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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조파괴 위해 용역 동원하나?
한국지엠이 공장에 들여보낸 신규업체 채용 용역들이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을 상대로 폭력 행위를 저지르며 충돌을 유도했다. 용역들은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자해 공갈까지 저질렀다. 지회는 이번 사태를 2015년에 일어난 갑을오토텍 용역 폭력 사건처럼 회사가 노조파괴를 위해 준비한 폭력사건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는 2월 5일 오전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신규업체가 3개월 계약직으로 채용한 대체인력 중 네 명이 폭력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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