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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금호타이어 중국 매각에 열 올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금호타이어지회가 고용불안과 지역경제 파탄을 몰고 올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을 막기 위해 채권단과 맺은 노사합의 자구안을 폐기하고 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금호타이어지회와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는 3월 3일 조삼수 대표지회장과 정송강 곡성지회장이 고공농성 중인 광주 광산구 영광통 사거리에서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저지, 생존권 사수 금호타이어지회-비정규직지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호타이어지회는 산업은행이 노동자가 고통 분담하면 금호타이어를 정상화하겠다는 약속을 버리고 자기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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