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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사태, 노정교섭으로 해결하자
금속노조와 한국지엠지부는 2월 2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군산공장 폐쇄 철회, 구조조정 저지, 한국지엠 30만 일자리 지키기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이번 사태의 명확한 책임 규명과 군산공장 폐쇄 철회, 총고용 보장 등을 요구했다. 차가운 겨울비 속에서 결의대회를 마친 한국지엠 노동자들은 군산공장 폐쇄 철회, 노조가 참여하는 GM 경영실태 조사, 사태 해결을 위한 노정교섭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행진했다.이날 오전 부평공장에서 열린 노조 한국지엠지부 임금과 단체협상 3차 본교섭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한국지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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