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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전두환 정권은 평범한 의대생을 간첩으로 만들었다” (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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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전두환 정권은 평범한 의대생을 간첩으로 만들었다” (180128)

익명 (미확인) | 월, 2018/02/19- 16:32
왜 재일동포 한국 유학생이 전두환 정권의 표적이 됐을까요. “그거야 조작한 본인에게 물어봐야 하는데 알 수 없지요. 다만 제 생각으로는 재일동포 학생이 간첩으로 만들기 아주 쉬운 존재였습니다. 일본에서 왔고, 직장인보다는 학생이 간첩 만들기 쉽고, 우리말도 잘 못하는 데다, 재일동포들은 아는 사람이든 친척이든간에 한 명쯤은 조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소속이 있던 상황이었으니까요. 거기다 가족들이 다 일본에 있으니 여기서 잡아가도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재일동포는 간첩으로 만들기에는 제일 좋은 존재였을 겁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28094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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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936&CMP…"지난 2002년 '위령사업 촉구결의안'이 고양시의회에서 다루어질 때였다. 결국 부결되고 말았는데, 그때 의회 입구에 이런 내용의 벽보가 붙어 있었다. '여기서 무너지면 국가유공자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아닌가? 민간인학살 사실을 인정하면 국가 존립이 흔들린다는 인식이다. 국가범죄에 대한 공범의식인 것이다. 이런 공범의식은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에도, 사드 반대 성주 집회에도 나타난다. 진짜 외부인들 말이다. 나는 이를 가해자의 범죄은폐 심리라고 본다.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불리한 순간마다 반공과 애국을 주장하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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