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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근기법 개악 노정관계 파탄-강력 투쟁 경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국회 본회의를 이틀 앞둔 2월 26일 노동시간 단축 관련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최저임금 산입 범위안을 아무런 내용 공개 없이 고용노동소위원회에 안건 상정했다. 민주노총은 “적페세력인 야당과 손잡고 이천만 노동자의 이해가 걸린 노동시간과 최저임금 문제를 졸속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라고 반발하고 총력투쟁을 결의했다.민주노총은 2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근로기준법 개악 저지, 노동시간 특례업종 폐지,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근로기준법 개정,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관한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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