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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안산선 민자사업 사업자선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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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안산선 민자사업 사업자선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

익명 (미확인) | 화, 2018/02/20- 13:13

정부는 신안산선 민자사업 사업자선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

– 정부는 밀실에서 수의계약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하는 국토교통부를 감사하라
– 지난 정부가 만든 MRG 변형특혜인 위험분담형(BTO-rs) 방식을 폐지하라

신안산선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논란이 꺼지지 않고 있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사업수행과 큰 연관이 없는 서류의 문제로 1단계 ‘사전적격심사(PQ)’에서 재무적투자자(FI) 중심의 컨소시엄이 탈락되었는데,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사업계획서 평가기관을 기존 KDI PIMAC(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KOTI(한국교통연구원)로 교체한 점과 평가위원의 공정성 등 논란이다. 특이하게도 금번 논란에 대하여 주류 경제지들은 관련된 기사는 없다. 지난 2차 고시의 재무적투자자에 대한 논란제기와는 정반대의 행태를 보이고 있어 의문이 증폭된다.

참고로 한국교통연구원은 그동안 엉터리 수요예측·검증으로 엉터리 전문가 집단이라는 비아냥을 받아왔다. 그런데 2차 고시 당시 시공사 참여 문제로 탈락한 트루벤컨소시엄에 이어 이번에 서류문제로 탈락한 컨소시엄도 그간 민자사업의 대부분을 수행했던 건설사컨소시엄이 아닌 재무적투자자이다. 그간 토건업체 행동대장처럼 비춰져 온 국토교통부가 노골적으로 재무적투자자의 민자사업 진출을 배재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커지는 부분이다(경실련 2017. 9. 11.자 성명 참조).

우리나라 민자사업은 사업추진 단계별로 각종 특혜 시비가 있다. 사업자 선정단계에서는 경쟁부재, 협상단계에서는 사업비 검증부실, 시공단계에서는 40% 정도의 세금 무상지원, 운영단계에서는 민자사업자 Risk를 절반(50%)을 세금으로 메꿔주는 것이다. 그간 건설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이러한 제도를 악용해 공사비 부풀리기와 완공 후 지분매각 등 민자사업을 망쳐왔다. 저렴한 사업비는 낮은 이용료(요금) 책정의 핵심요인인데, 신안산선 민자사업은 재무적투자자가 건설사 컨소시엄에 비해 현저히 저렴한 사업비를 제안한 것이 오히려 탈락의 원인이 아닐까라는 의심마저 들게 한다.

대형공사 약 100배 규모 민자사업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업체선정할 수 있는 특혜제도 없애라

신안산선은 사업비 3.4조원, 공사비 2.8조원의 역대 최대 규모 민자사업이다. 대형공사 기준이 되는 300억원 공사 약 100개에 상당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지만, 경쟁컨소시엄이 없더라도 수조원짜리 사업권을 가져갈 수 있다. 이러한 특혜성 사업진행을 국토교통부는 잘 이용하고 있고, 입법부는 아무런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않고 있다. 민자사업 특혜제도를 유지하고 이를 이용해 온 집단에게 시민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금번 신안산선 민자사업 또한 사업시행자 선정단계에서 유효한 입찰자가 없더라도 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업시행자 지위를 얻게 된다. 사실상 수의계약과 같다.

세금 40% 무상지원하는 것은 민자사업 아니다. 무상지원 특혜 폐지하라

신안산선은 기본계획에 따라 건설보조금을 최대 50%까지 지원할 수 있다. 그간 사업제안 내용을 볼 때, 사업비의 약 40%(약 1조 4천억원)가 세금으로 무상지원될 것으로 판단된다. 엄청난 세금특혜지원을 받고도 요금은 저렴하지 않고, 요금수입을 민자사업자가 독점적으로 향유한다. 정부가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이런 특혜제도를 유지하는지 용납하기 어렵다.

지난 정부에서 신설한 위험분담형(BTO-rs) 방식은 비난을 받아 온 MRG의 변형 특혜다

지난 정부는 2015. 4. 20. 민자사업 손실 절반(50%)을 세금으로 메꿔주는 위험분담형(BTO-rs) 방식을 신설하였다. 신안산선은 BTO-rs 1호 사업이다. 민자사업자의 손실을 세금으로 메꿔주는 것은 시민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아온 최소운영수입보장(MRG)과 다를바 없는 명백한 특혜이다. 새로운 정부라면 지난 정부에서 특혜로 신설한 민자방식을 즉각 폐지해야 한다.

민자사업 도입이후 제기되었던 수많은 문제들은 여전히 유효하고 피해는 시민과 미래세대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수의계약방식으로 사업자 선정(경쟁부재), 무상 재정지원 특혜, 사업정보 철처한 비밀은폐, 불투명한 사업 진행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민자사업 정상화는 요원하다. 이에 경실련은 역대 최대규모인 신안산선 민자사업 사업자선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를 철저히 감사할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새정부라면 민자사업의 비정상 특혜 혁파를 위해 신안산선 사업을 포함한 모든 민자사업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정상화의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 것이다<끝>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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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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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한 가덕신공항 사타용역 수의계약 중단하라

– 사타용역은 엉터리 국책사업 추진에 제동 걸 수 있는 유일한 장치

– 시행되지도 않은 법을 근거로 진행하는 사타용역 발주는 위법

– 국토부는 사타용역 발주절차를 즉각 중단하라

 

2021. 3. 16.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가덕도특별법)’이 제정됐고, 6개월이 경과한 2021. 9. 17. 시행예정에 있다. 가덕도특별법은 기준과 원칙을 무시한 사상 초유의 악법이다. 그리고 2021. 5. 11.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주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이하 사타용역)’ 용역이 2회 유찰됐다. 참고로 가덕신공항 사타용역은 가덕도특별법 제8조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다.주1) 주2)

가덕도특별법의 태생도 문제지만, 정부가 2회 유찰을 빌미로 수의계약 체결을 강행하는 것은 위법이므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

 
시행되지도 않은 특별법을 근거로 한 정부의 사타용역 발주는 위법하다!

가덕도특별법 시행일은 2021년 9월 17일이므로, 아직 시행되지도 않은 법에 근거한 사타용역 강행은 위법이다. 한국항공대 컨소시엄(한국종합기술·유신)의 단독입찰로 2회 유찰된 점도 석연치 않지만, 이를 빌미로 수의계약을 강행하는 것은 “매표 공항”이라는 비판마저도 무시하는 행태다. 나아가 가덕도신공항은 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 등이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성급한 금번 사타용역 강행은 더더욱 위법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발주를 즉각 중단하라!

안타깝게도 사전타당성 조사는 엉터리 국책사업인 가덕신공항 추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장치다. 사전타당성 조사는 ▲교통‧물류 현황분석 ▲수요전망 ▲규모 및 배치 ▲환경관리계획 등을 사전 조사하는 것으로, 위법·불의하게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과업지시서의 과업지침에 따르면, “국내 연구기관(또는 대학)이 계약 주관사가 되도록 제한”하여, 정부(국토부)의 입맛대로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왜곡 또한 의심된다.

가덕도특별법은 비전문가 정치인 집단에 의해 태어난 악법일 뿐이다. 하물며 시행되지도 않는 특별법에 근거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강행은 더욱 더 문제이자 위법이다. 과업지침에 따르면 가덕신공항 사타용역 결과가 정부 입맛대로 도출될 우려 또한 의심된다. 한편 김대중(DJ)정부는 1999년 3월 『예산절감을 위한 공공건설사업 효율화 종합대책』에서 ’사전준비는 철저히,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나, DJ정신을 계승한다는 현 정부의 가덕신공항 사업 행태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위법한 사타용역 발주절차를 중단해야 함을 거듭 밝힌다. <끝>

 

*파일보기_위법한 가덕신공항 사타용역 중단하라!

 

2021년 5월 1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목, 2021/05/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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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종자 산업 기반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AI 로봇 실증단지,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등)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으로 시민 주도 읍면동 발전계획 수립 및 시민주권 강화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 및 김제의 해양도시 기반 마련
요람에서 무덤까지 시민의 삶을 함께하는 공공산후조리원 및 공설추모공원 건립
8년간 8조원 이상 규모의 메가프로젝트 발굴 및 든든하고 끊김없는 재정기반 마련
농업소득 1억 달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부농 1,000명 육성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산업지형 대전환 지원체계 구축 (국가정원, 수목원, 헴프산업클러스터 등)
온동네 행복 만땅, 김제형 민생 활력 패키지 (손주돌봄, 치매가족 안심휴가비,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미래 김제의 희망, 성장기 자녀 '함께키움카드' 도입 (첫 입학 책가방 및 교복비 지원)
소상공인이 미소 짓는 골목상권 소소(小笑)한 꾸러미 (반값 택배, 3無 안심 자금, 지역화폐 확대 등)
산단-기업-근로자 삼심(三心) 안심(安心) 프로젝트 (근로자 정착, 기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多)같이(가치) 어우러지는 복지 강화 ('한판' 만들기)
사계절 축제 활성화로 체류인구 유입 기반 마련 (봄·여름·가을·겨울 축제 개최)
김제다운 관광벨트 구축으로 체류인구 유입 기반 마련 (새만금, 벽골제, 성산공원, 모악산 등 연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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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으로 안전하고 잘사는 대한민국을 이룩하겠습니다.
수요맞춤형 장애인 활동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어르신 일자리를 매년 10만개씩 확대하겠습니다.
청년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이고 다각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직업군인에 대한 정년, 주거, 자녀교육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추가 출입구를 설치하겠습니다.
동작구 장애인복지센터를 신축하겠습니다.
동작구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재배치 및 신축하겠습니다.
노량진초등학교 최신화 및 현대적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신대방삼거리 신호 및 과속 단속장비를 설치하겠습니다.
노량진 재개발 구역을 해결하고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노량진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연륙교를 건립하겠습니다.
서부선 경전철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습니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대방동 군부대 개발 확정부지에 동작 랜드마크를 조성하겠습니다.
보라매 쓰레기적환장을 현대화/지하화 추진하겠습니다.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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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조기 착공 촉구 및 예산 확보 (350억원, 100억원, 850억원, 958억원)
장하역(가칭) 신설 확정
신안산선 2024년 개통
GTX-C 노선 안산 유치 추진
시민을 위한 장상지구 신도시 개발 (주민생계대책조합 추진)
20대 국회 국비확보 사업 완료 (월피동 도시재생뉴딜사업 90억원, 월피동 체육문화센터 51억원, 일동 체육문화센터 23억 3,400만원, 월피 예술도서관 20억원, 안산읍성 및 관아지 성곽 복원 6억원)
청년스타트업밸리 구축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반월·시화산단 스마트혁신
수소시범도시 안착과 확대
간이과세기준 상향 조정으로 영세자영업자 세금 부담 완화
감염병과 질병에서 안전한 안산을 위한 법·제도 개선 추진
생존수영 체험 및 교육을 위한 수영장 건립 추진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 공영주차장 확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대 설치
여성 안전 방범시설 확충 및 성범죄 처벌강화
산후도우미 지원사업 확대
민간산후조리원 지원 확대
아동친화도시 추진 (기적의 놀이터, 아이러브맘 카페 등)
어르신 기초연금 점진적 인상 추진
어르신 일자리 확충 및 기간 연장 추진
장애인 연금 수급권 단계적 확대
유치원·어린이집 스마트교육 프로그램 도입 추진 및 환경개선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확대 및 전용카페 설치
초·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및 환경개선
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 추진
편백치유의 숲 등 삼림공원 조성
안산식물원 시설 및 주변 환경 개선
안산 역사·교육·문화·관광벨트 조성
자치분권 강화 및 자치경찰제 도입 추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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