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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 타고 제주도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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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 타고 제주도 여행하기

익명 (미확인) | 화, 2018/02/20- 08:00
겨울 왕국이 된 제주 속으로 제주도에 올 들어 3번이나 폭설이 내렸다. 나흘 동안 내린 눈은 100cm넘게 쌓이고, 항공편은 잇달아 결항이 되었다. 폭망이구나. 비행기가 뜬다고 해도 착륙이 문제 아니던가. 가야 하나 어쩌나 걱정이 앞섰지만 조금씩 누그러진 동장군 덕분에 제주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 아이들과 간간이 여행을 하지만, 이번엔 남편과 오붓하게 둘만의 여행이라 사뭇 설레기도 했다. 돌이켜 보면 결혼생활이라는 게 인생 다반사....온갖 일들이 100cm 보다 더 쌓일 줄 몰랐다. 두 손 함께 잡고 결혼식장을 들어설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온갖 일들을 겪으면서 양보하고 존중하며 열심히 살아왔다. 어디 나만 그러겠는가. 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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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식당 "달고나"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음식 맛도, 써비스도 좋더라~ 나이가 들면 조그만 식당을 하나 열어 여생을 보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영화<카메모식당>에서 처럼 먼 이국에서 주먹밥같은 소박한 음식을 만들며 손님을 기다리는 것도 좋겠고, 역시 일본 영화인 <심야식당>의 마스터처럼 손님이 주문하는 요리를 그 자리에서 척척 만들어 내며, 그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도 꽤 낭만적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처럼, 현실은 간단치가 않다. 커피가게는 열에 아홉은 망하고, 치킨집은 열에 셋은 망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음식장사로 성공하기는 어렵다. 오죽하면 조.......
일, 2016/09/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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