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독립투사 조문기 선생 10주기 추모식




























白露(백로)
衆人嘆酷暑(중인탄혹서)
可識忽秋臨(가식홀추림)
促織哀鳴夜(촉직애명야)
思鄕獨醉吟(사향독취음)
白露에
많은 사람 심한 더위 탄식했는데
문득 가을이 왔음을 가히 알겠네
귀뚜라미 찌르르 구슬피 우는 밤
고향을 그리며 홀로 취해 읊는다.
<時調로 改譯>
酷暑를 탄식했는데 문득 가을이 왔네
귀뚜라미 찌르르르 구슬프게 우는 밤
고향을 그리워하며 홀로 취해 읊는다.
*白露: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의 하나. 처서(處暑)와 추분(秋分) 사이에 들며
9월 8일경이다. 또는 ‘이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衆人: 뭇사람 *酷暑: 몹시
심한 더위 *促織: 실솔(蟋蟀). 청렬(蜻蛚). 귀뚜라미 *哀鳴: 새나 짐승, 벌레 따
위가 슬프게 욺. 또는 그런 소리 *思鄕: 망향(望鄕).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각함.
<2018.9.8, 이우식 지음>
식민지역사박물관. 실수로 입금했습니다. 명단에서 삭제좀 부탁드립니다.
2013년 부정선거 주장때부터 주사파들에게 악용당하면서 피해를 많이 본 이석훈이라고 합니다.
실수로 식민지역사박물관 후원하였습니다. 명단에서 삭제좀 부탁드립니다. 문자 메세지도 그만 주시길 바랍니다.
이석훈 010-4335-7501 [email protected] 790812-1######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502
안녕하세요?
위의 사이트는 모 교회의 계시판입니다.
건국 100주년이 아니다.
이승만은 배드로다.
등등 참 힘든 역사관으로 교인들이 힘들어 합니다.
최근에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까지 동원해서 몇개월간 계속 힘든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제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o 대한민국의 위기와 기독교의 역할_건국 70주년의 의미
2018년 9월 16일(일요일)에는 다시 김문수 전 지사를 초청하여 2시간에 걸쳐 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들으려고 합니다.
이 강연에서는 좌파와 우파의 차이, 좌파의 근본 문제점, 좌파 탈출 경험, 좌파 정책의 필연적 실패 등에 대해 김문수 전 지사가 체험하여 느끼고 본 대로 진술하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사랑침례교회 서창동 캠퍼스로 오셔서 같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2018년 9월 16일 오후 3시
강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강연 제목: 나의 좌파 체험 및 탈출기
o 이병태 교수: 문재인 정부 1년_한국 경제는 왜 위기인가? 최저 임금 소득 주도 성장의 허구
o 이춘근 박사: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건국과 부국강병 2부_박정희 시대의 국제 정세
o 김철홍 교수: 나는 어떻게 좌파를 버렸나?_공산주의 주사파 이해, 좌파 탈출
o 전교조의 실체와 학교 교육의 문제 1부_전교조의 정체 및 사상
o 홍지수 작가: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1부_정치적 금기어(PC)의 정의 및 계보, 마르크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전 세계 좌경화
기사를 읽던 도중 철도순직자조혼비에 대해 알게되어서 여기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철도순직자 조혼비에 관한 정보를 더 들을 수 있을까해서 글 남겨 봅니다.
추가적으로 기사에서 조혼비 설명해주시던 이순우 소장님께 연락이 닿아서 몇가지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이메일을 알아갈 수 있을지 글 남겨봅니다.
奉勸人君國家朝餐祈禱會不參
衆嘲祈禱會(중조기도회)
忽欲使君知(홀욕사군지)
孰語耶蘇國(숙어야소국)
愚民起大疑(우민기대의)
삼가 나라님께 국가 朝餐 기도회 不參을 권하오
많은 이가 朝餐 기도회 조롱하니
문득 나라님이 알도록 하고 싶소
그 누가 예수의 나라라 말합니까
못난 백성은 큰 의심을 일으키오.
<時調로 改譯>
많은 이 조롱하니 나라님 아셔야겠소
예수의 나라라고 그 뉘라서 말합니까
마침내 못난 백성은 大疑를 일으키오.
*人君: 임금. 나라님 *朝餐: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아침 식사 *耶蘇: ‘예수’의
音譯語 *愚民: 우맹(愚氓). 어리석은 백성 *大疑: 크게 의심함. 큰 의심이나 의혹.
<2018.9.17, 이우식 지음>
嘆世態(탄세태)
愚夫論國事(우부논국사)
雜漢說儒經(잡한설유경)
牧者錢蟲化(목자전충화)
山僧尙未醒(산승상미성)
세태를 탄식하며
어리석은 남자가 나라의 일 논하고
잡스런 놈이 儒家의 경전을 說하네
牧者는 그만 돈벌레 되고 말았으며
山僧은 아직도 술에서 못 깨어났네.
<時調로 改譯>
愚夫가 國事 논하고 잡놈이 儒經 설하네
예수 믿는 목사님은 錢蟲 되고 말았으며
산속의 저 스님 또한 아직도 未醒이라네.
*愚夫: 어리석은 남자 *國事: 나라에 관한 일. 나라 정치에 관한 일. 나랏일 *雜漢:
잡놈 *儒經: 유서(儒書). 유가서(儒家書). 유가(儒家)에서 쓰는, 유학에 관한 책.
<2018.9.18, 이우식 지음>
우리의 전진 도상에는 여전히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고, 역풍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북과 남이 서로 손을 맞잡고 뜻과 힘을 합쳐 좌고우면하지 않고 앞으로 나갈 때 길은 열릴 것이며, 우리 스스로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대는 흔들림을 모르고 더욱 힘 있게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것이 소중한 자산입니다
寄金正恩國務委員長
孰測人民苦(숙측인민고)
村儒欲問君(촌유욕문군)
好機南北美(호기남북미)
此際拂喧紛(차제불훤분)
김정은 국무 위원장에게 띄우는 글
그 누가 人民의 괴로움 헤아리나
시골 선비는 그대에게 묻고 싶소
南과 北과 또 미국에게 好機이니
차제에 떠들썩함 탁 떨쳐 버리오.
<時調로 改譯>
人民의 苦 뉘 아나 시골 선비 묻고 싶소
南北과 미국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이니
차제에 떠들썩함을 화들짝 떨쳐 버리오.
*村儒: 시골에 사는 선비 *好機: 좋은 기회. 호기회(好機會) *喧紛: 매우 떠들썩함.
<2018.9.22, 이우식 지음>
迎戊戌秋夕思北韓同胞
獨裁三代續(독재삼대속)
民主悉虛言(민주실허언)
測度飢寒苦(측탁기한고)
方知孰犬豚(방지숙견돈)
戊戌年 추석을 맞아 북한 동포를 생각하며
독재 정치가 三代를 이었으니
민주주의란 모두 헛된 말이라
飢寒의 괴로움 따져 헤아리니
누가 개돼지인지 이제 알겠다.
<時調로 改譯>
三代 이은 독재이니 民主란 다 빈말이라
굶주림과 추위의 苦 따져서 헤아려 보니
그 누가 개돼지인지 바야흐로 알 만하다.
*獨裁: 독재 정치. 특정한 개인, 단체, 계급, 당파 따위가 어떤 분야에서 모든 권력
을 차지하여 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함 *虛言: 실속이 없는 빈말. 허어(虛語). 거
짓말 *測度: 따져서 헤아림 *飢寒: 굶주리고 헐벗어 배고프고 추움 *犬豚: 개돼지.
<2018.9.23, 이우식 지음>
悖子奉父母祭祀
隣人嘲奉祀(인인조봉사)
悖子設膏粱(패자설고량)
問汝誰何食(문여수하식)
嗚呼孝失光(오호효실광)
패륜 자식의 부모 祭祀 받들어 모시기
이웃 사람 奉祭祀를 조롱하는데
패륜 자식 膏粱珍味 늘어놓았네
그대에게 묻겠노니 누가 먹는고
오호! 孝가 그만 빛 잃고 말았네.
<時調로 改譯>
이웃은 조롱하는데 膏粱珍味 늘어놨네
그대 향해 내 묻노니 누가 祭需 먹는고
오호라! 효도가 그만 빛을 잃고 말았네.
*悖子: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자식 *隣人: 이웃
사람 *奉祀: 봉제사(奉祭祀). 주사(主祀). 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심 *膏粱: 고량진
미(膏粱珍味).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穀食)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誰何: 누구.
<2018.9.25,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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