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짐바브웨: 일관성 없는 법과 성적 금기로 위험에 빠진 청소년 여성의 건강과 미래

지역

짐바브웨: 일관성 없는 법과 성적 금기로 위험에 빠진 청소년 여성의 건강과 미래

익명 (미확인) | 목, 2018/02/01- 10:27

짐바브웨의 일관성 없는 법 제도가 청소년기 여성들의 성과 재생산 의료 및 지식에 대한 접근을 막고 있다.

성과 재생산 건강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짐바브웨의 일관성 없는 법 때문에, 청소년 여성들이 출산하던 중에 목숨을 잃는 등 해로운 영향 받기 쉬운 처지에 놓였다고 국제앰네스티가 경고했다. 국제앰네스티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신규 보고서를 발표했다.

 많은 청소년이 18세 이전에 활발한 성생활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이들이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와 전문적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디프로스 무체나(Deprose Muchena) 국제앰네스티 남아프리카 지역국장

보고서 <지식 없이 헤매다: 짐바브웨의 성과 재생산 건강 정보를 막는 장벽>은 짐바브웨에서 합의 하의 성관계와 결혼을 허용하는 법적 연령을 두고 혼란이 만연한 상태라고 기록했다. 이 때문에 청소년 여성들은 원치 않는 임신에 더욱 취약해졌고, HIV에 감염 위험도 훨씬 높아졌다. 그 결과, 청소년 여성들은 낙인과 차별에 직면하는 것은 물론 조혼, 경제적 곤란 등의 위기와 교육을 마치지 못할 수도 있는 어려움에 마주하게 되었다.

디프로스 무체나 국제앰네스티 남아프리카 지역국장은 “많은 청소년이 18세 이전에 성적으로 활발한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이들이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와 전문적 조언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관계 동의 연령에 관련된 조항을 만든 것은 성적 학대와 조혼을 막으려는 목적일지 모르나, 이 조항을 이용해 성과 재생산 건강 관련 정보 및 서비스를 받을 청소년의 권리를 부정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청소년의 성생활을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뿌리 깊게 형성되어 있으며, 알맞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받기 더욱 어렵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짐바브웨의 국민 보건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기 여성 중 약 40%, 청소년기 남성은 24% 정도가 18세 이전부터 활발한 성생활을 하고 있다.

성과 재생산 건강에 관련된 짐바브웨의 법률 및 정책 체계 다수가 일관성 없이 마련된 탓에, 18세 이하의 청소년이 성 관련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부모의 동의 필요 여부에 대해서도 상당한 혼란이 야기되었다.

짐바브웨의 법에 따르면 성관계 동의 연령은 16세다. 그러나 헌법에 따라 법적 결혼 가능 연령을 18세까지 확대한다던 정부의 움직임이 지연되면서, 혼란은 더욱 가중되었다. 결혼 전 성관계를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뿌리 깊게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이미 임신 중이거나 기혼자인 여성들만이 피임 수단을 이용하거나 HIV 관련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오해가 너무나 널리 퍼져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료 종사자들은 성 또는 재생산건강과 관련해 특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때, 16세 이하 청소년에게도 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국제앰네스티는 이 과정에서 현행 의료 정책만으로는 판단 기준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

또한 원치 않는 임신과 HIV 등의 성병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청소년 여성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청소년 여성들 사이에 상당한 지식 격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

청소년 여성들은 전문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려 할 때도 어린 나이 때문에 창피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어떤 청소년은 국제앰네스티에 “16세가 되기 전에는 전문병원에 갈 수 없다. 병원에서 우리를 쫓아내고 욕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8세가 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 청소년들도 있었다.

또 다른 청소년 여성은 17세에 임신을 하고 난 후에야 병원에 가게 되었다면서, 그 전까지는 나이 때문에 병원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내가 너무 어린 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교사, 부모, 비정부단체, 의료 종사자 등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도 청소년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짐바브웨 정부는 청소년 여성들이 자신의 성과 재생산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고 주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디프로스 무체나(Deprose Muchena) 국제앰네스티 남아프리카 지역국장

국제앰네스티는 성과 재생산건강 관련 정보 및 서비스를 이용할 권리에 대해 청소년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짐바브웨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법과 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나이와 부모의 동의 여부에 관계없이 성과 재생산건강 정보, 교육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했다.

 

청소년의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금기

국제앰네스티는 짐바브웨 정부에 결혼 전 성관계 등 청소년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금기를 깰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청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하려 해도, 이 금기로 인해 또 다른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

이러한 금기는 포괄적인 학교 성교육을 제공하지 못한 정부의 실책이 더해지면서 성차별을 계속해서 유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디프로스 무체나 국장은 “짐바브웨 정부는 청소년 여성들이 자신의 성과 재생산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고 주장할 수 있도록 전도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청소년들은 종합적인 성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이러한 성교육은 금욕만을 강조하는 접근에서 벗어나,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앰네스티 조사 결과 해로운 성 고정관념으로 청소년기 여성들은 임신을 할 경우, 강제 결혼이나 교육 단절과 같이 특히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비용이라는 장벽

또한 이번 보고서는 성과 재생산 관련 의료 서비스의 높은 비용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피임을 보급하고 산부인과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려는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비용이 부과되는 경우가 잦았다.

국제앰네스티 조사 결과, 이렇게 부과되는 의료비용은 제때 산부인과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아예 진료를 받지 못하는 등 청소년 임산부에게 과도한 불이익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배경정보

이번 보고서는 2017년 2월에서 5월 사이 하라레, 마니칼랜드, 동마쇼날랜드, 마싱고 주에서 청소년 여성 50명을 포함해 총 120명의 참가자들과 진행한 그룹 토론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연구 결과, 청소년 임신율과 HIV 감염률은 증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성과 재생산 건강 관련 지식 수준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청소년 임신은 짐바브웨의 높은 조혼율과 산모 사망률의 주요 원인이다. 2016년에는 15세에서 19세 사이의 산모 사망률이 21%에 달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지난 6월 21일 국회 앞에서 열렸던 '정치하는엄마들'의 첫번째 기자회견 이야기가 JTBC소셜스토리에 소개되었는데요, 그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할머니, 엄마, 딸 3대가 말하는 '정치하는엄마들'이 그리는 미래와 정부에 원하는 보육/노동 정책을 들어보세요!


당신의 엄마, 아내, 딸이 “나 정치할래” 한다면 #할머니_딸_손녀_3대이야기
금, 2017/06/23- 11:38
218
0
성실언니 발언은 노래하는 선생님 다음에 나와요 ^^ 언니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6분 무렵부터 보시면 됩니다!


특권학교폐지 목요촛불집회에서 조성실언니의 발언입니다.
금, 2017/07/14- 02:23
147
0

지난 5월, 저는 버젓이 노상 방뇨를 하는 행인을 보름 사이에 세 번이나 목격했습니다. 저에게 노상 방뇨란, 도시화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화장실을 찾을 수 없는 아주 급한 경우에만 상상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살면서 많은 노상 방뇨 인구를 목격한 것은 꽤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밤의 후미진 골목길에서나 보던 것을 해도 떨어지기 전에 낮의 번화한 길가에서 연달아 세 번을 목격하고 나니 특히 더 충격이었습니다. 세 번의 사례는 각각 서울 종로구, 마포구, 은평구였습니다. 이 세 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일몰 전의 밝은 인도 변에서 인적이 많은데도 버젓이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세 명 모두 남자였다는 점이지요.

 

영화 <히든 피겨스>의 가장 인상적인 시퀀스는 아마도 800m나 떨어진 화장실을 가기 위해 정신없이 뛰었던 주인공 캐서린 존슨의 달리기 장면일 것입니다. 영화 속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실제 1960년대의 미국은 ‘흑백’ 인종차별을 법과 제도, 관습적으로 견고히 갖춘 세계였습니다. 버스 좌석, 공공 수도, 학교, 도서관 그리고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모두 인종 간에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정해져 있었고 이것은 흑인에게 굉장히 모멸적인 방식으로 작동했지요. 오늘날 흑인 민권운동가의 대표적인 인물로 남은 로자 파크스가 버스에서 ‘백인 전용 좌석’에 앉아 일어나길 거부했다가 처벌받은 것이 1955년이었고,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당시의 시대 상황은 그다지 나아진 게 없었습니다.

 

 

ⓒ 20th CENTURY FOX

그중에서도 흑인 여성이 처한 차별의 심각성을 보여주기 위한 소재로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택한 것은 탁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영화적 선택입니다. (당시 실제 NASA의 화장실 상황은 영화와 달랐다고 하니 이것은 다분히 영화적으로 의도한 설정입니다) 도서관에 들어가지 못하고, 버스에 타지 못하고, 물을 당장 마시지 못하는 것은 임박한 배설의 위기에 비하면 사소한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이 중요한 대사 활동은 피부색, 인종, 나이, 성별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똑같이 하는 일이니까요. 일촉똥발.. 아니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화장실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절박함은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경험해 봤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으니까요. 화장실이 바로 저기 있는데, 누군가 이미 사용하고 있다든가, 변기가 고장이 났거나 혹은 너무 더러워서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절박함은 분노가 되기도 합니다. 당장 급해 죽겠고 화장실은 바로 눈 앞에 있는데 쓸 수 없는 감각은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서럽고 억울한 일 중 하나일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른 이유도 아니고 나의 피부색, 인종 때문에 멀쩡히 비어있는 화장실을 쓸 수 없다면 그 부당함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 20th CENTURY FOX

그런데 만약 주인공인 캐서린 존슨이 흑인 남성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급한 대로 건물 뒤의 으슥한 곳이라도 찾아서 노상 방뇨라도 하지 않았을까요? <히든 피겨스>에서 작동하는 화장실 차별은 비단 피부색만이 아니라 젠더에도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서울에서 노상 방뇨를 하는 여성을 본 적이 있습니까? 저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간혹 있다고 해도 통계적으로 따지자면 비교가 무의미할 수준일 것입니다. 노상 방뇨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그것은 젠더권력입니다. 아니, 급해서 길가에 오줌 좀 눈 걸 가지고 무슨 ‘특권’이라고 할 남자들이 분명 있겠지만 노상
방뇨는 젠더권력에 의해 획득된 특권입니다. 길에서 배설을 하면 강간당하거나, 촬영 당하거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위험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현격하게 높기 때문에 그것은 특권이 맞습니다.

실제로 여성들은 화장실 때문에 강간 혹은 살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케냐, 인도 등 위생시설 접근권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나라에서는 날이 진 뒤 멀리 떨어진 화장실을 가던 여성들을 노리고 강간 및 살해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2016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상가 화장실에 숨어있던 남성 김모 씨는 앞서 들어온 여섯 명의 남성 뒤에 들어온 첫 번째 여성을 찔러 죽였습니다. 이 사건이 그토록 수많은 여성에게 상징적인 ‘여성 살해’로 받아들여진 까닭은, 정말 사람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사소한 밑바닥인 배설을 해결하기 위해 가야 하는 화장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번화한 서울 강남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었기 때문에 ‘죽은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있었다’는 감각 때문일 것입니다. 며칠 전인 7월 26일 경기도 성남에서는 흉기를 든 남성이 역시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을 위협하고 강간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범죄시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이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여성들은 공중화장실에 가는 것에 더욱더 공포를 느낄 것입니다. 그에 반해 화장실에 가면서 그런 걸 걱정하는 남자가 있나요? 남자가 화장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최대의 공포란 휴지가 없는 것, 물이 안 내려가는 것, 용변을 보기에 너무 더러운 것 정도일 것입니다. 강간과 살인에 비하면 지극히 사소한 일들이지요.

뿐만 아닙니다. 화장실에 가면서 ‘내가 볼일 보는 모습이 찍히면 어떡하지’를 걱정할 남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상황이 전혀 다르지요. 여름철을 맞아 최근 경찰에서는 대대적인 ‘화장실 몰카’ 단속과 점검에 나섰습니다. 특히 휴가지의 탈의실과 화장실에 이런 몰카는 더욱 기승을 부리는 모양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여성들은 화장실에 유난히 수상한 ‘구멍’이 많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볼일을 보기 전에 이 ‘구멍’들을 휴지로 막기에 바쁩니다) 나사 모양 등의 기상천외한 화장실 몰카들이 판매·유통되고 있다는 점이 폭로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몰카’들이 영화 속에서 볼 법한 첩보 작전이 아니라 여성들의 볼일 보는 장면을 촬영하고 또 그것을 적발하고 여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경찰 행정력 등의 사회적 비용이 소모되는 이 현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리하여, 제가 <히든 피겨스>의 화장실 시퀀스를 보며 떠올린 것은 2017년 한국의 여자들에게 화장실이란 1960년 흑인 여성이 차별받으며 서럽게 이용하던 그것에 별로 다를 바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든 필요할 때 안전하게 즉시 화장실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강간, 살인, 몰카의 걱정 없이. 이것은 남녀평등의 문제가 아니라 문명사회에서 사는 인간으로서 기본 중의 기본이자 존엄의 문제입니다. 동시에 일방적으로 여성 피해자와 남성 가해자를 양산해내고 있는 명백한 젠더문제입니다. 더 많은 남성이 이 문제에 분노하고 각성하기를 바라고 호소합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이곳이, 최소한 50년 전 인종차별 시대의 미국보다는 더 정의롭고 상식적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 2017/08/03- 14:59
695
0

 

 

★☆여세연X 정의당의 노란페미: 페미야 정치하자!☆★ 
우리들의 '페미블리'(femi + assembly)를 함께 그려보아요! 
(8/18, 금 저녁 7시. 정의당 중앙당사 회의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정의당 여성정책연구모임 '노란페미'와 함께하는 "페미야 정치하자"를 시작으로 정당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경험을 드러내어 여성정치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기존 남성화된 정치 문화에 있어 새로운 담론을 개발하고 실천을 다각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두근두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٩( 'ω' )و ٩( 'ω' )و

 

-원활한 진행을 위해 되도록 사전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신청 링크 : https://goo.gl/forms/w3D3DWu60nXTsZah1

-프로그램 

1부 <내겐 너무 멀기만한 진보정당>

페미의 고민을 읽어드립니다. ‘차별 나눠보기’

포스트잇 공동체 행동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2부 <여성정치, 현장을 듣다>

‘체험! 정치의현장’ / 현장의 목소리 듣기

3부 <뒷풀이>

화, 2017/08/08- 12:38
82
0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politicalmamas)로 오셔서 공지글 <★★ 행동하는 엄마들을 찾습니다~~~!!! ★★>를 찾아주세요!

화, 2017/08/08- 13:04
77
0
 
 
 
 
 
 
 
 
 
 
 
 
수, 2017/08/09- 13:09
220
0
드.디.어! 엄마정치의 네번째 정기모임이 8월 27일에 열립니다. 이번 모임은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를 주제로 현직 엄마 노무사의 노동법 강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노동법 어렵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엄마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로만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를 참조해주세요. (당일 오프라인 참석이 불가하신 분들을 위해 페북라이브와 오픈채팅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당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링크 및 안내 게시할 예정이니 참고바랍니다^^) ---------------------------- <정치하는엄마들 네번째 정기모임 -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 참가신청 ㅁ 일시 : 8월 27일(일) 14:00~17:00 ㅁ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3층 <시청각실> ㅁ 내용 :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 기초,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엄마들의 경력개발 및 관리 ㅁ 강사 : 엄마 노무사 * 강사 소개 : 전직 인사담당자. 현직 노무사. 사람 내보내고 뽑는 일만 수 년 해왔지만 내가 ‘나가는’ 쪽이 될 줄은 몰랐던 헛똑똑이. 두 번의 경력단절 이후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조직에서 살아남기 더럽고 치사해서 못해먹겠다 때려치우고 애 둘 데리고 늦깎이 수험생이 되어 고생길 자처. 요행 자격증은 땄지만 애 봐줄 시댁도 친정도 없어 돈으로 가족을 산(?)관계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인생. 그래도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덕에 본의 아니게 경력단절 전문가. ㅁ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유모차는 4번 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ㅁ 참가비 : 권리회원 2천원 / 참여회원 및 일반참가자 5천원 ㅁ 주차 가능 ㅁ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환영합니다~ 돗자리는 있어요 ㅁ 정수기 냉/온수 외에 식음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ㅁ 개인 컵 가져 오세요. 일회용품 없는 행사입니다! ㅁ 주최 : 정치하는엄마들 ㅁ 후원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ㅁ 문의 : 장하나 010-3693-3971

금, 2017/08/11- 17:36
236
0
일, 2017/08/13- 06:17
225
0
정치하는엄마들 8월 정기모임 참가신청 링크가 열렸습니다. 어서어서 신청하세요. 처음이라 뻘쭘하시다구요? 걱정마세요, 해치치않아요. 아이봐줄 사람이 없어 못오신다구요? 데리고 오세요. 형 누나 오빠 언니 동생들 모두 모여 알아서 자기들끼리 논답니다. 엄마가 아니시라구요? 아빠,할아버지,할머니,이모,고모,삼촌... 정치하는엄마들에서는 모두가 다 언니랍니다. 집단모성 아시죠?(찡긋) 돗자리 완비! 웃음과 감동은 덤!! 독박육아에 지친 마음 언니들과 함께 힐링하세요. 이번엔 특별한 순서-엄마들의 노동권 교육-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자,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되셨나요? 그럼 아래 참가심청 링크를 꾸욱~


<정치하는엄마들 네번째 정기모임 -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 참가신청 ㅁ 일시 : 8월 27일(일) 14:00~17:00 ㅁ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3층 <시청각실> ㅁ 내용 :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 기초,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엄마들의 경력개발 및 관리 ㅁ 강사 : 엄마 노무사 * 강사 소개 : 전직 인사담당자. 현직 노무사. 사람 내보내고 뽑는 일만 수 년 해왔지만 내가 ‘나가는’ 쪽이 될 줄은 몰랐던 헛똑똑이. 두 번의 경력단절 이후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조직에서 살아남기 더럽고 치사해서 못해먹겠다 때려치우고 애...
월, 2017/08/14- 14:24
114
0



드.디.어! 엄마정치의 네번째 정기모임이 8월 27일에 열립니다. 이번 모임은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를 주제로 현직 엄마 노무사의 노동법 강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노동법 어렵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엄마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로만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를 참조해주세요. (당일 오프라인 참석이 불가하신 분들을 위해 페북라이브와 오픈채팅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당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링크 및 안내 게시할 예정이니 참고바랍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일가정양립#전업맘#워킹맘#애낳으면끝#슈퍼우먼강요하는 ---------------------------- <정치하는엄마들 네번째 정기모임 -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 ㅁ 참가신청: https://goo.gl/forms/A1dIsj4rkCSXxiyk1 ㅁ 일시 : 8월 27일(일) 14:00~17:00 ㅁ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3층 <시청각실> ㅁ 내용 :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 기초,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엄마들의 경력개발 및 관리 ㅁ 강사 : 엄마 노무사 * 강사 소개 : 전직 인사담당자. 현직 노무사. 사람 내보내고 뽑는 일만 수 년 해왔지만 내가 ‘나가는’ 쪽이 될 줄은 몰랐던 헛똑똑이. 두 번의 경력단절 이후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조직에서 살아남기 더럽고 치사해서 못해먹겠다 때려치우고 애 둘 데리고 늦깎이 수험생이 되어 고생길 자처. 요행 자격증은 땄지만 애 봐줄 시댁도 친정도 없어 돈으로 가족을 산(?)관계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인생. 그래도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덕에 본의 아니게 경력단절 전문가. ㅁ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유모차는 4번 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ㅁ 참가비 : 권리회원 2천원 / 참여회원 및 일반참가자 5천원 ㅁ 주차 가능 ㅁ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환영합니다~ 돗자리는 있어요 ㅁ 정수기 냉/온수 외에 식음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ㅁ 개인 컵 가져 오세요. 일회용품 없는 행사입니다! ㅁ 주최 : 정치하는엄마들 ㅁ 후원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ㅁ 문의 : 장하나 010-3693-3971
수, 2017/08/23- 21:35
91
0



기획재정부에서 "대한민국 야근 없애기를 위한 의견수렴" 창구를 열었답니다. 우리 모두 가서 한마디씩 덧붙여보아요. 이 '국민생각함'이라는 창구를 잘 활용하면 우리 <정치하는엄마들>의 활동을 통해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목, 2017/08/24- 11:38
132
0
다같이 참가 신청 ㄱㄱ


드.디.어! 엄마정치의 네번째 정기모임이 8월 27일에 열립니다. 이번 모임은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를 주제로 현직 엄마 노무사의 노동법 강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노동법 어렵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엄마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로만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를 참조해주세요. (당일 오프라인 참석이 불가하신 분들을 위해 페북라이브와 오픈채팅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당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링크 및 안내 게시할 예정이니 참고바랍니다^^) ---------------------------- <정치하는엄마들 네번째 정기모임 -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 ㅁ 참가신청: https://goo.gl/forms/A1dIsj4rkCSXxiyk1 ㅁ 일시 : 8월 27일(일) 14:00~17:00 ㅁ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3층 <시청각실> ㅁ 내용 :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 기초,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엄마들의 경력개발 및 관리 ㅁ 강사 : 엄마 노무사 * 강사 소개 : 전직 인사담당자. 현직 노무사. 사람 내보내고 뽑는 일만 수 년 해왔지만 내가 ‘나가는’ 쪽이 될 줄은 몰랐던 헛똑똑이. 두 번의 경력단절 이후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조직에서 살아남기 더럽고 치사해서 못해먹겠다 때려치우고 애 둘 데리고 늦깎이 수험생이 되어 고생길 자처. 요행 자격증은 땄지만 애 봐줄 시댁도 친정도 없어 돈으로 가족을 산(?)관계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인생. 그래도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덕에 본의 아니게 경력단절 전문가. ㅁ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유모차는 4번 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ㅁ 참가비 : 권리회원 2천원 / 참여회원 및 일반참가자 5천원 ㅁ 주차 가능 ㅁ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환영합니다~ 돗자리는 있어요 ㅁ 정수기 냉/온수 외에 식음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ㅁ 개인 컵 가져 오세요. 일회용품 없는 행사입니다! ㅁ 주최 : 정치하는엄마들 ㅁ 후원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ㅁ 문의 : 장하나 010-3693-3971
목, 2017/08/24- 17:18
154
0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으로 <짧은여행, 긴 호흡> "우리의 휴식, 나중이 아닌 지금" 여행을 떠납니다. 다들 바쁜 일정을 쪼개고 쪼개어 떠나게 되었는데요. 한국여성재단,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의 지원을 받아 떠나는 휴식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8월 27일-30일 기간 동안, 사무국이 자리를 비울 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여행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뒤, 힘찬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금, 2017/08/25- 15:03
260
0
#정치하는엄마들 의 이야기가 드디어 다음스토리펀딩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두근거렸던 첫만남부터 가슴벅찬 변화의 순간까지 #엄마정치 의 위대한 여정에 함께 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 불합리와 모순 투성인 사회와 마주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정작 양육 당사자인 엄마들의 목소리는 정책에 반영되지 못합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직접 정치 행동에 나섭니다. 우리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수, 2017/08/30- 08:00
159
0


토, 2017/09/02- 10:13
1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