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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지회, 해외매각 반대 고공농성 돌입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금호타이어 노동자 두 명이 고공농성에 돌입했다.조삼수 금호타이어대표지회장과 정송강 금호타이어 곡성지회장이 3월 2일 새벽 4시 55분 광주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CCTV 관제탑 위에 올랐다. 이들은 산업은행이 노조와 한 약속을 어기고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며 해외매각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두 지회장은 “산업은행이 금호타이어의 재매각을 추진할 경우 국내 건실한 기업에 지역경제 발전과 구성원 고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하기로 했다”라며 “밀실에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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