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래의 귀환, 대안생리대
#봄 #자연드림 #유기농참외 #성주참외 #치유와힐링 #아이쿱생협 #파머스쿱 #농부에게길을묻다 밖에 꽃이 피기 시작하니 왠지 더 울컥해지는 마음,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봄은 왔는데 우린 아직도 집에만 있으니 답답한 마음이 커져 가는데요, 그래도 조금만 더 견뎌보기로 해요. 많은 것을 못하고 있긴 하지만 이 정도의 일상생활이 가능한 곳도 전 세계에서 몇 나라 없다는 사실에 한없이 마음이 무거워지지만.....그래도 봄은 왔습니다. 봄소식 저 멀리 경북 성주의 참외 생산자가 전해 왔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먼저 들판에 핀 꽃부터 보세요...파란빛, 보랏빛 들꽃도 예쁘지만 당장이라도 저 쑥이며 냉이를 캐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이사장 워크숍을 고민하다▷▶▷전국 아이쿱생협 100개 회원조합은 대의원총회도 간신히 마쳤습니다. 매년 3월 열던 아이쿱생협연합회 대의원 총회도 올해는 연기 끝에 결국 서면 총회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총회부터 시작해 거의 모든 일정들이 뒤로 미루어지거나 축소될 수밖에 없었습니다.급박한 코로나 사태를 따라 3월, 4월로 갈수록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는 일도 있습니다.지방선거후 다소 안정화되던 16일과 17일, 아이쿱생협 지역 조합 대표자들의 워크숍이 일일 프로그램으로 대전에서 열렸습니다.할까 말까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마을모임도, 동아리도, 조합원 활동도 90%가량 중단된 코로나 시.......
#세계협동조합은 지금 #해외뉴스 #영국 #코업그룹 #코로나 #온라인플랫폼영국 코업그룹(Co-op Group)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람들의 정신건강 및 복지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온라인 플랫폼은 코로나19와 봉쇄조치에 대한 대응일 뿐만 아니라, 북아일랜드의 적십자사, 마인드, SAMH, 인스파이어 등과 함께 협력하고 있는 고독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코업그룹의 기존 캠페인과 관련이 있다.코업그룹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이미 9백만 명의 영국인들이 고독으로 계속 고통받고 있었으며, 지금의 봉쇄조치는 수 개월 내로 그 수를 급증시킬 수 있다고 했다.이에 대응하여 코업그룹은 온.......
코로나-19 위기, 연대와 자조의 힘으로 돌파하는 사회적경제!■ 98개 아이쿱생협 지역조합, ‘NO고용조정 YES함께살림’ 캠페인 참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대량 파산, 해고 없이 극복한 협동조합의 힘■ 위기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자조 정신 실천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어느 순간 다가와 악당을 무찌르고 휙 사라지는 영화 속 히어로들이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도 숨어 있는 히어로들이 문제를 뚝딱! 해결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어른이 된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영화 속 히어로는 우리 세계에 없다는 걸, 우리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요. 그렇다면 이렇게 말할.......
양파밭에 누워 있는 파처럼 생긴 양파 잎들, 그 사이사이로 우뚝 서 있는 저것은 무엇일까요?모양이 길쭉하고 지나친 매운맛으로 실망을 주던 숫양파의 꽃대랍니다. 암수 구분되는 식물 양파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 양파밭 풍경을 두고 하는 이야기에는 피식피식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가운데로 고이 모아 둔 암양파와 하우스 양쪽으로 버려진 듯 널브러져 있는 숫양파들.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질긴 꽃대와 강한 매운맛 때문에 상품성이 없는 숫양파는 캐내기 전 나 혼자만 잘랐네라는 듯이 뻣뻣하게 서 있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푸대접을 받고 있었습니다^^. 조화와 균형이 필수인 협동조합의 세계에서 숫양파의 모습은 어울리지 않.......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