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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노동자 살리는 조선업 회생안 요구한다”
경남도민 4천여 명이 경남의 중형조선소 STX조선과 성동조선해양을 살리자는 도민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추운 겨울밤 촛불을 들고 모였다.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노동자 생존권 보장 조선 산업 살리기 경남대책위’,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2월 7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노동 생존권 보장, 지역경제 활성화, 중형조선소 살리기 경남도민대회’를 열었다. 경남 노동자들과 도민들은 경남의 민간과 관청, 노동자 모두가 하나 돼 고통을 겪고 있는 중형조선소와 조선 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홍지욱 노조 경남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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