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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5월 말 군산공장 생산 중단, 폐쇄”
한국지엠이 2월 13일 올해 5월 말까지 군산공장의 차량생산을 중단하고 공장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지엠이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와 교섭 중 단협을 어기고 노조의 뒤통수를 후려친 셈이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 조치는 한국에서의 사업구조를 조정하기 위한, 힘들지만 필요한 노력의 첫걸음”이라며, “전환 과정에서 영향을 받게 될 직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 한국지엠지부와 회사는 2월 7일과 8일에 걸쳐 상견례와 경영현황 설명회 등 2018년 임단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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