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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주 포함 우리 사회는 변화의 도중입니다.
재작년,작년 우리의 사드철회투쟁 포함
촛불의힘으로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대통령을 바꾸는
한걸음을 내딛는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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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주 포함 우리 사회는 변화의 도중입니다.
재작년,작년 우리의 사드철회투쟁 포함
촛불의힘으로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대통령을 바꾸는
한걸음을 내딛는 시작을...

익명 (미확인) | 금, 2018/02/02- 19:38
현재 성주 포함 우리 사회는 변화의 도중입니다. 재작년,작년 우리의 사드철회투쟁 포함 촛불의힘으로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대통령을 바꾸는 한걸음을 내딛는 시작을 했습니다만 말그대로 한걸음입니다. 바꿔야 하는 곳은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과 행정부가 임명가능한 곳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중파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보였지만 놀고먹는 경영진의 허수아비 사장 최남수로 인해 ytn이 어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또 신뢰할수 있고 일 잘하는 김상조라는 사람을 경제 검찰이라는 공정위에 보내어 지금까지 잘해나가는 것으로 알아왔지만 실제로는 근래 지속적으로 재판에서 패소하고 과징금을 물어주고 있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법부도 판사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알다시피 양승태 전대법원장을 비롯한 그들, 현재도 대법원 대법관 구성비율이 5대9로 박근혜가 임명한 이들이 다수입니다. 검찰 역시 마찬가지로 지난 1월 말에 검찰수뇌부 교체 이후 제대로된 첫 정기 인사가 있었던 걸로 봐야할 정도입니다. 잘 인식하고 계시겠지만 변해야 하는 곳은 이명박,박근혜 9년 적폐만이 아닙니다. 어쩌면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사회의 모든 분야가 다시 검토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이 될수 없는것은 당연할 겁입니다. 검토해야 되는 분야를 찾고 검토하는 것만해도 오래 걸리는 일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생각해보면 먼저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관,관습,문화 같은 분야에서 광복이후 독재시대를 거치며 만들어진 적산기업부터 시작된 불공정한 경쟁의 승리자 우대사회 그래서 현재 먼저 앞서 나가있는 상당수 불공정자본들 지금 불법을 저지른 다수의 대기업들과 자본들과 언론,학계,교육,사법,문화 그리고 정치가 있습니다. 성주의 지역 사회를 생각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넘어가는 것들 중 알면서 안면때문에 넘어간 것들이 작지 않을겁니다. 그것의 결과들은 잘 생각해 보면 우리 생활 전반에 결코 작은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닐 겁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무의식적으로라도 무시하다보니 잘 인식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러나 변화는 시작되었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검찰도 경찰도 차츰 인사로서 교체를 할테고 경찰청장 임기도 올6월입니다. 대법원의 대법관 비율도 지금은 5대9지만 올해 8월달에 8대6이 되고 11월에 9대5로 반대가 됩니다. 공중파인 ytn도 이사회 다수가 공기업이사인데 결국 공기업 사장 교체 이후에는 정상화 되리라 생각합니다. 대기업들과 자본들도 지금까지는 버텨왔지만 이제 시작될 소위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얼마나 버틸지 우리의 대기업들과 자본들이 세계 상위 자본들의 양털깍기라는 압박에 시민들과 노동자들의 협조없이 얼마나 버틸지 궁금합니다. 결론적으로 비유하자면 지금까지 하늘에 구름이 많아서 여러군데 그늘이 많아서 사회곳곳에 얼어 붙은 곳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온이 오르고 있고 구름이 걷혀 볕이 들면 얼음은 녹을겁니다. 일예로 현재 서지현검사로 한국에도 시작된 많은 미투,위드유선언들로 바뀌어가는 변화를 유추해 봐도 그렇습니다. 우리 사회의 빛과 볕은 시민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주에도 그런 시민의 빛을 모으는 돋보기가 될수 있는 단체가 내일 생깁니다. 지역시민들의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곳곳에 돋보기로 골고루 비추면 좋겠습니다. 성주도 우리 나라도 사회 곳곳에 빛을 보내는 노력을 그치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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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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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만평]: [7월22일] 평화/통일/국제/사드

토, 2017/07/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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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만평]: [7월22일] 만평/사진

토, 2017/07/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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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투쟁이 타인들에게 죄스러움을 만들어 주어서는 안 된다. 지속적인 죄의식에서 살아갈 수 없기에 처음에는 미안해 하다가 그 다음에는 멀어 간다. 그리고는 그런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죄스러움을 느꼈던 이들에 대해 비난하게 되고 자신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게 된다. 투쟁이 소수화되고 고립화 되어가는 것의 대중적 심리구조에는 이런 것들이 자리 잡고 있다. . 우리의 투쟁이 대중적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는 바로 이런 죄의식을 생산해 내 구조를 투쟁에서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주투쟁은 밖으로 보이기에 그동안 재미있게 해왔고 헌신과 희생 같은 것이 아니었기에 많은 분들이 지지해 왔다고 생각한다. . 상황의 변화를 읽어내야 한다. 그것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처한 구조적 상황과 그로부터 형성된 심리적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에 대해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그들에게 죄의식을 만들어내는 투쟁의 방식을 중지해야 한다. . 매일 하는 투쟁이 고민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그들이 보면서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는 투쟁의 방식들을 만들어 갈 수는 없을 까를 고민한다.
토, 2017/07/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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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가 소성리에 올라온 서북청년단을 막는 것을 반대했던 이유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성주가 문제 시 했던 것은 단순히 불법이냐 합법이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물론 효율성의 문제도 제기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중심적 문제는 아니다. 사드배치철회 투쟁의 전선이 서북청년단과 같은 극우세력과 성주의 주민 혹은 진보세력과 같은 세력대 세력의 대결로 형성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주민 혹은 국민과 정부와의 문제이다. 그들을 막고 분란을 일으켜 문제를 확대시키는 것은 오히려 진보대 보수세력의 구도를 만들어내고 강화시켜 줄 뿐이다. 극우세력의 사드찬성 또한 우리와의 대결이 아니라 정부와의 대결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에 대한 개무시, 그리고 현장에서 대립이 될 수 밖에 없더라도 성주 동남청년단 처럼 그들의 다른 비루함을 드러내는 방식과 내용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력과 세력의 형태로 사드전선이 형성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토, 2017/07/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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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레이더 측정결과 전혀 인간에게 피해가 없음에도 반대와 지연만 시키는 문 좌인 이하 좌빨 빨갱이들
토, 2017/07/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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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리 검문 테이블에 대하여> 소성리의 검문 테이블은 매우 자연스럽게 설치되어 지금까지 투쟁의 배치를 위한 도구로 잘 활용되어 왔습니다. 그곳을 통해 들어오는 장비들을 차단하고 함께 경비를 서며 모인이들이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며 투쟁을 지속시키는 힘을 키워 왔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몰락과 새로운 정부의 탄생, 자유 한국당의 정비는 혼란기에 만들어진 힘의 공백상태가 더 이상 용인되지 않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 문재인 정부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또한 보수세력들의 입장에서도 그러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변하면서 소성리의 검문 테이블은 사드를 막는 도구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과 정치세력에 의해 불법이냐 합법이냐의 문제로 전환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투쟁하면서 때로 합법과 불법이라는 구분 자체를 무시해야 할 이유들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이 공격의 빌미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빠르게 전술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불법과 합법'이라는 프레임을 사드문제로 전환 시킬 다른 전술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이런 프레임을 만들어 내는 것들에 대한 과감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성주가 테이블을 치우자는 것은 바로 사드투쟁에 '불법'과 '합법'의 프레임이 덧씌워지고 그런 내용으로 사드의 문제가 오염되고 전환되어 가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토, 2017/07/22- 15:02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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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침략전쟁을 통해서라도 북한의 핵과 김정은 집단을 제거하겠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베트남 이라크 아프칸 리비아 이집트에서도 이런 짓을 했고 이란과 베트남에서는 개망신을 당했죠.이 여파는 이라크 아프칸 시리아에서는 동족간에 철천지 원수가 되어 싸우고 있죠.분명한 것은 이렇게 전쟁을 수행할 때 북한의 장사정포에 그대로 노출된 수도권 2천만 우리국민의 목숨은 생각이나 하고 하는 말인지 묻고 싶네요.


폼페오 국장, “체제로부터 정권 분리할 방법 희망”... 과거 “북한은 미친 정권” 비난도
토, 2017/07/22- 19:08
127
0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서울지역자주통일선봉대(통선대)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규탄하고 있다.
토, 2017/07/22- 21:25
150
0



자유한국당 규탄“사드 배치 반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615남측위) 서울지부’가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분단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615남측위 서울지부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2017 서울지역 자주통일선봉대...
토, 2017/07/22- 21:14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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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 전자파 현장 측정 다음주로 연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03549.html

토, 2017/07/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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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드반대를 위한 미국평화원정단 이주연씨가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대한민국으로 가능 비행기 탑승이 거부되었습니다. 청와대에 이 사실을 알려서 하루빨리 입국금지가 해제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메일 보내기 긴급 행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의 편지 샘플을 copy 하셔서 이메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주세요~
일, 2017/07/2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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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반대를 위한 미국평화원정단 이주연씨가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대한민국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이 거부되었습니다. 청와대에 이 사실을 알려서 하루빨리 입국금지가 해제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메일 보내기 긴급 행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의 편지 샘플을 copy 하셔서 이메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주세요~
일, 2017/07/2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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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자체 선거가 1년도 남지 않았는데 정당공천배제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고있다. 정당공천배제! 박근혜가 대선공약했다가 엎어먹었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단일화조건으로 합의했지만 민주당이 엎어잡쉈다. 결국 나눠먹기 하자고 엎어잡순 결과다. 정당공천은 국회의원들의 쫄개와 꼬봉 만드는 가장 쉬운 무기다.이제 좀 변할때가 됐는데 거론조차 하지 않는다.적폐중 왕적폐를 건들지도 않는다.
일, 2017/07/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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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07/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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