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숭의지회 갑질투쟁

지역

숭의지회 갑질투쟁

익명 (미확인) | 금, 2018/02/16- 18:22

얼마전 숭의점 관리자가 갑질을 한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점포에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투쟁하는 사진들이 이어졌습니다. 몇 일 후 점장 면담을 통해서 투쟁을 승리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를 숭의지회 지회장님을 만나서 들어봤습니다.

 

Q  : 숭의점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A : 별거는 아니었어요 저희가 한 2년 반동안 업무적인 것들 ‘이런 것 좀 개선해달라’, ‘이렇게하면 편하지 않겠냐’ 이런 요구를 했는데 CS주임이 들어주지 않는거에요

작년에 부점장에게 이야기도 했었는데 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안되고 심지어 CS주임이 요구를 하는 사람에게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했어요.

제가 SV인데요 “그렇게 하기 싫의면 체커로 가던시가” 이런식으로

한번은 매장 내에서 안경을 집어던지고 장바구니 집어던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나이많은 분들앞에서도 그러는게 너무 심했거든요, 한사람만 집중적으로 몰아서 더 이상 그 사람한테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걸 못하게 하는거죠

바꿔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고 계속 그렇게 참고 참고 2년 반동안 지냈었죠

 

이번에는 스케쥴 문제가 있었어요 보건휴무랑 연차를 마음대로 빼고 바꾼거죠 왜 바꿨냐고 문제제기 하니까 ‘니가 바꾸고 왜 나한테 뭐라고 하냐’ 또 매장에서 난리가 난거에요, 우리가 스케쥴 바꾼거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래놓고 우리한테 뒤집어씌우는거죠

억울하잖아요 다들 그동안쌓였던게 이번에 터진거죠

 

 

Q : 어떻게 싸우겠다고 같이 결심하게 되었는지

A : 억울한 부분들이 다 먹힌거에요 그냥 ‘더 이상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다.’ 이번에는 스케줄 문제였지만 평소에 쌓인게 전부 다 터진거죠 ‘이제 난 도저히 못참겠다’ ‘내가 왜 저 어린것한테 마치 무슨 나보다 더 어른인냥 굴면서 눈물을 쏙 빼야하냐’ 사람을 인간 이하로 취급을 했던거에요

 

일사천리에도 전화했는데 거기도 똑같아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거기에다도 넣어보고 기사도 내보고

점장한테도 우리는 힘이 없다.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안되면 기사를 낼 수밖에 없다. 이야기 했어요

작년에 부점장 한테 폭언하고 그런 것들을 이야기 했는데도 점장은 몰랐다는 거게요 알면서 모른 척하는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있어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그러게 해서 이것저것 다 해본거에요

기사가 터지고 난 후에 사무국장님한테 물어보고 피켓시위도 시작 한거에요

 

Q : 사진 보니 굉장히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요

A : 제가 스타트를 끊었어요

이게 사실은 겁을 먹을 수밖에 없잖아요 일단 스타트를 끊으면 할수 있지않겠냐 해서 제가 먼저 시작했고

당사자분도 ‘나는 할꺼다’ 했어요, 그러니까 ‘그럼 나도 할게’ ‘나도 할게’ 이렇게 연계가 된거에요

시작하면서 우리 힘드니까 즐겁게 하자 장기전으로 갈꺼 같은데 서로가 돌아가면서 하자 했지요

 

이거 들다가 잘못되는거 아니냐 주차장 앞이면 문제 삼는거 아니냐 쟁의기간도 아닌데 문제되는거 아닌가 해서 사무국장님이랑 의논해서 확인도 했죠

그래도 겁이나니까 혼자서는 못드는거에요 그래서 두분 세분씩 같이 들기로 했어요

스케쥴 때문에 한자리에 다 모이기 어려우니까 CS 카톡방에서 의논을 했어요 퇴근시간 휴게시간 활용해서 카톡방에서 소통하면서 논의했죠

 

Q : 피켓은 얼마나 들었던 거에요?

A : 진행은 3일이에요 저희가 벼룩시장이 열려서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명절이기도하고

우리가 평소 굉장히 매출이 좋은 매장이 아닌데 이번에 고객들이 많이 오가면서 보니까 아무래도 신경이 쓰였나봐요

3일째 점심 먹고 2시쯤? 그때 말을 걸더라구요 인사과 대리가 불러서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점장님 면담하는거냐 물어보니까 답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점장님한테 직접 물어봤죠 ‘지금 점장님 면담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점장님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점장님이랑 면담하는데 자꾸 인사대리가 앉아서 자꾸 말을 자르고 자기가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점장님이랑 면담하고 있는데 왜 인사대리님이 자꾸 대답을을 하냐 뭐가 잘못되도 잘못된거 아니냐 ‘서기는 조용히 하고계세요’ 했어요

저는 이런 일이 서툴러서 잘 몰라요 주먹구구로 어찌저찌 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

 

Q : 면담 이후에는 좀 어떤가요?

A : 저희가 투쟁하면서 개인면담 일체 거부한다 했거든요 왜냐면 개인면담 하면은 주눅들게하니까 최소한 면담을 하려면 두세명은 같이 들어간다. 이렇게 했어요

 

면담 후에 아직 사실 마무리가 완벽하게 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단은 사과를 개인적으로 받긴 받았어요 좀 형식적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과를 하려면 공개적으로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야기 했어요 업무적인 부분 개선도 하기로 했는데 아직 자기 원칙대로 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점장님이 자기가 계속 코칭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는 무슨일 있으면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거에요

 

 

현장의 문제를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바꿔낸 소중한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큰 용기와 결심으로 현장투쟁을 만들어내고 승리하신 숭의지회 조합원들에게 큰박수를 보내주세요~

The post <300운동 현장을 가다> 숭의지회 갑질투쟁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임금교섭 투쟁승리 쟁의지침_2호]

노동조합 쟁의지침 2호를 공유합니다.
전 조합원은 위의 쟁의지침 2호와 지회장과 간부들의 지휘에 따라 쟁의행위를 수행합니다.

우리 모두 일사불란하고 흔들림 없는 쟁의행위로 임금교섭 투쟁의 승리를 만들어냅시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우리 임금 우리 손으로 지켜냅시다.
투쟁!

 

The post [1/23] 2019년 임금교섭 투쟁승리 쟁의지침 2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19/01/23- 16:23
27
0

노동조합 쟁의지침 2호에 따라 123일부터 전지회가 2시간 이상 부분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동조합은 1월 22일 확대간부 총파업 결의대회를 전국 600여명의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이날 대회 결의에 따라 전지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하루 2시간 이상의 부분파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첫 포문은 부산본부가 힘차게 열었습니다.

부산본부 9개 전지회는 24일(목) 오후 4시부터 조합원 400여명이 참가하는 파업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4시에 일제히 일손을 놓고 나온 400여명의 조합원들은 매장투쟁을 간단히 진행한 뒤 오후 5시에 센텀점 앞으로 모였습니다.

한껏 기세가 오른 조합원들은 센텀점 앞에서 부산본부 파업결의대회를 진행하며 총파업 투쟁승리를 힘차게 선포했습니다.

 

결의대회의 주인공은 현장간부들과 조합원이었습니다.

지회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감만지회가 준비한 카드섹션, 서부산지회와 센텀지회는 몸짓과 율동을, 아시아드지회는 노가바를 선보였습니다.

빛나는 현장투쟁을 만들고 있는 우리 모두가 승리자입니다.

 

최저임금 투쟁의 맨 앞에 서있는 우리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함께 하기 위해 부산지역 정당과 시민노동단체들도 함께 했습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학교비정규직노조, 민중당 부산시당 등이 우리와 어깨 걸고 끝까지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25일과 26일 전체 지역본부 부분파업 진행

24일까지 부산본부 9개 지회와 서울 남현지회, 제주 서귀포지회가 부분파업을 진행했고, 25일과 26일 모든 지역본부에서 부분파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노동조합은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으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마지막 승리를 향해 노동조합으로 더욱 똘똘 뭉쳐 투쟁합시다.

 

The post [투쟁속보_11] 쟁의지침 2호에 따라 전지회 2시간 이상 부분파업 돌입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9/01/25- 13:03
27
0

전국에서 부분파업 등 힘찬 투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지회 건설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1월 26일(토) 저녁 충청 세종지회가 80호 지회로 설립되었습니다. 전 지회가 부분파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새롭게 건설된 지회이기에 그 기쁨이 더욱 큽니다.

파업투쟁이 들불처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79호 김포풍무지회 설립에 이어 일주만에 세종지회가 80호 지회로 설립되었습니다.

세종지회의 설립을 위해 조치원, 둔산지회 간부들이 힘찬 부분파업을 마치고 함께하였습니다.

임금교섭투쟁의 승리를 위해 충청지역 간부들의 꾸준한 세종방문과 전화 사업을 통해 지회가 설립되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세종점에는 30분 휴게시간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점포 관리자가 여성 노동자의 락카를 동의없이 뒤지는 등 심각한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용기 있게 세종지회 설립을 결심한 세종지회 간부들과 조합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투쟁을 응원합니다.

 

조합원 확대에 이어 신규 지회 설립 역시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너와 내가 따로 없고 조합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이기자”라는 메세지를 더욱 미지회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신규지회 건설사업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갑시다.

이제 노동조합이 대세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조합확대, 신규지회 설립에 나섭시다.

우리 투쟁은 너무 정당하고 승리하고 있습니다. 몰라서 당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조합으로 뭉쳐 다함께 잘 살 수 있습니다.

 

우리 투쟁이 승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세종지회 설립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이번 투쟁을 승리하겠다고 결심한 세종지회 조합원들의 결심처럼 더욱 힘찬 투쟁으로 우리 권리를 되찾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The post 1월 26일(토) 80호 세종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일, 2019/01/27- 14:50
39
0

노동조합 쟁의지침에 따라 지난주 23()부터 27()까지 전국적으로 전지회가 2시간 이상 부분파업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24일(목) 오후 4시부터 부산본부 소속 지회가 9개가 일제히 부분파업을 진행한데 이어 제주 서귀포지회도 부분파업을 진행했습니다.

25일(금)에는 경남본부 진해, 마산, 김해지회, 서울본부 하남지회, 강원 춘천지회, 광전본부 순천지회와 광주하남지회 등이 동참했습니다.

디다 전날인 26()은 부분파업의 절정이었습니다. 서울, 경기, 인부천, 울산, 대전충청, 대구경북, 광주전라 등 모든 지역에서 폭발적으로 파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분파업을 앞두고 조합원들은 서로 서로를 격려하고 다독이며 매장 분위기는 고조되어 갔습니다.

시간이 되자 일제히 일손을 놓고 약속한 장소에 모여 매장을 순회하고 고객센터 앞에서, 출입구 앞에서, 매장 밖으로까지 나가 구호를 외치고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우리의 투쟁의지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3년전 파업 경험이 있는 언니지회들은 능숙하게 움직였고, 파업을 경험해보지 못한 지회들과 심지어 설립된 지 얼마 안되는 신규지회들까지 지회장과 간부들의 지침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투쟁에 나섰습니다.

 

2월초 총파업 앞두고 시간이 없다! 회사는 지금 당장 타결안을 제시하라

노동조합은 이번주부터 투쟁강도를 높여 4시간 이상 부분파업에 돌입하고 회사의 입장변화가 없을 시 구정을 즈음해 전지회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마트노조와 서비스연맹, 민주노총 등 상급단체들과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들까지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온전한 임금인상을 위한 우리 투쟁에 함께 나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경고합니다. 우리는 이길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지금 당장 타결안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The post [투쟁속보 12호] 이번주부터 4시간 부분파업 “회사는 타결안을 제시하라”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9/01/28- 12:25
54
0

[임금교섭 투쟁승리 쟁의지침_3호]

노동조합 쟁의지침 3호를 공유합니다.
전 조합원은 위의 쟁의지침 3호와 지회장과 간부들의 지휘에 따라 쟁의행위를 수행합니다.

우리 모두 일사불란하고 흔들림 없는 쟁의행위로 임금교섭 투쟁의 승리를 만들어냅시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우리 임금 우리 손으로 지켜냅시다.
투쟁!

The post [1/28] 2019년 임금교섭 투쟁승리 쟁의지침 3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19/01/30- 10:54
43
0

[쟁의지침 4호]

우리가 해냈습니다! 우리가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정규직이다!
전 조합원의 일사불란한 투쟁과 쟁의행위를 힘차게 진행한 결과 오늘 노동조합은 정규직 전환 등에 합의하는 2019년도 임금교섭 잠정합의를 이뤄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시간부로 부분파업을 중단하며 예정된 2월 2일, 3일 총파업을 취소합니다.

또한 등벽보 부착, 매장 선전전, 약식 결의대회 등 현장투쟁을 중단합니다.

오늘 내일 동료 조합원의 등벽보를 떼어주며 그간 서로서로의 힘찬 투쟁을 격려합시다.

 

The post [1/31] 2019년 임금교섭 투쟁승리 쟁의지침 4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9/01/31- 22:11
124
0

서울 동대문점도 지회를 만들고 이제부터 노동조합과 함께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동대문지회 조합원들은 1월 31일(목) 설립총회를 열고 81호 지회를 설립하고 고대국 지회장과 이숙경 사무장 등 지회간부들을 선출했습니다.

 

동대문점 직원들은 회사의 일방적인 시스템 변화로 인한 잦은 인사이동과 업무변화, 업무가중 등으로 단단히 화가 난 상태였습니다. 작년 8월 스페셜 매장으로 바뀌고 통합스케줄로 운영되면서 업무량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가 최저임금조차 온전히 인상하지 않겠다는 소식을 들은 직원들이 “이번에는 노동조합에 힘을 모으자” “지회가 있는 다른 매장 직원들은 이렇게 당하지 않더라” “우리고 지회 만들어서 더이상 당하지 말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한번 마음이 모이니 단숨에 40여명의 조합원이 생기고 지회설립까지 이어졌습니다.

현장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용기있게 지회를 설립한 동대문지회 간부들과 조합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노동조합과 함께 현장을 바꿔나갑시다.

 

The post 1/31(목) 81호 동대문지회 설립을 축하해주세요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9/01/31- 21:54
47
0

2021년 정기 대의원대회 공고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 규정 제15조에 의거하여 2021년 대의원대회 소집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 아 래 ] ————–

일시 : 202139() 오후 2

 장소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회의실

 안건 

1. 2020년 사업평가 및 결산 확정의 건

2.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3. 규정 개정의 건

4. 부위원장 및 지부 지역본부장 선출의 건

5. 상집위원 인준의 건  

2021년 3월 2일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 위원장 이현숙 [직인생략]

 

목, 2021/03/04- 02:22
0
0

이제 우리 모두는 정규직입니다

노동조합은 2019년 임금교섭을 통해 20181231일자 기준으로 1년 이상 근속자는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숙원이었던 정규직 전환을 이번 교섭에서 쟁취해냈습니다.

전국의 지회장과 현장간부들을 중심으로 전지회, 전조합원이 한달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힘차게 투쟁했기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몇 마디 말과 사진으로는 차마 표현할 수조차 없는 역사적인 투쟁이었습니다.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제 정규직입니다.

 

 

노동조합은 1월 31일(목) 저녁 6시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긴급중앙위원회를 열어 2019년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중앙위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중앙위 결정에 따라 저녁 9시 회사와 본교섭을 곧바로 열어 노사 잠정합의안을 타결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발표에 환호와 눈물!

속된 말로 ‘마트아줌마’로 불리는 우리들은 최저임금과 여성, 비정규직이라는 3중고에 시달리는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입니다.

우리 노조는 이번 정규직화를 통해 ‘비정규직’이라는 족쇄를 없앴습니다.

잠정합의안 내용을 발표하던 날,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간부들과 지회장들이 일제히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로 살아온 이들이 비정규직의 설움을 떨치고 차별받지 않으며 후배 직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물려주려는 마음이 뒤섞여 감동을 억누르지 못했습니다.

 

전조합원이 똘똘뭉쳐 만들어낸 역사적 성과

노사는 잠정합의안을 통해 2018년 12월 31일자 기준으로 1년 이상 근속자는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기본급을 선임 초임에 해당하는 176만 5천원으로 인상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사가 마지막까지 손대려 했던 상여금을 기본급 대비 연 200%로 지켜냈고, 비직책 선임과 주임, 대리까지 연 200%를 적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비직책 선임부터 SM까지 계약연봉 기준 7.2%를 차등없이 동률 인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교섭으로 1년 이상 근속자 정규직 전환이라는 숙원을 해결했고 기본급을 1765천원으로 인상시켰습니다. 또한 상여금을 지켜내고 언제든지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될 위험성을 갖고 있는 근속수당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앞으로 잠정합의안 설명회와 찬반투표가 진행됩니다. 마무리까지 전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잠정합의안 설명회 : 2/14(목)까지

○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 2.15(금) / ARS

○ 조인식 : 2/18(월) 또는 19(화) 예정

 

 

The post 2019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타결, 무기계약직 전면 정규직 전환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9/02/01- 16:42
73
0

구정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2019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설명회가 전지회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섭 성과를 함께 나누고 내용도 꼼꼼하게 설명하고 궁금한 부분은 질의응답까지 진행하며 전조합원을 만나고 있습니다.

 

전지회가 한달 넘게 하루도 쉬지 않고 투쟁한 성과이기에 조합원들은 물론이고 동료직원들의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지회가 없는 매장에서도 설명회를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몇몇 지회에서는 교섭 성과를 축하하며 떡과 다과를 준비해 잔치를 벌이기도 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도닥이며 기쁨을 더 크게 나누기도 합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금교섭에서 2018년 12월 31일자 기준으로 1년 이상 근속자 전원을 아무런 조건없이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20133월 노동조합을 만든 이후 510개월만에 이뤄낸 너무나 소중한 성과입니다.

 

정규직 전환 기쁨 나누며 떡잔치 등도 진행

정규직시대에 맞게 더 큰 전진으로 달려가자

 

노동조합은 설립 이후 줄곧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활동해왔습니다.

0.5계약제 폐지, 월급제 전환, 부서간 시급차이 축소, 8시간 전일제 전환 등 현장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왔고 마침내 올해 공기업도 아닌 민간기업에서, 마트3사 가운데 최초로 아무 조건없는 정규직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노동조합 6년, 조합으로 똘똘 뭉친 조합원들의 힘으로 정규직 전환이라는 큰 산을 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정규직입니다. 우리 노동조합도 이제 정규직 시대를 맞았습니다.

노동조합 전성시대, 마트노동자 정규직 시대, 100호 지회 과반노조 실현을 위해 더 큰 단결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기쁨을 한껏 나누고 이제 2019년 새로운 목표를 향해 더 큰 전진으로 달려갑시다.

 

The post 2019년 임금교섭 잠정합의 설명회 전지회에서 진행중!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9/02/11- 15:37
81
0

 

2019년 2월 15일(금) 진행된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2019년도 임금협약 잠정합의서 전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83.4%의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이 가결되었음을 공고합니다.

 

 

The post 2019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83.4% 찬성으로 가결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일, 2019/02/17- 15:15
71
0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2019년도 임금협약 조인식이 218() 오전 9시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조인식에는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임원들과 임일순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1월 31일 긴급 중앙위원회를 통해 잠정합의안을 통과하고 곧바로 본교섭을 열어 회사와 잠정합의안을 타결하였습니다.

이후 2월 14일까지 전지회에서 100여 차례가 넘는 잠정합의안 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15일 전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83.4%의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했습니다.

 

누구도 하지 못한 온전한 정규직 전환!

우리 힘으로, 우리 투쟁으로 이뤄냈습니다

2013년 3월, 우리는 10명의 조합원으로 노동조합을 시작했습니다.

만 6년도 안 되는 5년 10개월만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우리의 투쟁으로 마트 3사 가운데 최초로 정규직 전환을 이뤄냈고, 누구도 하지 못한 온전한 정규직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지난 6년간 현장의 차별을 없애고 정규직 전환을 위한 일관된 노선을 걸어왔기에 가능한 성과입니다.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했기에 우리는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전국의 지회장들과 현장간부들을 중심으로 전조합원이 한달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투쟁했기에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정규직 전환이라는 큰 산을 하나 넘었습니다.

우리는 정규직 시대에 맞게 더 큰 단결과 실천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새시대를 열어갑시다.

 

The post 2/18(월) 2019년도 임금협약 조인식 진행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9/02/18- 09:52
54
0

 

2019년도 2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 2019년 2월 28일(목) 오후 3시
  • 장소 :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지하철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
  • 마트노조 중앙위원회도 같은 장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니, 중앙위원들은 11시까지 여성프라자로 집결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The post 2/28(목) 2019년 2차 중앙위원회 공고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9/02/21- 13:02
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