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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살림 - 밥으로 나누는 돌봄

여기도 한살림 - 밥으로 나누는 돌봄

익명 (미확인) | 금, 2018/02/09- 10:35
한살림 소식지 592호 [여기도 한살림]밥으로 나누는 돌봄경기도 과천시 친환경 집밥카페 바오밥나무친환경 집밥카페 바오밥나무를 들어서자마자 이질적인 느낌이 코끝을 간질였다. 전용의자에 앉은 두 돌배기 아이에게 밥을 떠먹이는 젊은 엄마와 밥을 후딱 해치우고 휴대폰 게임을 하는 초등학생들, 창가 자리에서 혼자 파스타를 먹는 아이와 차를 마시며 수다 삼매경에 빠진 엄마들까지. 너덧 개 남짓한 식탁마다 이토록 다양한 구성원이 앉아있는 것도 이채롭고, 패스트푸드점도 아닌데 아이들이 와서 혼밥도 즐기고 마치 사랑방에 온 양 놀며 공부하는 모습이 생경하니 재밌다. “아이들이야말로 큰 단골손님이에요. 엄마들이 일정 금액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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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610호 살림의 창작년 이맘때 전북 부안에 내려와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제 손으로 심고 가꾼 단호박을 거두어 처음으로 한살림에 공급했습니다. 며칠 전 베고 말린 나락도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새내기 농부에게 가을은 바쁘고도 기쁜 계절입니다. 이십여 년을 실무자로 일하다가 적지 않은 나이에 농부로 새롭게 한살림하게 되었습니다. 난생처음 짓는 농사에도 부담이 덜한 것은 한살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콕 집어서 말하면 한살림이 지난 30년간 지켜온 ‘약정’ 정책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농사경험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공평하게 약정량을 나누는 이 산들바다공동체 회원들 덕분입니다. 바른 가격을 위.......
금, 2018/11/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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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렇게 만났어요 박옥경 전에는 조금 먼 곳에 있던 다른 생협을 이용하다가 2014년 양평매장이 생기면서 한살림에 가입하게 되었죠. 이용하다 보니 한살림의 가치가 마음에 들어 조합원 활동까지 하고 있어요. 김성순 저는 먼저 가입한 여동생의 소개로 2008년 가입했어요. 양평으로 이사오기 전 서울에서부터 이용했죠. 자연과 힘모아 농사를 짓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이은숙 저도 부천에 있을 때부터 한살림을 이용했어요. 그때는 다른 생협에 주로 가고 그곳에 없는 물품만 한살림 것을 이용했는데 양평에 오면서 한살림만 이용해요. 여기는 한살림밖에 없거든요. 하하. 이용하다 보니, 물품은 크게 다르지 않더라도 그 속에 담.......
금, 2018/12/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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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님, 고맙습니다!냉해, 폭염, 태풍과 호우, 올해 한살림 생산자는 기후재해의 삼중고를 겪었습니다.시름이 깊은 생산자를 응원하기 위해 '생산자를 응원하는 편지쓰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9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한살림매장, 홈페이지 게시판, 메일 등을 통해 300여통 이상의 정성스러운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조합원의 편지 한 통은 생산자에게 반가운 위로이자 선물이며, 내년에도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영상 보기PDF 보기https://issuu.com/7307/docs/1811__________ PDF 다운 받기 https://bit.ly.......
화, 2018/11/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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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 '여기도 한살림'은 한살림 물품을 이용하는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조합원 가게를 찾아가는 꼭지입니다 제주 금능바다를 바로 앞에 둔 ‘소못소랑’은 문을 연 지 2년 된 펜션으로, 창문으로 비양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위치해 있다. 백 년 가까이 된 집을 헐지 않고 내부수리만 해서 제주 전통가옥의 정취 또한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한살림 생활용품을 구비한 제주 전통초가 펜션 소못소랑을 운영하는 백연정 조합원은 ‘한살림 전도사’를 자처할 정도로 주변에 한살림을 많이 알리는 열혈 조합원으로, 그에 걸맞게 방문객에게도 한살림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건.......

금, 2021/07/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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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9월호(647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 '여기도 한살림'은 한살림 물품을 이용하는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조합원 가게를 찾아가는 꼭지입니다 한살림 식재료로 만든 아침·저녁 식사 차려내는 경주 한옥 펜션 경주를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인 무열왕릉과 서악동 고분군, ‘소소가’는 그곳에서 보통 걸음으로 5분이면 닿는 거리에 있다. 백 년 넘은 한옥을 개조해 만든 펜션으로 마당 곳곳에 심은 나무와 꽃, 그리고 오밀조밀 자리 잡은 조형물들이 자아내는 특유의 분위기가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소소가에서는 방문객에게 아침과 저녁, 하루에 총 두번의 식사를 제공한다. 밥상을 받아 본 이들은 그 푸짐.......

화, 2021/08/3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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