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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213)
“성주기행” 책을 출간하기로 결심했다. 성주문화원에서 일 년 넘도록 묵혀둔 원고였다. 고민 끝에 자비(自費)를 들여 발간하기로 했다.
매일 출근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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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213)
“성주기행” 책을 출간하기로 결심했다. 성주문화원에서 일 년 넘도록 묵혀둔 원고였다. 고민 끝에 자비(自費)를 들여 발간하기로 했다.
매일 출근하듯이...

익명 (미확인) | 토, 2018/02/10- 09:24
2017년 그 날(213) “성주기행” 책을 출간하기로 결심했다. 성주문화원에서 일 년 넘도록 묵혀둔 원고였다. 고민 끝에 자비(自費)를 들여 발간하기로 했다. 매일 출근하듯이 촛불집회에 나와 음향을 담당하는 김광식(성주읍)이 술 한 잔 한 것 같은데 “님은 먼 곳에”를 불렀다. 역시 아마추어의 노래는 술기운에 불러야 제 맛이다. 같이 한번 노래방을 가자고 해야겠다. 이강태 신부가 승복만 입은 가짜 중이라며 땡초라고 불렀다. 사실 땡초나 땡추의 어원은 당취(黨聚)이다. 당취는 스님들의 비밀결사조직이었다. 당취는 고려 말 몽고에 항거했고, 조선시대 숭유억불정책에 저항했고, 임진왜란 때 왜군들과 싸웠다. 비밀결사조직이다 보니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스님들이 술도 마시고 고기도 먹었는데, 이것이 당취에서 땡추로, 땡추에서 땡초가 된 것이다. 땡초라 부르니 당취가 떠올라 기분은 좋았다. 책 “사드의 모든 것”(정욱식 지음, 유리창)이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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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마피아들 후안무치하다. 북한은 괌을 포위사격하겠다고 하고, 트럼프는 방금이라도 북한을 공격하겠다고 하는데 핵마피아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에만 몰두한다. 북미간의 전쟁이 괌에서 끝나면 다행이나 남한의 핵발전소까지 파괴된다면 우리 국민은 여기에 아무 힘도 없이 운명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가? 핵발전소라도 없었으면 국민들이 이렇게 걱정은 하지 않을 것이다. 핵발전소가 무사할려면 전쟁이 미국본토에서 종식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한반도까지 전화에 휩싸이면 핵발전소 안전은 보장이 안되는데도 아직 핵마피아들은 자기들의 밥그릇에만 관심이 있고, 국민들이 밤새 안녕을 비는데도 그들만 태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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