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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음식삼아 하루하루 태우겠다”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이 2월 28일 해고자 130명 복직을 촉구하며 네 번째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김득중 쌍용차지부장은 “조합원을 기만하는 사측의 약속 한 줄 믿고, 복직을 바라는 동지들 눈을 쳐다보기도, 설득할 수도 없다”라며 “내장을 비우고 분노를 음식 삼아 하루하루를 태우겠다. 해고자 전원 복직이 이뤄질 수 있다면 치열하게 굶으며 마르고 또 마르겠다”라고 밝혔다. 노조 쌍용자동차지부(지부장 김득중)와 쌍용자동차 희생자 추모와 해고자 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는 2월 28일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에서 ‘2.28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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