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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지회 갑질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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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지회 갑질투쟁

익명 (미확인) | 금, 2018/02/16- 18:22

얼마전 숭의점 관리자가 갑질을 한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점포에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투쟁하는 사진들이 이어졌습니다. 몇 일 후 점장 면담을 통해서 투쟁을 승리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를 숭의지회 지회장님을 만나서 들어봤습니다.

 

Q  : 숭의점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A : 별거는 아니었어요 저희가 한 2년 반동안 업무적인 것들 ‘이런 것 좀 개선해달라’, ‘이렇게하면 편하지 않겠냐’ 이런 요구를 했는데 CS주임이 들어주지 않는거에요

작년에 부점장에게 이야기도 했었는데 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안되고 심지어 CS주임이 요구를 하는 사람에게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했어요.

제가 SV인데요 “그렇게 하기 싫의면 체커로 가던시가” 이런식으로

한번은 매장 내에서 안경을 집어던지고 장바구니 집어던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나이많은 분들앞에서도 그러는게 너무 심했거든요, 한사람만 집중적으로 몰아서 더 이상 그 사람한테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걸 못하게 하는거죠

바꿔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고 계속 그렇게 참고 참고 2년 반동안 지냈었죠

 

이번에는 스케쥴 문제가 있었어요 보건휴무랑 연차를 마음대로 빼고 바꾼거죠 왜 바꿨냐고 문제제기 하니까 ‘니가 바꾸고 왜 나한테 뭐라고 하냐’ 또 매장에서 난리가 난거에요, 우리가 스케쥴 바꾼거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래놓고 우리한테 뒤집어씌우는거죠

억울하잖아요 다들 그동안쌓였던게 이번에 터진거죠

 

 

Q : 어떻게 싸우겠다고 같이 결심하게 되었는지

A : 억울한 부분들이 다 먹힌거에요 그냥 ‘더 이상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다.’ 이번에는 스케줄 문제였지만 평소에 쌓인게 전부 다 터진거죠 ‘이제 난 도저히 못참겠다’ ‘내가 왜 저 어린것한테 마치 무슨 나보다 더 어른인냥 굴면서 눈물을 쏙 빼야하냐’ 사람을 인간 이하로 취급을 했던거에요

 

일사천리에도 전화했는데 거기도 똑같아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거기에다도 넣어보고 기사도 내보고

점장한테도 우리는 힘이 없다.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안되면 기사를 낼 수밖에 없다. 이야기 했어요

작년에 부점장 한테 폭언하고 그런 것들을 이야기 했는데도 점장은 몰랐다는 거게요 알면서 모른 척하는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있어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그러게 해서 이것저것 다 해본거에요

기사가 터지고 난 후에 사무국장님한테 물어보고 피켓시위도 시작 한거에요

 

Q : 사진 보니 굉장히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요

A : 제가 스타트를 끊었어요

이게 사실은 겁을 먹을 수밖에 없잖아요 일단 스타트를 끊으면 할수 있지않겠냐 해서 제가 먼저 시작했고

당사자분도 ‘나는 할꺼다’ 했어요, 그러니까 ‘그럼 나도 할게’ ‘나도 할게’ 이렇게 연계가 된거에요

시작하면서 우리 힘드니까 즐겁게 하자 장기전으로 갈꺼 같은데 서로가 돌아가면서 하자 했지요

 

이거 들다가 잘못되는거 아니냐 주차장 앞이면 문제 삼는거 아니냐 쟁의기간도 아닌데 문제되는거 아닌가 해서 사무국장님이랑 의논해서 확인도 했죠

그래도 겁이나니까 혼자서는 못드는거에요 그래서 두분 세분씩 같이 들기로 했어요

스케쥴 때문에 한자리에 다 모이기 어려우니까 CS 카톡방에서 의논을 했어요 퇴근시간 휴게시간 활용해서 카톡방에서 소통하면서 논의했죠

 

Q : 피켓은 얼마나 들었던 거에요?

A : 진행은 3일이에요 저희가 벼룩시장이 열려서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명절이기도하고

우리가 평소 굉장히 매출이 좋은 매장이 아닌데 이번에 고객들이 많이 오가면서 보니까 아무래도 신경이 쓰였나봐요

3일째 점심 먹고 2시쯤? 그때 말을 걸더라구요 인사과 대리가 불러서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점장님 면담하는거냐 물어보니까 답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점장님한테 직접 물어봤죠 ‘지금 점장님 면담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점장님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점장님이랑 면담하는데 자꾸 인사대리가 앉아서 자꾸 말을 자르고 자기가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점장님이랑 면담하고 있는데 왜 인사대리님이 자꾸 대답을을 하냐 뭐가 잘못되도 잘못된거 아니냐 ‘서기는 조용히 하고계세요’ 했어요

저는 이런 일이 서툴러서 잘 몰라요 주먹구구로 어찌저찌 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

 

Q : 면담 이후에는 좀 어떤가요?

A : 저희가 투쟁하면서 개인면담 일체 거부한다 했거든요 왜냐면 개인면담 하면은 주눅들게하니까 최소한 면담을 하려면 두세명은 같이 들어간다. 이렇게 했어요

 

면담 후에 아직 사실 마무리가 완벽하게 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단은 사과를 개인적으로 받긴 받았어요 좀 형식적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과를 하려면 공개적으로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야기 했어요 업무적인 부분 개선도 하기로 했는데 아직 자기 원칙대로 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점장님이 자기가 계속 코칭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는 무슨일 있으면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거에요

 

 

현장의 문제를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바꿔낸 소중한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큰 용기와 결심으로 현장투쟁을 만들어내고 승리하신 숭의지회 조합원들에게 큰박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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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신임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홈플러스 스토어즈) 지도부에서 홈플노조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작년 홈플일반노조 임원선거이후 축하인사 차 방문한 바 있고, 이번에 답방형식으로 영등포에 있는 사무실로 찾아주신 것입니다.

이종성 위원장, 류근림 사무국장, 황옥미 대외협력국장님은 단협갱신을 마무리하고, 바쁜일정을 소화하시느라 바쁘게 지내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양노조가 성과급 등 현안문제들에 대해서 서로 잘 의논하고 협력해서 대응할 것을 이야기나눴고, 이후에도 자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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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3/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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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차 중앙운영위원회가  3월 8일 13시 철도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3월23일 정기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안건사전검토 및 논의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중앙위자리에서는 부대행사로 3.8 여성의 날을 맞이한 장미전달과 인증샷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회의 결과를 공지합니다.

■ 성원 보고 : 67명 성원 중 62명 참석으로 성원 통과

 

■ 회순통과 : 만장일치로 통과됨

 

■ 보고안건

  1. 조직현황 보고

– 안중현 조직국장 보고함

– 신규지부 인사 진행, 52번째지부 김해지부 지부장 인사

  1. 2017년 타임오프 사용보고
  • 김진숙 사무국장 보고함
  1. 대의원 및 본부장, 지부장 보궐선거 결과보고
  • 부산, 경남 보궐선거 진행결과 김진숙 사무국장 보고
  • 새로 당선된 부산본부 본부장, 경남본부 본부장, 센텀지부 지부장 인사
  • 대의원 선거 결과 위원장 보고
  • 강동지부 대의원선거 결과 자료가 실수로 누락됨
  1. 노사간담회 결과 보고 (노사워크샵 일정 포함)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함

: 노사워크샵 관련 보고, 4월 5일~6일 무의도에서 진행, 세부내용은 간사간 미팅을 통해서 결정

: 직원식당 관련 보고

: 안전 교육 관련 보고

: 중간조 운영관련 보고

: 지부별 현황 관련 보고

  1. 평가 TF 결과 보고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
  • 아직 마무리가 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아니라 경과 보고
  • 사원은 1년에 한번 진행, 담당은 1년에 두번 진행, 주관식 문항 없애고 객관식 문항으로 10개 항목, 개인별 면담을 전원 진행, 특별한 결격사항이 없다면 G등급
  • 관리자들에 대한 팀워크평가, 리더십 평가 결과 반영에 대해 이견이 있음
  • 개인별 시상은 일년에 1번으로 줄어듬, 노동조합은 없애는 것이 목적임
  • 줄어든 1번에 대한 개인시상 비용사용을 어떻게 쓸지 노사가 같이 논의하자고 제안함
  • 인부천 본부 김미리 부본부장 : 시상금이 축소되는데 대하여 과정을 투명하게 하거나 인원을 늘려서 현재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제출함.
  1. 성과급 지급 기준 변경 보고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함.
  • 성과급 기준에 SV직책수당이 제외되는 것인지에 대한 질의와 20주년 행사 관련해서 회사에서 선물을 주는지에 대한 질의가 있었음.
  • 칠곡 이커머스에서 소위 ‘꺽기’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최대영 부위원장과 논의하기로 함.

■ 정회함

  1. 마트노조(준) : 위원장 보고함.
  1. 연맹 / 민주노총 / 민중연대 보고 : 위원장 보고함.

■ 논의안건

  • 17년 예산은 민주노총 분담금 인상과 함께 사업계획을 반영해야 할 항목들이 있어 제출하지 못함.
  • 중집에 예산안을 위임할 것을 요청하였고, 만장일치로 통과함.

안건 1. 4주년 기념식 논의의 건 : 위원장 발제함.

  • 기념품(수건)을 제작하기로 하고 지부별 기념행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함
  • 만장일치로 통과

안건 2. 4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순서 및 안건 심의의 건 : 위원장 발제함.

  • 자료집 정기대의원대회 날짜 오타 정정 ‘3월 23일 (목)’으로 수정
  • 규약개정안건(부본부장 중앙운영위원 성원 포함)을 중집에 위임해 심의하기로 함
  • 만장일치로 통과함.
  1. 16년 평가 및 사업보고(안)심의의 건 : 김진숙 사무국장 발제함
  • 오타만 수정하고 원안 통과
  1. 16년 결산(안) 심의의 건 : 허영호 총무국장 결산 보고 발제함.
  • 김미리 회계감사 보고 후 회계감사 조치사항에 대해 위원장 설명함.
  • 만장일치로 통과
  1. 17년 계획(안) 심의의 건 : 김진숙 사무국장 발제함
  • 유급총회 사용과 관련하여 유급총회를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조합원들과 논의 후, 차후 결정하기로 함.

■ 폐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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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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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3/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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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4일.

홈플러스에 희망에 빛을 쏘아올렸던 민주노동조합설립

그후로부터 벌써 4년이 지났다.

20년된 회사에서 4년이라면 짧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노동조합이 생긴 후의 4년은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역경과 풍파를 헤쳐온 역사이다.

<연장근무수당 지급, 공짜노동 근절, 명절불법부당행위 신고센터, 0.5 계약제 폐지, 단체협약쟁취,  월급제전환, 병가 등 제도개선, 최저임금인상투쟁, TESCO비밀매각, 통상임금소송 , 상여금제도 개선 등…>

이 과정에서 벌어졌던 무수한 개인들의 역사들이 모여 그대로 노조의 4년이 채워졌다.

어찌 몇마디 말로 다 전달할 수 있으랴.

 

 

먼저 시작한 지부, 뒤따라 나선 지부.

하지만 대의원들은 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고, 서로 마음이 동한다.

그 4년이 어떤 세월이였던가…

조합원들만 믿고 조합원의 힘으로 단결투쟁하여 승리해온 역사이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근로기준법인 단체협약을 쟁취하였고,

우리손으로 우리임금을 직접 정하기도 하였다.

회사의 탄압으로 해고된 4명의 해고자도 원직복직 시켜냈다.

모르고 지나갔을 통상임금이라는 것도, 바로잡고 적용시켜냈다.

 

 

이런 성과들과는 별개로, 이번 대의원대회는 어느때보다도 벅차고 기쁘게 맞이할 수 있었다.

노동조합 대의원대회에 회사대표로 최영미 인사부문장이 찾아와 축사를 한 것도,

우리손으로 뽑은  민주노총 국회의원이 찾아오셔서,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하자는 말을  건넨것도,

유통마트 각 사 노조에서 연대하여, 마트노조건설에 함께 결의를 높여준 것도,

많은 회상에 잠기게 한다. 이 자리가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시간들이 지나왔는지….

우리는 노조가 있기 전을 생각했고, 또 현재를 떠올렸다. 그리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힘도 얻었다.

 

 

2017년. 결코 쉽지만은 않다.

조직화돌파, 대선 최저임금투쟁, 마트노조건설, 진보대통합당건설 등 많은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그렇지만 대의원들의 눈빛에서 이미 승리를 본다.

모든 것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였고, 결심하였다.

자신이 상을 타면서도,  함께 고생한 조합원들과 주위간부들에게 공을 돌리는 지부장님과 모범조합원들…

당장이라도 점포로 달려가, 선전하고 싶은 마음에 발을 동동구르는 대의원들.

 

 

이제 모든것이 명확하다.

지난 4년의 경험과 성과는 우리노조의 체력을 단련하고, 신발끈을 동여매게 하였다.

이제 결승점을 향해  달릴 차례이다.

모두가 모범조합원이 되고, 모든지부가 모범지부가 될 것이다.

또 다시 마트노동사에 새 페이지를 써내려 갈 것이다.

 

 

대의원대회로 2017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홈플러스노동조합이여~

마트노동자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11월 축제의 장으로 힘차게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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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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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전국의 각 지부에서 창립4주년행사가 열렸습니다.

떡도 돌려먹고, 지난 4년간의 활동 사진전도 게시판에 게시하여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 4년만에, 조합원들과 조촐하지만 기념품(수건)을 맞춰서 축하의 마음을 서로 나누기도 했습니다.

좋을때나 힘들때나 언제나 함께 웃고 어깨동무하며 달려오신 조합원들의 마음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일터의 주인으로 하고싶은 말은 하고 살고, 맘편히 일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조합원들.

앞으로 헤쳐나갈 미래 또한 더욱 행복할 것입니다.

올해 결심한대로 더욱 많은 지부건설로 노동조합을 강화합시다.

이렇게 좋은 노동조합도, 처음부터 튼튼하지는 않았습니다.

빠르게 지부건설로 집터를 잡고, 태풍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집을 올려나가야 합니다.

다시 한 번 4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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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3/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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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대회 직후, 기분좋은 지부설립 소식입니다,

“우리손으로 청라점을 즐거운 직장으로 만듭시다!”

3월28일 인천 청라점에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노동조합 53번째 지부입니다.

청라점의 동료분들이 자랑스러운 민주노조로 뭉쳐,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일을 살고자 용기내어 나서주셨습니다.

본조와 인부천본부에서도 방문하여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들 너무나 반겨주셨고, 만나뵌 자리에서 당당하게 가입서를 써주신 분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청라점의 기운을 느껴보니 그동안 어찌 참고살았는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청라점은 2013년 더운 여름에 오픈한 점포입니다. 그다지 길지 않은 역사이지만,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오래된 점포 못지않게 많은 고충사항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간의 설움과 역사를 노동조합이 받아 안았습니다. 당당한 노동자의 길로 함께 걸어나갑시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나둘씩 해결하면서 청라점을 일할맛나게 변화시킬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똘똘뭉쳐 지부를 설립하고, 앞으로 닥칠 역경에 대처해나가야 합니다.

더 많은 지부설립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나갑시다!

 

다시한번 인간선언이자, 일터의 주인선언을 하신 청라지부 간부님들과 조합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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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3/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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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라지부에 이어 연이은 지부설립 소식입니다.

부산지역본부에 막내지부로 동래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3월29일 점포교육장에서 힘차게 지부출발을 알리는 설립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노동조합 54번째 지부입니다. 동래지부 건설로 부산지역은 전체 점포에 지부가 세워졌습니다.

청라지부, 동래지부…연이은 설립

우리 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의 결심대로, 2017년을 대대적인 조직확대와 강화의 해로 만들자는 약속을 이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고맙고 훌륭한 조합원들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전조합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2017년 80개 지부건설을 위해 힘차게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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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3/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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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기본급 7.5%, 행복담당 기본시급 8210원으로 인상을 요구한다.

민주노조의 설문에 참여한 직원들은 모두가 공통되게 기본급인상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았다.

그렇다면 롯데마트 직원들의 임금인상 요구는 어느정도일까?
민주노조가 실시한 온라인 의견수렴에 의하면 정규직원은 평균 7.5% 인상을, 행복사원은 대략 8,210원으로 시급 인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들은 수년간 동결 처리되었던 기본급이 재작년과 작년에 겨우 2.5% 인상되었고,
행복담당들의 기준급은 실수령액이 110만원정도 밖에 되지 않고 있다.

요구안 8,210원으로 계산 했을 때
월급 8,210원 * 182시간(하루7시간 유급주휴포함) 세전 149만원 정도이다.

민주노총(총연맹) 정규직은 정액인상 최저치로 239,000원을 비정규직 시급은 최저임금 1만원으로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노총(총연맹) 또한 월고정임금총액(월 정액임금+상여금 월할액) 기준 7.6%(257.860원)을 제시하였다.

이는 2017년 경제성장률 및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각각 2.6%, 1.8%), 2017년 1~2월 생활물가상승률 2.4%, 피용자보수총액 기준 지난 10년 간 ‘임금 없는 성장’ 추세를 개선하기 위한 소득분배개선분(2.7%)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합리적 임금인상률(7.4%)을 고려할 때도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임금인상 요구안 보다 적지만 전체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요구안을 마련하였으니 회사는 현장 직원들의 간절한 요구에 충실한 임금인상을 결단하길 바란다.

화, 2017/04/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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