령이고, 관료가 관료다워야 참 관료이듯, 농부도 상인도 기업가도 각기 농상공인다워야 참 농민이요, 상인이며, 공업인이 아니던가. 제자리에 있어야 할 것이 돈의 권력 앞에 제자리를 잃고 헤매고서야 민주주의도 민본사상도 본연의 빛과 생명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게 된다.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민본주의가 이탈한 나라에서 백성의 권리와 백성의 삶(민생)이 온전할 리 없다. 생존이 불안한 서민대중 중에 눈치깨나 밝은 자는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떡고물을 받아먹으랴, 정명을 찾으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그 피해자가 다름 아닌 춥고 배고픈 서민대중이며 중소 상공인, 농민들 자신인데도 그러하다.

 

그중에서도 경제적으로 ‘식량 식민국가’인 우리나라에선 생명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가장 천대받고 무시당한다. 코포라토크라시의 1차 피해자가 된다. 왜냐하면 대기업 자본은 외세에 빌붙어 값싼 해외농산물을 수입할수록 자기들에게 이익이 더 많이 생기고 부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열악한 산업인 농업이 붕괴되어야 자기들의 이익과 부와 세를 더 불릴 수 있다. 그래서 그 하수인을 자처하는 정상배들일수록 농업·농촌·농민 문제를 외면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 수 더 떠 ‘농업 포기론’을 부추기기도 한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나쁜 만남과 선한 만남

막스웨버는 일찍이 그의 명저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지구촌이 종국에는 탐욕의 자본주의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꽃을 피워 정상배들의 천국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하였다. 잘못된 만남은 마침내 ‘양심이 결여된 과학, 영혼이 없는 학문, 상식이 안 통하는 정치, 이성이 빠진 종교, 염치가 없는 사법부, 그리하여 풀뿌리 백성이 죽어가는 나라’의 탄생이 예지 됐다. 그 결과, 돈과 이윤 등 자본의 탐욕이 지배하는 과학·정치·학문·종교·사법 정의 사회가 시나브로 가장 열악한 산업과 취약한 사회계층부터 짓밟는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로 변환하게 된다. 그 순간 인류 역사에 가장 어두운 시간, 죽어가는 나라(degenerative nation)로 전락하게 된다. 돈과 권력의 위력 앞에 무릎 꿇는 사법재판 사례(예를 들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석방)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다.

 

자본주의 3대 요소 토지·노동·자본 중 자본을 가진 기업 권력이 가장 먼저 노리는 것이 토지 겸병이며 노동력 지배이다. 자본주의는 태생부터 토지 등 부동산 자산의 사유 극대화가 목표이며 수단이다. 짧지 않은 필자의 정부의 정무직 재직 중에 청탁성 압박과 유혹을 가장 많이 받은 부문이 토지용도변경 허가와 국공유지 불하 요구였다. 그 정점에는 어마어마한 간척지 공유지를 사유화해 상공업 용지로 용도변경을 로비한 수십조 원짜리 청탁성 협박이었다. 난다 긴다 하는 샛별 같은 정관계 인사들과 막강한 언론을 동원한 로비는 가히 죽음의 협박이나 다름없었다. ‘간척지를 더 훌륭한 공공요지로 개발할지언정 절대 특정 자본에게 몽땅 이윤을 몰아주는 특혜조치는 안 된다’는 DJ 전 대통령의 엄중한 교시는 지금도 존경해 마지않는 현명한 판단이었다. 사라져 가는 우리 밀농사를 정부를 대신해 살리려다 파산한 ‘우리 밀 살리기’ 운동본부에게 수백억 원의 부채를 탕감시켜 주라던 대통령의 입에서 그 같은 공공의식의 토지 공개념이 정책으로 표현될 수 있었던 것은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선(善)한 만남의 사례이다.

 

근본으로 다시 돌아가자(Go Back to Basic)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특징은 더러운 인분(똥)이 가득 차 악취가 진동하고 벌레들이 꼬이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언제나 그 선두에는 정상배들이 자리한다. 그래서 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시중에서는 정상배들을 일컬어 ‘교도소 담벼락 길을 걷는 서커스맨에 비유하며 잘못 디디면 교도소 안으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린다. 정상에는 ‘이명박근혜’ 일당이나 ‘최순실’ 따위가 대기업 총수들과 똬리를 틀고 들어앉아 있을지도 모른다. 수백, 수천? 아니, 소위 ‘민나 도로보데스(모두가 도둑놈이다)!’이다.

 

정상배들의 행태에 대항하여 “국회의원, 정치가들에게 최저시급제를 적용하라”는 SNS상의 벌떼 같은 요구가 어느 정도 진정제 구실을 할 수 있을까? 입만 열면 종북·좌빨 색깔론만 떠들고, 태극기와 성조기 심지어 이스라엘 국기를 휘날리는 ‘나라 말아먹은’ 극우·수구 정당과 정상배들을 어떻게 하면 제자리로 돌아오게 할까. 근거 없는 색깔론과 무고한 편 가르기 정쟁이 소용이 없음을 깨닫게 해야 한다.

 

‘백성들의 소리가 하늘의 소리이며, 하늘의 소리를 따르지 않는 역천자(逆天者)는 반드시 망한다’는 소박한 진리와 진실을 일깨우는 일이 우선이다. 돈의 권력에 자유로운 언론이 바로 서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래도 아니 바뀌면 민주·민권·민생의 정도(正道)로 감연히 맞서 일어선 국민들의 함성이 4.19 혁명이나 프랑스 대혁명처럼 승화될 수밖에 없다는 역사적 진실 앞에 겸허해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가 냉철하게 민본사상과 정명주의로 도덕을 재무장할 때이다. 나라의 근본은 백성이며 백성들은 (올바로) 먹고사는 것을 하늘로 삼는다는 세종대왕의 가르침과 실천을 따르는 길뿐이다. 나쁜 먹거리(예를 들어, GMO)는 퇴출시키고 나쁜 정상배들도 몰아내야 한다.

 

자연환경 생태계도 살리고, 사람도 살리고, 악취 투성이의 정치·종교·학문·산업 사회도 살리는 길은 누가 뭐라 해도 기본(민주·민권·민생)에 충실히 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생명산업인 농업을 올곧게 살리고, 덩달아 환경생태계와 민생의 삶을 안전하게 간수하는 일에 온 국민이 제1차적인 가치를 둬야 한다. 농업(먹거리) 먼저, 민생(안전) 먼저, 민권·민본 먼저인 사회를 우리 모두 함께 대망해 보자.

 

‘기승전돈’이 아니고, 생명이 우선시 되는 사회!

정상배는 가고 경세가(經世家)만 모이는 나라가 그 해답이다.

 

이 글은 전국농민회가 발행하는 <한국농정신문> 3월 5일 자 ‘농사직썰’에 게재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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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경기도 양주시 남면 휴암로에 위치한 나사로 청소년의 집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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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사로 청소년의 집 아이들과의 학습내용은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생활 속의 유해물질과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이나 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반복되는 아침의 일상과 함께 인식하지 못하고 매일같이 사용하는 샴푸나 비누속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와 환경호르몬에 대해 알아보고, 대안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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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한 수업내용은 비누나 샴푸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의 유해성에 대해 알아보기 / 천연계면활성제에 대해 알아보기 / 계면활성제의 환경호르몬임과 환경호르몬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알아보기 / 환경호르몬을 줄이는방법 / 샴푸의 진실 동영상 보기입니다.

 

20180509_144735실습을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비누틀이 있지만 어떤 모양을 만들어 볼까 서로 상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해맑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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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 아이들은 강사님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이론수업중에 환경호르몬과 성조숙증, 정자수 감소 등에 대한 이론수업에 관심이 많았고 집중해서 잘 들었으며, 만들기 실습으로 한 천연비누, 샴푸를 직접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수업 회 차가 진행되면서 좀 더 안정되고 정리된 분위기에서 실습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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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글씨를 써 내려가는 친구는 자신이 직접 만든 비누를 그동안 감사했던 선생님께 선물하겠다며 포장하고 정성들여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기억될 아이들입니다.
상상의 후일담으로 비누와 샴푸를 선물로 받으신 선생님? 밀려오는 감동의 물결로 아마도 한동안 손을 못 씻었다죠~ㅋㅋ

월, 2018/05/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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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MO완전표시제 첫 번째 기자회견

‘GMO완전표시제! 소비자 알권리! 선택할 권리!’ 라는 슬로건으로 청와대 청원을 위한 20만 시민 행동이 지난 3월 12일(월)부터 4월 11일(수)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환경정의도 GMO완전표시제를 촉구하는 시민청원단으로 지난 3월 12일(월)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서 진행된 1차 ‘GMO 완전표시제 촉구 청와대 청원 기자회견’에 연대하였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생협, 농민, 환경, 시민단체에서 기자회견에 참여하였고, 모두 한 목소리로 GMO완전표시제를 촉구하였습니다!

연대 내용으로는,

약속1. GMO 사용한 식품에 예외 없는 GMO 표시!

약속2. 공공급식, 학교급식에 GMO식품 사용 금지!

약속3. Non-GMO 표시 불가능한 현행 식약처 고시 개정! 으로

‘GMO 표시강화, 학교급식에서의 GMO 금지는 대통령 공약사항이었습니다. 공약 이행을 촉구합니다.’는 내용으로 20만인 서명운동을 위해 연대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알려 나아갔습니다.

 

[활동] ‘GMO 완전표시제 촉구 기자회견’에 한 목소리로 연대하다

#2. GMO완전표시제 두 번째 기자회견

GMO완전표시제 촉구 국민청원이 10만을 돌파한 시점에서 ‘GMO완전표시제 및 학교급식 퇴출 국민청원 집중캠페인 선포’ 기자회견이 지난 4월 2일(월)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역시도 미세먼지가 심각하여 대기가 안좋았던 상황에서 ‘GMO완전표시제 도입!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는 청와대와 식약처를 비판한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환경정의 역시 기자회견에 참여하여, 연대의 목소리에 작은 힘을 보탰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각 시민단체에서는  20만 청원을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으로 ‘청와대 청원을 위한 20만인 시민 행동’ 전단지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적극 알려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2차 기자회견_GMO완전표시제 도입!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는 청와대와 식약처를 비판한다!(20180402)

미세먼지가 심해서 대기가 뿌옇던 상황에서도 GMO완전표시제를 촉구하기 위해 각 시민단체에서 한 목소리로 연대하는 2차 기자회견 모습

 

#3. GMO완전표시제 22만 청원달성! 기자회견, 이제 청와대는 응답하라!

GMO완전표시제 20만을 돌파하였고(정확한 수치: 216,886명), 22만 청원달성에 이어 이제는 청와대가 응답해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 농민, 환경, 시민단체에서 모여 국민이 이겼고, 이에 국민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청원인이 20만 명을 넘으면 정부와 청와대 관계자가 공식 입장을 내놔야 하기 때문에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의 알 권리는 시민의 기본권이기 때문에 청와대가 응답해야 하는 국면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시민들은 GMO완전표시제에 대해 알권리, 선택할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했기 때문에, 시민의 건강권과 관련해서도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제입니다.

먹는 것, 호흡하는 것, 마시는 것은 우리의 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이기 때문에 GMO완전표시제가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을 권리를 실현하고,

먹거리부정의 현상을 정의롭게 구현하는데 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GMO완전표시제 전면 시행 촉구로 먹거리 정의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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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완전표시제 22만 국민청원 기자회견에서 이제는 ‘GMO완전표시제 및 GMO 학교급식 퇴출, 청와대는 응답하라!’ 슬로건으로 각 시민단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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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도 ‘GMO 식품에 예외 없이 GMO 표시를 해야 한다! 공공, 학교급식에는 GMO 식품 사용을 금지하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에 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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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에서 GMO 사용 식품에는 예외없이 GMO 표시! 피켓 및 GMO 작물 퍼포먼스를 진행한 모습

[기자회견문] 국민이 이긴다. GMO

목, 2018/04/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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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중심,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다.’ 라는 지점들이 세상 안에서 잘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인 거지요. 요즘 너무 살기 힘들지만 봄봄 공간이 누군가에는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활동하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고, 노동과 마을을 연결하는 공간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카페 봄봄, 정용진 대표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다.]

 

# 1. 마을공동체를 만들게 된 어떤 계기가 있으셨나요?

카페봄봄은 오픈한지 4년이 좀 넘었습니다. 6년 전, 고 이춘자 대표님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저희 대표님이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지역에 사는데 노동과 마을을 연결해야 한다는 논의를 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그 이후 대표님이 저희의 정신적인 지주였는데 고민이 많았죠. 이 공간이 마을주민이든 노동자이든 회원이든 아니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자는 의미에서 탄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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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신 갤러리북카페봄봄, 정용진 대표 >

 

 

# 2. 마을공동체 공간 프로그램 운영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우리는 노동과 마을의 합체를 위해 카페 봄봄으로 오픈을 했구요. 공간 구성은 약 60평 규모로 카페, 강의실, 책방, 세미나실 등이 있고, 기존의 서울노동광장 사무실을 리모델링한 거구요. 서울노동광장은 이 공간 맨 안쪽 2~3평 규모로 있어요.

이웃나눔밥상을 운영하면서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기도 하구요. 또한, 여기 공간을 꼭 이용하지 않더라도 건물 앞에 텃밭이 있어서 이웃 간에 이야기를 서로 나누기도 해요^^

현재 저희 주방이 꽤 크거든요. 올 초에 좀 넓혔어요. 저희가 사용을 하기도 하지만 모임이나 행사가 있으신 분들은 공간 대여 사업을 통해 필요하신 분이 공간을 사용하기도 하구요. 이용하는 분들은 악기를 다루시는 분이 공간을 대여하기도 하고, 정치를 하시는 분들도 대여하시고 있고요. 예전에 녹색당에서 오시기도 하셨어요. 그리고 동창회를 하는 등 다양하게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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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봄봄 내부 모습 >

 

# 3. 마을공동체를 지금까지 어떻게 재원을 마련하고 계신가요?

현재 카페 봄봄은 서울노동광장 회비 50%와 카페 봄봄 회비 50%로 운영비를 지출하고 있어요. 서울노동광장은 150명 정도, 카페 봄봄은 140명 정도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실은 수익사업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저희 목표는 카페 봄봄 자체적으로 임대료의 80%를 유지할 수 있게끔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고 카페 봄봄 회원을 300명까지 확대해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에요.

 

# 4. 마을부엌 참여는 영등포구 거주자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지역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한가요?

영등포에 거주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마을활동가들도 참여하고 계시구요. 2년 전 철도노동자들이 파업출정식을 여기서 했어요. 연령층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요.

이웃나눔밥상을 할 때, 인근 고시원 거주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법적인 부분이나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부분이 발생되었을 때, 봄봄 회원 중에 변호사도 있고 세무사도 있어서 자문을 이용하시기도 하구요.

 

# 5. 서울시 마을공동체로는 언제 선정이 되셨나요?

저희가 서울시 공간지원사업을 공모사업으로 냈었어요. 지금까지 3번 선정이 되었고요. 그 예산안에 인건비도 포함되어 있고요. 공간지원사업이 3년으로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추후 어떻게 해야 할지는 고민을 하고 있어요.

 

# 6. 서울시 마을공동체로 선정되기 이전에는 어떻게 운영하셨나요?

이전에는 서울노동광장 사무실로 사용하였어요. 그 때는 회원제로 사용을 했었고요. 사업허가가 날려면 화단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주민들과 만나는 지점에 화단이 있어 현재 좋은 매개체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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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봄봄이 관리하는 봄봄텃밭 >

 

# 7. 갤러리카페봄봄(이하, 봄봄) 안에서 이웃아! 밥 한번 먹자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얼마나 정기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나요?

이웃나눔밥상 이라고 한 달에 한 번씩 집밥처럼 밥, 국, 반찬을 만들어서 이 근처에 고시원이 많은데 고시원에 거주하는 사회적으로 약자 위치에 계신 분들에게 무료로 나누고 있어요. 이외에도 봄봄밥차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 예로, 사드배치 반대 현장에 나가서 힘내시라고 집에서 먹을 만한 반찬을 만들어서 밥차를 끌고 나가기도 했어요.

그리고 영등포목요밥상이라고 해서 있는데요. 이것은 굉장히 오래되었어요.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이 모여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고요. 영등포 산업선교회가 이 공간을 통해 식사준비를 하고 있어요. 스페인 요리도 하고, 샌드위치도 만들기도 했습니다.

 

# 8. ‘이웃아! 밥 한번 먹자음식메뉴는 어떤 식으로 결정되는지 궁금해요~ 메뉴 개발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마을부엌과 관련해서는 카페지기 중에 학교급식조리원으로 일을 하셨던 매니저가 계셔서 그분을 중심으로 이웃나눔밥상을 비롯하여 반찬강좌도 만들어 보았고,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발효식품인 고추장, 된장을 만들어 보는 강좌를 진행했어요. 마을부엌 일과 관련해서는 돈 보다는 매니져 품이 많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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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봄봄 조리대 모습 >

 

# 9. 봄봄 프로그램 중 동네마실도서관, 누구나강좌, 소소한 일상전시관으로 운영내용이 나와 있는데, 어떻게 운영되어지고 있고, 참여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나강좌의 경우 특성화고에 노동인권강좌를 나가기도 하고요. 동네마실도서관의 경우, 올해 초부터 페북에 500명의 팔로워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페북에 카페봄봄을 검색하면 나와요^^

동네마실도서관의 경우 월 신간 40~50권 정도 구매를 하기도 했구요. 근래에 책까지 약 2,000권 정도 되구요. 장서 구성은 노동광장을 할 때부터 있었던 책들도 있고, 기증을 받기도 했어요. 책 이용은 모임을 하는 분들에게 대여를 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일본어강좌, 드로잉강좌, 중학생들을 위한 기타강좌 등도 있고, 발효학교, 수제맥주 만들기, 고전인문학 강좌, 모기퇴치약 만들기, 천연샴푸만들기 등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 10. 마을공동체를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적은 언제인가요?

서울노동광장과 카페봄봄을 비교했을 때 오시는 분들이 참 다양해져서 공간의 활력을 만들어 가고 있는 점이 참 좋아요.

공간이 있을 때 어떤 공간으로 사용할 것이냐.. 공간이 주는 힘이 컸던 것 같아요. 주변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고시원 등 취약한 주거 형태에 계시는 분들이 많구요. 영등포에서 공원으로 가는 길에 어둡고 노숙자들이 많은데 사람들이 카페봄봄 때문에 많이 밝아졌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보람이 큰 것 같아요.

 

# 11. 마을공동체를 운영하면서 개선해야 할 점이 있으신지요?

카페봄봄 공간이 노동과 마을이 만난다고 하는 지점에서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간을 유지 한다는 게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공간을 지키고, 관리하는 인건비와 관련 이 많은 일을 1~2명으로는 운영하기 어렵거든요. 저희는 5명의 매니저로 운영되고 있어요. 정말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재원과 사람들이 잘 충당되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선순환 구조를 잘 이어져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고민이에요. 예를 들면, 서울시에서 빈집 같은 공간을 10년 이상 무상 임대 한다거나 하는 방식의 공간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재원이든, 문화든, 정책이든 종합적으로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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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봄봄 내부 서가 모습 >

 

# 12.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궁극적으로 바라시는 부분이 있나요?

저는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헌법1조가 ‘국가의 주권은 국민이다.’ 인 것처럼 법에도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주민인지도 모르는 것처럼 저는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생각이 달라도 의견이 잘 모아질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이 만들어진다면 부정부패나 최근의 국정농단과 같은 문제된 것들이 있을 수 없는 거지요. 마을이 잘 만들어져서 사회가 잘 만들어지고 국가로 잘 이어지기를 바라는 거거든요.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중심,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다.’ 라는 지점들이 세상 안에서 잘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인 거지요. 요즘 너무 살기 힘들지만 저희 봄봄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활동하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 13.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 관련 먹거리 나눔 부분에 대하여 기대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추가로 말씀해주세요~

앞으로 노동과 마을을 고민하는 공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노동조합도 이런 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고, 마을에서도 노동과 관련된 강좌도 개설해 보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밥차도 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 이춘자 대표를 추모하기 위한 것이 이어져 현재는 장학회에서 외롭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1달에 1번씩 밥차가 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에 나갔고, 백남기 어르신 농성장에도 나갔어요. 사드철회 현장에 밥차가 나갔을 때는 ‘쿨피스 노사드’로 지지했구요. 촛불시위 때에는 ‘그만두유’를 갖고 가기도 했어요. 또한, 철도파업 때는 음료 3~4천개 가져갔고요. 현재 봄꽃밥차는 50명 안팎 분량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요. 잘 차려진 밥이 아니라 평소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밥을 준비해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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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봄봄에서 집회 현장에 지원한 ‘쿨피스 노사드’ >

 

# 14. 마을공동체와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으로 담고자 하는 함의 혹은 철학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먹거리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은 ‘먹을 만치만 뜬다.’ 입니다.^^

쿠바 등 국외 사례의 로컬 푸드, 도시텃밭, 경작지처럼 우리나라에도 근거리에 도시텃밭이 많이 만들어져서 공급과 수요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또한, 최근에 불거진 맥도날드 불고기 문제에서부터 살충제 계란 파동을 보면서 국가 관(官)의 입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시한다고 다 되지는 않겠지만, 안전한 먹거리가 나올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싶어요.

집에서 밥을 만드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생각해서 만들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먹거리를 통해서 사람들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만남의 장(場)이 집이든 어디든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화, 2017/09/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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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_봄밥상 신청 – 여기클릭!

 

2018년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이하, 먹거리정의 30인의 밥상)_봄밥상이 ‘다문화시대: 음식다양성과 밥상 민주주의’ 라는 주제로

이번주 3월 30일(금) 오후 7시 맛동(서울 혁신파크 내)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먹거리정의 30인의 밥상_봄밥상은 결혼이주여성 사회적기업인 ‘마을무지개’에서 밥상 나눔과 이야기 나눔을 진행해 주십니다~!

‘먹거리정의 30인의 밥상’은 시민 여러분의 십시일반으로 차려집니다~

여러분이 함께 ‘먹거리정의 30인의 밥상’ 기금을 후원해주신다면,

이번 봄밥상에서 더 나아가 다음 여름, 가을, 겨울 밥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퍼뜨리게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을 권리인 먹거리기본권 실현과 더불어

먹거리 불평등과 부정의한 현상을 정의롭게 구현하고자 먹거리정의 운동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입니다!!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 후원으로 우리 함께해요~

일, 2018/03/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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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밥상에 오르는 음식이 수입되는 GMO(유전자 조작 작물)로부터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다”라고 단연코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GMO 표시 기준에 허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을 권리를 위한 GMO 완전표시제! 청와대 20만 청원 시민행동으로 한발 나아가려 합니다.

이제 마감일이 일주일도 채 안 남았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알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서명행동 청원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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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4/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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