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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참여가 답이다” 시민사회 연대기구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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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참여가 답이다” 시민사회 연대기구 발족

익명 (미확인) | 목, 2018/02/22- 16:55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참여가 답이다” 시민사회 연대기구 발족

 

미세먼지 시민사회 연대기구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 공동행동”(약칭 미행美行)이 2월 22일 (목) 발족 기자회견 열고각 분야에서의 시민주도 미세먼지 줄이기를 결의하였습니다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 공동행동은 그동안 정부정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에서 벗어나 생활과 현장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여시민불안을 해소하고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미세먼지는 국내외 배출원이 다양하고대기정체 등 기상영향으로 문제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정부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했지만 결과적으로 뚜렷이 해결된 것 없이 시민 불안만이 커져갔습니다

 이에 미세먼지 반으로시민건강 두 배로나부터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 공동행동은 교통여성청년환경소비자단체 등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하여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아나갈 것입니다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서울시민 공동행동은 발족선언을 통해 미세먼지는 단순한 대기오염환경오염 문제만이 아닌 생존과 생명의 문제이며시민주체 역시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제공자이자 같은 공기를 마시는 호흡공동체이기에 가정에서 직장에서일상생활 속에서 깊이 고민하여 실천해나가야 한다고밝혔습니다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버스승강장지하역사 등 시민들이 밀집하는 대중적인 공간에 대한 노출피해대책오염원 배출이 심한 이륜차(오토바이)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관리대책과 우정사업본부 등이 운영하는 관영이륜차에 대한 친환경적인 전환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의 이행상황에 대한 일상적인 시민소통 방안마련을 제안하였습니다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로부터 맘편히 숨쉬고미세먼지로부터 고통 받는 시민들이 없는 안전한 사회를 시민과 함께이제는 행동으로 만들고자 합니다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발족선언문]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참여가 답이다

오늘 우리는 미세먼지 시민사회 연대기구를 발족합니다.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의 힘찬 시작입니다. 우리사회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미세먼지는 국내외 배출원이 다양하고 대기정체 등 기상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문제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정부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해왔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뚜렷이 해결된 것은 없고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량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노출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종합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정부정책의 이행상황을 감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미세먼지 문제를 둘러싸고 너무나도 많은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러한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미세먼지를 올바로 이해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우리 모두가 공존하는 삶의 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우리 역시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 제공자입니다. 미세먼지는 단순히 대기오염, 환경문제가 아니라 생존과 생명의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합니다. 같은 공기를 마시는 호흡공동체로서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깊이 고민하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은 지속적으로 미세먼지로부터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선적으로 대중교통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서울시에 정책강화를 요구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갈 것입니다.

기업은 보다 적극적으로 미세먼지 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사회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시민들은 1군 발암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원합니다. 건강하게 숨 좀 쉬자고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세먼지로부터 고통 받는 시민들이 없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2018년 2월 22일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 공동행동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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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아직도 중국탓만 하십니까?

물론, 봄에는 편서풍을 타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날아와 국외영향은 60~80%까지 상승합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1년 365일 존재합니다. 우리 몸에 차곡차곡 축적중이죠.

경유차, 무려 수도권 미세먼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범입니다.

또 초미세먼지 중 최대 28%는 충남지역 화력발전소에서 유입됩니다.

정부는 오히려 경유차 활성화 정책을 펼치며 경유차 구매를 조장합니다.

게다가 화력발전소 11기가 건설 중이며 9기가 2029년까지 증설될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이게 할 말인가요? “국민 마스크 쓴 모습에 제 가슴까지 답답하다. 미세먼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또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는 그 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대책, 경유차활성화정책 철회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우선입니다.

 

(2016년 5월 제작)

화, 2017/03/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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