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천 환경정책 제안 간담회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자 304명이 명을 달리했습니다.
희생자가 발생하는 시간에, 국민 안전을 지키는 국가는 없었습니다.
시인 정호승은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시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고통과 슬픔을 기억하고 연대하겠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2년 10월 19일,
우리는 ‘10.29 이태원참사’를 목도했습니다.
그날도 시민안전을 위한 국가는 없었습니다. 시민안전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과 무책임으로 159명의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는 너무나 많은 물음표를 남겼습니다.
왜 서울시는 현장 질서유지를 위해 경찰 인력을 투입하지 않았는지
왜 6시 34분에 접수된 최초 신고 접수는 사건 종결되었는지
왜 정부는 유가족들을 서로 만나지 못하게 했는지
왜 서울시는 분향소 설치를 못하게 막는지
정부는 제대로 된 조치 없이 유가족과 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시간만 하염없이 흘러갑니다.
꽃이 저물어도, 우리는 잊지 않고자 합니다.
기억의 힘으로 연대하고 안전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함께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마주하기 어렵고 피하고 싶은 순간 일 수 있습니다.
혼자는 어렵지만 청년참여연대는 많은 청년들과 함께 그 시간을 마주하여 연대의 마음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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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시가 19일 오후 2시 인천 YMCA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인천항만과 주변지역 미세먼지 저감 방안 토론회’에 인천환경운동연합의 박옥희처장님이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박옥희 사무처장님은 “내년 1월 시행되는 특별법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종합계획 시행에 필요한 재원이 마련돼야 한다”주장하였고,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사와 화주, 지자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대기질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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