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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이 도서관에 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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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이 도서관에 을 선물합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8/02/08- 19:13

[caption id="attachment_187978" align="aligncenter" width="431"] ⓒ 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이 "미래의 환경운동가"를 응원합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도서관에 지구의 모든 생명을 위한 생태전문 잡지<함께사는길>을 무료로 보내드려요 여러분~ 많이 많이 신청해주시고 , 주변에 추천해주세요 :) 신청하기 : bit.ly/함께사는길 신청기간 : 2/7(수) ~ 2/28(수) 담  당  자 : 이형섭 활동가 (02-735-7000, 내선 302)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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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70810_100655757

2015년 여름을 기억하시나요? DSC_0859-

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산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설악산에 케이블카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광화문에 농성장을 차리고, 기자회견을 하고, 서명을 하고, 작은 공연도 하고 ... 하지만 8월28일 당시 국립공원위원회는 조건부 승인을 했었죠. 말도 안되는 결정에, 잠시동안 허탈해하고 분노했지만,

환경운동연합은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케이블카 반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설악산이 승인후 곧바로 들썩이던 전국의 케이블카 건설(혹은 예정) 현장을 찾아 고발하는 케이블카 전국 순례,  케이블카 설치에 찬성한 정치인들에 대한 총선 낙선운동 등을 비롯한 활동을 했습니다.

이러한 목소리들이 모인 덕분에, 2016년 12월28일 문화재위원회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반려되어, 설악산이 이제는 쉴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양양군청은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2017년 6월15일 행정법원의 '인용' 결정으로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photo_2017-08-10_10-04-21  photo_2017-08-10_10-04-28

그리고, 다시 농성장입니다. 2년만에 맞이하는 뜨거운 여름입니다.

문화재청이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을 재심의 하여 부결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이 돌아가면서 농성장을 지키고 있는데,  매주 화요일은 환경운동연합입니다. 마침 이번 화요일은 8월15일은 광복절 공휴일입니다.

그간 현장이 궁금했던 회원님들과 함께 할 좋은 기회네요! 시간은 10시~18시 편한 시간에 오시구요, 장소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공원(구 광화문 일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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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산양을 생각하며 대형 일러스트도 함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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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재에 메세지를 적기도 합니다. 이 메세지들을 모아 큰 조형물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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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케이블카가 놓일 지도 모릅니다. 2015년 뜨거운 여름을 함께 해주셨던 회원님들, 8월15일 다시한 번 마음을 모아주세요! (문의 : 시민참여팀 김보영 010-8386-3330)

목, 2017/08/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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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워크샵

대의원워크샵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2017 전국 대의원 워크숍 2017.9.2(토)3시~ 9.3(일) 12시 1박2일 전남 보성군 제암산 자연휴양림 주요프로그램 -개회식 및 전국 대의원 소개 -전국 대의원 분야별 활동공유 및 토론 -대의원 한마당 -신고리5,6호기 공론화 대응활동 공유/토론 -다향길 걷기, 보성 생태탐방 *2차 전국 대표자회의 안내 일시 : 2017.9.3(일) 아침 08:00~09:30 장소 : 자연휴양림 내 숲속 교육관 문의 :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조직운영팀 (02-735-7069)
화, 2017/08/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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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상영회최종

0821상영회최종 특별한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다큐멘터리 <내일Demain> 세상 어디에나 해결책은 있어 각자 꾸는 꿈은 꿈으로 남지만, 그 꿈을 함께 얘기할 때 현실이 됩니다. 다큐멘터리 <내일Demain>은 석유로 유명한 텍사스가 미국 최대 풍력발전단지가 된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꿈같은 일이 가능하게 되었을까요? '숙의민주주의', 다시말해 '공론화'를 통해서입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계속할 지 중단할 지 혹은 다른 길이 있는지, 이 문제를 시민들이 공부와 토론을 거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숙의민주주의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큐멘터리 <내일Demain>에는 다야한 숙의 민주주의 형태와 결실이 등장합니다. 먹거리, 에너지, 경제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세계를 돌며 사람들을 만나는 유쾌한 로드무비 <내일Demain>은 각각의 문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은 결국 민주주의와 교육으로 귀착됨을 보여줍니다. 다큐멘터리 <내일Demain>은 평범한 시민들이 찾아낸 해결책과 이들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건강과 안전, 미래와 관련된 문제를 우리의 손으로 결정하게 되는 지금, 함께보고, 이야기나누고,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17.8.21(월) 18:30~20:30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대강당) 문의 : 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내선 300,301) 특별시사회 신청 : 신청하기
월, 2017/07/3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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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ain6 (1)

      8월21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영화<내일>특별상영회가 열렸습니다.   demain6 (1)   DSC07006 사전리셉션 DSC07009
화, 2017/08/2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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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100만년에 한 번 의 확률이라고? … 원전사고는  10여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났다"

양이원영 처장 강연 후기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의 운명을 결정지을 시민참여단 합숙 토론회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됩니다. 이번 숙의를 통해 도출된 시민참여단의 결정은 20일 공론화위의 권고안으로 공식 발표됩니다. 시민참여단만이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모든 시민과 함께 탈원전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환경운동연합은 시민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원전 전문가인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과 함께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우리의 선택이 가져올 변화>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4182" align="aligncenter" width="600"]ⓒ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caption] ["자녀와 사회인으로서 함께 토론하고 싶어 오늘 강연을 찾았습니다"] 이번 강연은 지금이 에너지 정책의 창조적 파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야 할 적기라는 것을 알려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에 참여하신 시민여러분들도 열띤 토론과 함께 원전의 대안을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평가해주셨습니다. 김두진 님 께서는 "자녀에게 아빠로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인으로서 함께 토론하고 싶어 오늘 강연을 찾았다. 막연한 반대의 논리만이 아닌 대안까지 학습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평가해주셨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탈원전 다행민국을 향한 열정으로 환경연합을 찾아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넘어 탈핵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원전사고는 10여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났다] "친원전 측에서는 10만년 또는 100만년에 한 번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라고 원전의 안전성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일어난 원전사고는 60년 동안 다섯 번이었습니다. 10여년에 한 번 꼴인 셈이죠" [caption id="attachment_184187" align="aligncenter" width="600"]ⓒ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caption] 신고리 5·6호기가 부산·울산 지역에 추가된다면, 10기의 원전이 이 지역에 집중됩니다. 여기에는 경제 핵심 시설인 부산항, 울산 석유화학단지, 현대자동차 공장과 현대중공업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380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후쿠시마의 사례를 통해 원전이 한 곳에 집중되면 여러 개가 한 번에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예상을 넘어서는 재해는 대비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말입니다. 100% 안전한 원전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양산업인 원전을 '손절매'하자] "주식에서 '손절매'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주식이 계속 하락한다면, 매입가에 개의치 않고 중간에 판다는 말입니다.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 말이죠.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전은 사양산업입니다. 우리는 매몰비용의 프레임에 갇혀서는 안 됩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4184" align="aligncenter" width="600"]크기변환_03 ⓒ환경운동연합[/caption] 실제로 신고리 5·6호기의 총 공사비용은 8조 6천억 원입니다, 그 중에 실제 투입된 비용은 1조 6천억 원입니다. 매몰비용을 제외한 7조 원의 투자여력을 선진국 추세에 발맞춰 재생에너지에 투자해야 합니다. 실제로 재생에너지는 2016년 세계 전기 생산의 24.5%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원전은 10.5%입니다. 재생에너지의 비율이 원전을 압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재생에너지의 전기 생산 단가가 석탄 및 원전의 생산 단가와 같아지는 그리드 패러티(Graid Parity) 에 도달한 국가가 30여 개국에 이릅니다. 생산비가 같다면 당연히 안전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는 재생에너지에 투자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재생에너지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RE100'을 아시나요?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기로 약속한 기업들의 네트워크입니다. BMW, GM,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기업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나라의 일 만은 아니라고 양이 처장은 이야기합니다. "RE100 멤버인 BMW는 자사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에 재생에너지로 제작한 배터리를 요청했습니다. 이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일자리 증가를 위한 약속] 마지막으로 양이원영 처장은 원전백지화로 인한 우려를 조목조목 반박하였습니다. 먼저 일자리 감소와 관련한 우려에는 독일의 사례를 들어 오해임을 강조했습니다. "독일의 탈원전 선언 당시 원전 전기 생산량이 30%였습니다. 일자리는 3만 개 정도가 있었죠.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30%를 차지하는 최근은 관련 일자리만 35만개입니다. 원전 발전량 30%인 우리나라의 원자력분야 일자리는 3만5천입니다. 재생에너지는 노동력의 비중이 원전에 비해 높습니다. 우리도 독일과 같이 재생에너지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4186" align="aligncenter" width="600"]ⓒ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4185" align="aligncenter" width="600"]ⓒ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caption] 우라니라 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2016 신재생에너지 백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기술 잠재량은 2016년 총 전력 생산량의 22배에 달합니다. 그리고 세계 1위 태양광 업체가 국내기업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우리는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충분한 잠재력과 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뒤쳐져 있지만, 우리의잠재력은 이를 뛰어 넘고도 남습니다. 에너지정책 전환의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입니다.
금, 2017/10/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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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기자회견이 집시법 위반이라니요. 법원이 지난 해 총선시민네트워크 압수 수색 규탄 기자회견을 문제 삼아 저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괘씸한 벌금을 제 돈으로 내려니 너무 억울해서요. 그래서 가까운 친구들과 파티 한 번 해서 벌금을 모아 보려고 합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와 함께 환경연합 마당에서 즐겨봅시다. 제가 파티 좀 하는 사람입니다. 만족은 보장하겠습니다. ^^ [caption id="attachment_184300" align="aligncenter" width="333"]ⓒ 환경운동연합 ⓒ 환경운동연합[/caption] 일 시 : 10/22(일) 12:00-14:00 장 소 : 환경운동연합 마당 준비물 : 파티 참가자들과 나누어 먹을 음식 참가비 : 2만 원 후 원 : 우리은행 1005-801-085917 (예금주 : 환경운동연합) 문 의 : 02-735-7000 | [email protected]  
화, 2017/10/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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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Photo_2017-10-19-20-19-36_10

지난 10월 13일, 환경운동연합 2층 열린공간에서 가을 신입회원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신입회원과 오래된 회원이 함께 부의주(동동주) 빚기를 했습니다. 20171013_214645 참여한 회원과 활동가들을 각자 환경운동에 대한 경험이나 느낌을 나누며 인사를 했습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회원이 되어 처음에는 후원 정도만 생각했는데 조금씩 관심을 가지다 보니 모임에도 오게됐다는 박소현 회원은 다음날 신고리5,6호기 자전거 캠페인에도 참여해서 반가움을 나눴습니다. 환경에 대한 평소 관심이 회원 가입까지 이르게 됐다고 하는 남경호 회원은 다른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열심히 하는 시민이었습니다. 10년 넘게 환경연합과 함께 한 조숙현 회원은 10년회원 감사패를 받고 뭔지 모를 책임감을 느껴,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적극적이 된다고 합니다. 저마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부터 개인 관심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이야기 나눔 만으로도 풍성한 분위기였 습니다. 20171013_193618 부의주 빚기는 장슬아 회원이 진행해주었습니다. 생협의 유기농 찹쌀과, 이화곡 누룩을 이용해 술을 빚었습니다. 장슬아 회원은 평소에 요리수업을 하면서 환경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이날 모임도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얘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20171013_210109 술은 좋은 재료로 만들어야 한답니다. 술은 분자구조가 쪼개지는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좋은 성분은 좋은 성분대로, 안좋은 성분은 안좋은 성분대로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술은 취하려고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우리 몸을 돌볼 수 있는 귀한 먹거리였습니다. 좋은 먹거리는 좋은 환경에서 나오기 때문에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었구요. KakaoTalk_Photo_2017-10-19-20-19-36_10 술을 만드는 과정은 손이 많이 갑니다. 찹쌀을 씻고, 불리고, 고두밥으로 찌고, 누룩과 섞고, 치대고 항아리에 담아 보관하고("밑술담기"라고 합니다), 발효를 기다렸다가 전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한 후("덧술 담기"라고 합니다.) 걸러내면 술이 됩니다. 항아리를 보관하면서 발효를 기다리는 동안은 매일 상태를 살펴봐야 하는데, 장슬아 회원이 사무실로 여러번 항아리를 보러 와주었습니다. 여럿이 함께 술을 담그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매일 달라지는 술냄새를 느끼고, 항아리 뚜껑을 열어보고, 사진을 찍어 공유하고, 술의 냄새와 느낌을 전달하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술이 담긴 항아리를 보며 내 몸에 들어가는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한번 더 찬찬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말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느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만든 귀한 술한잔이 참 소중합니다. ^^
목, 2017/10/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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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과 에코생협은 장슬아 회원과 함께 '석탄주 만들기'를 준비했습니다. 9월12일 첫모임부터, 9월27일 마지막 모임까지 총4번의 모임을 거친 끝이 찹쌀가루와 이화곡(누룩)을 이용한 석탄주가 완성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모임에 참여한 조혜연 자원봉사자의 후기와 사진을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 만들어 놓은 밑술이 약간 쉬어서 모두 당황했다.  약간 쉬었지만 다행히 술을 만들어도 무리는 없는 상태라서 빨리 덧술을 만들어 올려야 한다고 했다. 마음이 급한데 인덕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생협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급하데 버너와 찜기를 가져다 주셔서 고두밥을 무사히 완성 할 수 있었다. 중간중간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 지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서로 일을 미루지 않고 할 일을 찾아서 하고, 일을 분담하지 않아도 알아서 분담이 되어 일이 진행되는 것이 신기했다. 고두밥을 식히고, 식힌 고두밥과 밑술을 다같이 손으로 버무렸다. 이렇게 완성된 덧술을 통에 담아 그늘진 곳에 두는것으로 마무리 했다. 팀워크가 좋아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   술2 덧술에 들어갈 고두밥(고슬고슬한 밥)을 만들기 위해 찹쌀을 불려서 물기를 빼 놓았습니다. 술3 찜통에 고두밥 찌기 술4 고두밥을 항아리에 넣기 전에 완전히 식혀줘야 합니다. 술6 완성된 덧술을 걸러서 용기에 나누담고, 걸른 술은 한달 정도 숙성후에 먹으면 됩니다. 걸른 찌꺼기는 발효된 쌀의 영양이 남아있기 때문에 거름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피부 맛사지 용으로도 좋다고 하네요 ^^
토, 2017/09/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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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2

    지난 10월 13일, 환경운동연합  지역조직과 제약회사인 알보젠코리아 임직원 600여명이 전국적으로 생태 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 지역은, 노을공원시민모임 100개 숲 만들기(서울), 황구지천, 원천리천(수원), 가좌천(인천), 금강-연미산방면(대전), 달성습지(대구), 낙동강 하구(부산), 봉암갯벌 생태학습장(창원), 광주천(광주), 완산칠봉 생태습지원(전주), 단구근린공원(원주) 총 10개 지역입니다. 이날은 정화활동 뿐 아니라 각 지역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생태 해설사의 교육도 병행되어서, 지역의 생태 현황과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열심히 함께 해주신 참여자분들께 한번 더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 알보젠 노을공원100개의 숲가꾸기 알보젠1 인천 가좌천 정화활동 알보젠2 수원 황구지천, 원천리천 정화활동
금, 2017/10/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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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된 귀환”,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현재진행형이다

미츠다 칸나, ‘지구의 벗 일본’ 사무국장 강연 후기

  지난 11월 15일, 포항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표면에 가까운 진원지에서 발생하여 지진규모에 비해 큰 피해를 남겼고, 지금도 계속되는 여진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포항지진는 양산단층대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양산단층 일대는 울진에 한울 원전 6기, 경주에 월성‧신월성 원전 6기, 부산과 울산에 고리‧신고리 원전 6기 등 총 18기의 원전이 운영 중이고, 5기의 원전이 건설 중입니다. 양산단층대가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주변에 위치한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대한민국이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강조하며,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환기하기 위해 '지구의 벗' 일본지부의 미츠다 칸나 사무국장을 초청하여 곧 7주년을 맞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의 피해 현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KakaoTalk_20171207_102339102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

"도시처럼 편리하지는 않아도 논두렁길에서 놀거나 나물과 버섯을 동네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있었어요. 그걸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오랜 바람이 있었지만 이젠 이룰 수 없게 됐습니다." (후쿠시마 인근 주민 인터뷰)

칸나 사무국장은 계량화된 자료는 주민들이 겪은 상실의 깊이까지 담아내지 못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사능으로 오염된 고향을 무기력하게 바라봐야만 하는 주민들의 증언은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 핵발전소 사고의 피해를 가장 생생하게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생계를 일구던 논과 밭에는 현재 방사능 폐기물이 담긴 검은 비닐봉지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폐허가 된 마을은 부흥이라는 미명 아래 대규모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지역 주민에게 예전의 정겹던 마을 풍경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되었습니다.

Mitsuta ppt_Korean

[강요된 귀환]

"정부는 피난구역이 사라지면, 세계를 향해 원전재해가 끝났다고 알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건 “악취 나는 것엔 뚜껑을 덮어버리자”는 식의 생각입니다." (후쿠시마로 피난한 35세 여성) 칸나 국장은 주민들의 피해는 재해에 머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주민의 동의 없이 국가에 의해 폭력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귀환정책도 피해주민들에게 또 다른 상처와 불안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연간 20mSv 미만의 피폭량을 기록한 지역에 대해 순차적으로 피난구역을 해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간 20mSv의 피폭량은 안전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원자력안전법이 규정한 피폭량 한계는 일반인의 경우 1mSv입니다. 일본의 귀환정책에 적용되는 기준은 이에 20배에 달합니다. 하지만 피난구역이 해제된 지역의 주민들은 피난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피해지역으로 돌아가야 하는 형편입니다. Mitsuta ppt_Korean_02

[시민단체의 노력]

한편, 국가가 구제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피해를 '지구의 벗 일본'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칸나 사무국장에 따르면 시민단체들은 한정된 자원과 인력으로 인해 모든 피해를 구제하기는 어렵지만, 소송과 피난비용 지원을 통해 재해민의 강제적 귀환을 막고 안정적인 피난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먼저 미나미소마(南相馬)시 주민 534명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20mSv 기준 피난 해제 철회소송에 시민단체가 결합하였고, 오염지를 떠나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는 피난을 지원하는 '후쿠시마 포카포카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Mitsuta ppt_Korean_03 칸나 국장은 민간단체에 의한 지원의 한계를 지적하며 정부차원의 포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동시에 피해자를 숨기려하는 일본 정부의 태도 전환을 역설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7년이 지난 지금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현재진행형임을 알려준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교훈삼아 대한민국 정부도 지난 경주지진과 이번 포항지진을 통해 높아진 핵발전소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를 충족할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합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목, 2017/12/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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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일,  2017년, 4회에 걸친 새소리탐조 마지막 순서로, 종로복지관의 시각장애 어린이 청소년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철원 두루미탐조를 다녀왔습니다.

새소리 탐조는 출발하는 차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해설을 담당하는 이병우  대표(에코버드투어, 생태탐조가)가 제일 먼저 한 이야기는 봉사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이었습니다. "철원은 두루미가 많이 오는 곳입니다. 두루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더라도, 감탄이나 환호를 자제해 주세요. 새소리를 듣기 위한 탐조입니다"

새소리 탐조는 눈이 아닌 소리를 통해 새와 만납니다. 다른 탐조와 달리 쌍안경이나 필드스코프는 필요 없습니다. 마음을 열고, 귀를 열면 됩니다.

IMG_1243두루미는 어떤 소리를 내는지, 또 다른 새들은 어떤 소리를 내는지 녹음된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우리나라의 새 이름은 이름을 딴 것들이 많습니다.

'곤곤곤곤' 소리를 내는 고니를 한자로는 흰 색을 따서 백조하고 합니다. '뚜룩뚜룩' 소리를 따서 한국에서는 두루미라고 하는데, 한자로는 단정학(정수리가 빨갛다), 영어로는 긴 목과 빨간 정수리 이름을 따서 Red-Crowned Crane 이라고 합니다. '딱딱딱딱' 소리를 내는 새는 닭이고, '꿕꿕' 소리는 꿩이 내는 소리입니다. 왜가리는 '탁탁탁탁''왝'하며, 부리를 부딛치는 소리와 울음소리를 함께 냅니다. 황새는 소리통이 없어서 소리를 내진 못하고, 부리 부딛치는 소리를 들여준답니다.

여름밤에 '소쩍다-소쩍다'일정한 간격으로 말하는 새는 소쩍새이고, 뻐꾹뻐꾹 하는 뻐꾸기도 있습니다. 뻐꾸기의 영어 이름 역시 소리에서 딴  '쿡쿠cuckoo'입니다.

집주변에서 찌익찌익 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직박구리 소리입니다. 참새나 비둘기, 까치만큼 흔히 보이는 새입니다. 산에 가면 들리는  '뾰~ 호로록'하는 맑은 소리는 휘파람새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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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철원의 DMZ평화타운. 안내자 선생님은 두루미 알 인형을 가져오셨습니다. 실제 두루미 알과 크기가 비슷한 인형알을 뒤집으면 그 속에서 아기 두루미 가 나오는 인형입니다. 손으로 만져보고 뒤집어 보면서 두루미와의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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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철새평화타운 앞에는 두루미 모형이 있어서 실제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알에서 태어난 아기 두루미는 키 150cm 내외, 몸무게  10킬로의 어른 두루미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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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타운 건너편은 두루미등 새들의 쉼터가 되는 한탄강입니다. 관측할 수 있는 통나무 집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새들의 쉼터 가까이 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이 들어간 오두막집은 창문을 달지 않아서 사진촬영하는 사람들이 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고 두루미 소리를 찾아 귀를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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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를 만져보면서 새의 생김과 크기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직 어린 친구는 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용기를 내서 부엉이의 깃털을 만져봤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새를 만진게 제일 재밌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새의 깃털을 처음 만진 사람들의 이야기는 모두 뜻밖의 부드러움에 놀랍니다. 밤에 소리없이 움직여서 사냥을 하는 부엉이의 깃털은 다른 새들에 비해 더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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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의 먹이가 되는 우렁이와 민물고기입니다. 지난번 방문때는 논에 곡식을 주었는데, 이번에는 동물성 단백질입니다. 두루미는 이가 없기 때문에 생선과 우렁이를 모두 삼켜서 소화시킵니다. 씹지 않는다니 신기하기만 한데요. 맹금류나 사자와 같은 육식동물도 어금니가 발달하지 않아, 사냥감을 찢어서 삼킨다고 합니다.  사람의 어금니가 씹는 기능을 하는 이유는 최초의 인류가 초식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크린샷 2017-12-10 오전 10.31.35

차가운 물속에 들어있지만, 신기한 두루미 먹이감을 신나게 만져보고, 두루미에게 전해주기 위해 논으로 갑니다. 용암대지인 철원은 군데군데 온천수가 나오는 샘물이 있어서 겨울철에도 물이 흐르는 무논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두루미는 이곳에서 안전하고 튼튼하게 겨울을 납니다.

IMG_1273 철원평야는 70년대부터 개간을 시작해, 지금은 서울보다 큰 면적의 논이 있습니다. 두루미를 위해 기계로 썰어진 볏집을 치우지 않고 낱곡을 그대로 둡니다. 이번 가울에는 우박 피해 덕에 20억 이상의 피해가 있었지만, 두루미는 신났을 것이라고 안내자 선생님은 웃으며 말합니다. 올해 두루미는 농부는 우박피해 지역에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두루미의 고향은 시베리아입니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먹이가 풍부한  한국으로 옵니다. 한국의 갯벌은 두루미를 비롯한 철새들에게 좋은 먹이터가 됩니다. 긴 여행에 오르기 전에 두루미는 먹이를 많이 먹고 살을 찌웁니다. 하지만 3천킬로를 쉬지않고 날아 한국에 도착하면 살이 쏙 빠지고 탈진상태죠. 두루미는 겨우내 철원에서 쉬면서, 체력을 보충하고 이듬해 봄에 시베리아로 돌아가 번식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P20171209_131704306_12EE68B0-7843-49FE-874E-7B06E3BA9AD5 새소리 탐조는 참여자와 봉사자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걸을 때는 바닥의 상태가 어떤지, 계단이 언제 시작되는지 일러주고, 밥을 먹을 때는 반찬이 어디 있는지 그릇 소리로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두루미 소리를 즐길 때는 함께 즐겼습니다. 철원의 맑고 차가운 공기, 바람의 감촉과 멀리서 들려 오던 두루미 소리가 오래오래 기억에 남길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은 법무법인 한결의 공익사업 후원프로그램으로, 환경운동연합과 에코버트투어가 함께합니다.
토, 2017/12/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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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임길진환경상 시상식에 초대합니다. 4월2일 저녁5시 NPO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제6회 임길진 환경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감동이 함께 하는 자리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18년 4월 2일(월) 오후 5시 장    소 NPO지원센터 1층 ‘품다’ 프로그램 – 취지설명 : 이시재 임길진 환경상 위원장 – 심 사 평 : 김정욱 임길진 환경상 심사위원장 – 행 사 : 축하공연 및 수상자 소개 영상 상영 – 시 상 : 상패와 상금 지급 문의 : 환경운동연합 모금참여국 02-735-7060
목, 2018/03/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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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 독일 시민사회가 바라본 에너지 전환의 교훈과 시사점

<초대합니다> 세계 4위의 경제 규모를 가진 독일은 현재 전력 생산량의 30% 이상을 풍력과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에너지전환’ 정책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요구하는 강력한 시민운동에 토대를 두고있습니다. 한국도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20%로 확대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선언했습니다. 이 목표 달성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독일 최대 환경단체 환경자연보전연맹(BUND)과 함께 에너지 전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신청

프로그램

○ 일시: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오후 3~5시 ○ 장소: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 주최: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회

발표 주제: 독일 에너지 전환의 교훈과 시사점

발표자: 리차드 메르그너(Richard Mergner), 독일환경자연보전연맹(BUND) 대변인

1975년 창립한 독일환경자연보전연맹은 48만 명 회원과 2,200개 지역조직이 있는 독일 최대의 환경단체입니다. 숲과 물부터 보건과 에너지까지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독일의 정책과 법률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발표 이후 질의 응답, 참석자들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순차통역 제공) 문의: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02-735-7067 ☞참가신청
금, 2018/03/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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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에너지 이니셔티브(Healthy Energy Initiative Korea) 창립식 및 창립포럼

◎ 일시: 2018년 4월 5일 (목) 14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 ◎ 주최: Healthy Energy Initiative Korea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사)에코맘코리아 , 환경운동연합, (사)기후솔루션 ◎ 주관: (사)에코맘코리아 ◎ 후원: 국회 신창현 의원실(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 민주당), 국회 성일종 의원실(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는 심각한 환경 및 사회 문제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화석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는동안 인간의 삶과 건강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화석에너지사용을 중단하기 어렵단 이유로 여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건강한 에너지를 찾는데 관심을 갖고, 세계가 함께 협력하며, 같이 활동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Healthcare without Harm이 세계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Healthy Energy Initiative>를 한국에 창립하여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지구와 우리의 건강을 위한 Healthy Energy를 찾는 그 첫 발걸음인 "Healthy Energy Initiative Korea 창립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ealthy Energy Initiative Korea 창립식

◎ 개회사: 신동천(연세대 예방의학과 교수, Healthcare without Harm 아시아위원장) ◎축사: 신창현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 Health Energy Initiative 영상 축사 ◎활동 계획 발표 : 하지원(에코맘코리아 대표)

Healthy Energy Initiative Korea 창립 포럼

좌장 :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 ◎발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영향 : 신동천 (연세대 예방의학과 교수) 세계의 화석연료 투자저항 운동 소개 : 김주진 (변호사, (사)기후솔루션 대표) 석탄화력에서 건강한 에너지로의 전환 :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장 미세먼지 교육 홍보 현안 및 방향 제시 : 에코맘코리아 ◎토론 김기범 (경향신문 환경전문기자)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 임송택 (에코네트워크 대표) 조용성 (서울에너지공사 연구소장,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참가 신청

Healthy Energy Initiative 소개

Healthy Energy Initiative는 화석 연료 기반 발전(특히 석탄)에서 깨끗하고 재생 가능하며 건강한 에너지로 이동하려는 운동으로, 과학 기반 활동에 종사하는 건강 전문가, 보건 단체 및 보건 연구자들과의 글로벌 협력기구이다. 이 활동은 Health Care Without Harm이 이끌고 있으며 주요 국가 및 지역에서 전략적 캠페인을 조정하는 전 세계 파트너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Healthy Energy Initiative는 화석 연료 기반의 에너지 생성, 특히 석탄이 인류 건강, 지역 및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과학적 합의가 증가함에 추진되었다. 우리는 이미 화석 연료 연소와 석탄이 전 세계 온실 가스 배출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2012년에 말라리아, HIV/AIDs 및 결핵에 의한 사망자 수의 두 배인 700만 명 이상을 죽인 대기 오염의 주범임을 알고 있다. 점차적으로 태양과 바람과 같은 청정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은 우리의 건강을 기후 변화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으로부터 고통받는 많은 세계 인구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Healthy Energy Initiative는 에너지 선택에 따른 건강 영향에 대한 최고 수준의 연구 지원, 전문가 및 일반인을 위한 교육 자료 개발, 석탄 판매 투자 저항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 2018/03/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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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줄이는 친환경 교통 문화 토론회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하여 정부, 산업계, 전문가, 시민단체, 언론인 등이 함께 소통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8년 4월 18(수) 오후 3~5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주최: 환경부, 국회 신창현 의원실, 녹색교통운동, 환경운동연합

개회사: 김은경 환경부 장관
인사말 및 축사: 신창현 의원, 홍영표 의원

좌장: 김문조 강원대 석좌교수

발표1. 자동차 배출가스의 인체 유해성 / 신동천 연세대 교수
발표2. 자동차 미세먼지 저감 정책 /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토론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국장
김정수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전상일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소장
안문수 자동차환경협회

문의: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02-735-7067

목, 2018/04/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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