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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일관성 없는 법과 성적 금기로 위험에 빠진 청소년 여성의 건강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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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일관성 없는 법과 성적 금기로 위험에 빠진 청소년 여성의 건강과 미래

익명 (미확인) | 목, 2018/02/01- 10:27

짐바브웨의 일관성 없는 법 제도가 청소년기 여성들의 성과 재생산 의료 및 지식에 대한 접근을 막고 있다.

성과 재생산 건강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짐바브웨의 일관성 없는 법 때문에, 청소년 여성들이 출산하던 중에 목숨을 잃는 등 해로운 영향 받기 쉬운 처지에 놓였다고 국제앰네스티가 경고했다. 국제앰네스티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신규 보고서를 발표했다.

 많은 청소년이 18세 이전에 활발한 성생활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이들이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와 전문적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디프로스 무체나(Deprose Muchena) 국제앰네스티 남아프리카 지역국장

보고서 <지식 없이 헤매다: 짐바브웨의 성과 재생산 건강 정보를 막는 장벽>은 짐바브웨에서 합의 하의 성관계와 결혼을 허용하는 법적 연령을 두고 혼란이 만연한 상태라고 기록했다. 이 때문에 청소년 여성들은 원치 않는 임신에 더욱 취약해졌고, HIV에 감염 위험도 훨씬 높아졌다. 그 결과, 청소년 여성들은 낙인과 차별에 직면하는 것은 물론 조혼, 경제적 곤란 등의 위기와 교육을 마치지 못할 수도 있는 어려움에 마주하게 되었다.

디프로스 무체나 국제앰네스티 남아프리카 지역국장은 “많은 청소년이 18세 이전에 성적으로 활발한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이들이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와 전문적 조언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관계 동의 연령에 관련된 조항을 만든 것은 성적 학대와 조혼을 막으려는 목적일지 모르나, 이 조항을 이용해 성과 재생산 건강 관련 정보 및 서비스를 받을 청소년의 권리를 부정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청소년의 성생활을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뿌리 깊게 형성되어 있으며, 알맞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받기 더욱 어렵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짐바브웨의 국민 보건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기 여성 중 약 40%, 청소년기 남성은 24% 정도가 18세 이전부터 활발한 성생활을 하고 있다.

성과 재생산 건강에 관련된 짐바브웨의 법률 및 정책 체계 다수가 일관성 없이 마련된 탓에, 18세 이하의 청소년이 성 관련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부모의 동의 필요 여부에 대해서도 상당한 혼란이 야기되었다.

짐바브웨의 법에 따르면 성관계 동의 연령은 16세다. 그러나 헌법에 따라 법적 결혼 가능 연령을 18세까지 확대한다던 정부의 움직임이 지연되면서, 혼란은 더욱 가중되었다. 결혼 전 성관계를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뿌리 깊게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이미 임신 중이거나 기혼자인 여성들만이 피임 수단을 이용하거나 HIV 관련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오해가 너무나 널리 퍼져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료 종사자들은 성 또는 재생산건강과 관련해 특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때, 16세 이하 청소년에게도 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국제앰네스티는 이 과정에서 현행 의료 정책만으로는 판단 기준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

또한 원치 않는 임신과 HIV 등의 성병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청소년 여성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청소년 여성들 사이에 상당한 지식 격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

청소년 여성들은 전문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려 할 때도 어린 나이 때문에 창피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어떤 청소년은 국제앰네스티에 “16세가 되기 전에는 전문병원에 갈 수 없다. 병원에서 우리를 쫓아내고 욕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8세가 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 청소년들도 있었다.

또 다른 청소년 여성은 17세에 임신을 하고 난 후에야 병원에 가게 되었다면서, 그 전까지는 나이 때문에 병원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내가 너무 어린 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교사, 부모, 비정부단체, 의료 종사자 등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도 청소년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짐바브웨 정부는 청소년 여성들이 자신의 성과 재생산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고 주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디프로스 무체나(Deprose Muchena) 국제앰네스티 남아프리카 지역국장

국제앰네스티는 성과 재생산건강 관련 정보 및 서비스를 이용할 권리에 대해 청소년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짐바브웨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법과 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나이와 부모의 동의 여부에 관계없이 성과 재생산건강 정보, 교육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했다.

 

청소년의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금기

국제앰네스티는 짐바브웨 정부에 결혼 전 성관계 등 청소년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금기를 깰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청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하려 해도, 이 금기로 인해 또 다른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

이러한 금기는 포괄적인 학교 성교육을 제공하지 못한 정부의 실책이 더해지면서 성차별을 계속해서 유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디프로스 무체나 국장은 “짐바브웨 정부는 청소년 여성들이 자신의 성과 재생산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고 주장할 수 있도록 전도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청소년들은 종합적인 성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이러한 성교육은 금욕만을 강조하는 접근에서 벗어나,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앰네스티 조사 결과 해로운 성 고정관념으로 청소년기 여성들은 임신을 할 경우, 강제 결혼이나 교육 단절과 같이 특히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비용이라는 장벽

또한 이번 보고서는 성과 재생산 관련 의료 서비스의 높은 비용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피임을 보급하고 산부인과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려는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비용이 부과되는 경우가 잦았다.

국제앰네스티 조사 결과, 이렇게 부과되는 의료비용은 제때 산부인과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아예 진료를 받지 못하는 등 청소년 임산부에게 과도한 불이익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배경정보

이번 보고서는 2017년 2월에서 5월 사이 하라레, 마니칼랜드, 동마쇼날랜드, 마싱고 주에서 청소년 여성 50명을 포함해 총 120명의 참가자들과 진행한 그룹 토론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연구 결과, 청소년 임신율과 HIV 감염률은 증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성과 재생산 건강 관련 지식 수준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청소년 임신은 짐바브웨의 높은 조혼율과 산모 사망률의 주요 원인이다. 2016년에는 15세에서 19세 사이의 산모 사망률이 21%에 달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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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요즘 인터넷에서 핫한 키워드인 '혐오'! 인터넷에서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강남역 살인사건은 여성혐오 범죄일까요? 조현병 환자의 묻지마 범죄일까요?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말이 혐오표현일까요? 표현의 자유는 무한정 보장되어야 할까요, 적절히 규제돼야 할까요? 지난 6월 26일(월) 저녁 7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청년참여연대 회원교육 강좌 <여성혐오? 성적소수자 혐오? 왜 이게 혐오야?>를 진행했습니다. 강좌 후기를 청년참여연대 자원활동가 천성무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20170626_청년참여연대 회원교육 강좌 <여성혐오? 성적소수자 혐오? 왜 이게 혐오야?> 20170626_청년참여연대 회원교육 강좌 <여성혐오? 성적소수자 혐오? 왜 이게 혐오야?>

 

참여연대에서의 첫날이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 간략하게 앞으로의 일정을 공지 받았습니다. 저녁에는 최근 이슈가 되었던 혐오 문제에 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는 질의응답 시간과 참여자 간 의견 교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다른 많은 참여자들은 본 주제에 관해 많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열띠게 소통했습니다. 특히 이 주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어서, 본 강연을 듣기 위해 지방에서 찾아온 옆자리에 앉았던 한 청년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평소에 충분히 생각해 본 주제가 아니어서 그들과 좋은 의견 나눌 수 없었던 것이 아쉽습니다. 강연이 완전히 끝난 후에 강연자께 질문을 드리게 되었는데, 소박한 질문에도 매우 진지하게 답해주셨습니다. 다음은 본 강연 중에서 제가 이해한 것들과, 이들을 바탕으로 얻게 된 저의 조악한 견해입니다. 양자 구분 없이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혐오발언은 말 이상의 무엇이라고 합니다. 학자마다 견해차가 있지만 혐오발언은 일반적인 발언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종의 행위입니다. 그 주요한 영향 중 하나는 거칠게 보아, 듣는 이를 종속시킨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듣는 이를 종속시킨다는 말의 의미는 첫째로 혐오발언의 대상을 등급 매기고, 둘째로 그들에 대한 차별에 정당성을 부여하며, 그들의 권력을 부당한 방식으로 박탈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김치녀’라는 여성혐오 표현은 여성들을 종속시킵니다. 다시 말해 ‘김치녀’ 표현은 여성들이 저열함을 주장하면서 그들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고, 여권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혐오발언의 효과를 이같이 고정하지 않으면, 또 다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혐오표현을 역이용하여 저항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퀴어 축제가 있습니다. 과거 ‘퀴어’라는 말은 원래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표현이었으나 현대에는 오히려 성소수자 자신들의 정체성을 당당히 표현하는 표현으로 변화되었습니다.

 

20170626_청년참여연대 회원교육 강좌 <여성혐오? 성적소수자 혐오? 왜 이게 혐오야?> 20170626_청년참여연대 회원교육 강좌 <여성혐오? 성적소수자 혐오? 왜 이게 혐오야?>


다른 한편으로 혐오발언은 표현이므로 표현의 자유에 관한 문제가 대두됩니다. 즉 정당화되는 혐오 발언(표현)과 정당화되지 않는 혐오 발언을 나눌 수 있는 기준이 요구됩니다. 일반적으로 그러한 기준 마련의 단서는 혐오발언의 주체와 객체의 권력관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혐오발언의 주체가 보다 많은 권력을 향유하는 계층일수록 그러한 발언은 온당한 표현의 자유로서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혐오와 관련한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었다는 점은 기정사실로 보입니다. 강남역 피살사건이 ‘묻지마 범죄’인지 여성혐오에 의한 범죄인지는 여전히 논란거리이지만 이는 혐오와 관련한 큰 논쟁을 낳았습니다.(편집자 주 : 청년참여연대는 강남역 살인사건을 명백히 여성혐오 살인사건이라고 판단합니다.

관련 캠페인 링크 : http://www.peoplepower21.org/Youth/1421559강남역 아마도 혐오발언이 비슷한 종류의 범죄발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졌기 때문일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혐오 감정은 바람직하지는 않을지언정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혐오 발언’이 ‘혐오 감정’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을 아니라는 것을 보이는 일입니다. 또한 혐오발언에 기죽지 말고 당당히 맞서는 일은 어렵기는 하지만 강력한 저항이 될 것입니다.

 

20170626_청년참여연대 회원교육 강좌 <여성혐오? 성적소수자 혐오? 왜 이게 혐오야?> 20170626_청년참여연대 회원교육 강좌 <여성혐오? 성적소수자 혐오? 왜 이게 혐오야?>

목, 2017/07/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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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정치대표성 인식조사 발표- 여성의원과 남성의원, 무엇이 다른가?" 

 

한국연구재단의 일반공동연구재단('의회 내 정치적 대표성의 성차에 대한 공식-비공식 제도요인 분석: 한국, 일본, 대만 비교분석')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팀의 발표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연구팀은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일보, 국회입법조사처와 함께 올해 2월부터 3월 말까지 제20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제20대 인식조사'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본 설문조사의 분석결과를 국회와 정당을 비롯해 한국 정치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7년 7월 14일(금) 오후 2시-4시
장소: 국회입법조사처 제1세미나실 
사회: 전진영(국회입법조사처)
발표
1. "설문조사의 설계와 결과 개요" (황아란, 부산대)
2. "정치진입과 공천과정에 대한 국회의원 인식의 성차 분석" (권수현, 경상대)
3. "여성정책에 대한 국회의원 인식의 성차 분석" (이진옥, 서강대)
4. "여성대표성과 할당제에 대한 국회의원 인식의 성차 분석" (신기영, 일본 오차노미즈대)
토론: 장하나(제19대 국회의원), 이현우(서강대), 이정진(국회입법조사처)

월, 2017/07/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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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OUT 서명운동 마감 D-1]

“탁현민 즉각 퇴출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지난 6월29일에 시작한 뒤로 7월 4일 오전 11시 현재 약 4천3백여명이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미 서명해주신 분들이 남긴 한마디를 공유합니다. ✦‿✦

 

■ 강경화 외교부 장관께서 청와대에 들어오셨을 때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국회에 더 많은 유능한 여성이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 기대 됐습니다. 하지만 탁현민은 강간문화 실천을 옹호하는 사람으로 성평등과 여성혐오를 해결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방향에 어긋나며, 앞으로 진보의 행보에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탁현민을 즉각 퇴출시키세요. 
■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더욱 탁현민은 해임되어야 합니다. 
■ 나는 문재인 지지 철회까지 각오한다. 수많은 여성들이 사회에서 이런 적폐와 피눈물 흘리며 싸우고 있다. 청와대가 아니라 그 어디서도 용납할 수 없다. 그러나 청와대이므로 더더욱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남녀평등 대통령은 그냥 이미지 작업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 나는 정권 교체된 사회가 아닌 정의로운 사회를 원한다.

■ 홍준표.. 아니, 홍현민... 아니, 탁준표... 어라? 누가 누구지?
■ 박근혜도 윤창중 경질 시켰는데, 문재인-탁현민 대체 뭡니까. 
■ 성범죄 모의도 아닌 직접 범죄 전력을 당당히 밝힌 사람이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행정부에서 어떻게 일을 할 수가 있나! 청문회 안하면 아무나 앉혀도 그만인가! 의전에 있어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고 해도 틀렸다. 탁현민을 퇴출하라!


성평등 국가 실현을 위해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서명이 푸른 청와대를 만듭니다.
공유도 많이 해주세요! (ง •̀_•́)ง

바로 서명하기 > https://goo.gl/7cjEm6

 
(장소변경안내: 현 집시법에 따르면 청와대 주변 100m이내에서의 집회를 금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탁현민 즉각 퇴출을 외칠 수십 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기자회견 장소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세종문화회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여세연이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화, 2017/07/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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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연, 탁현민 OUT을 외치다!]

“탁현민퇴출을촉구하는상식을탑재한사람들”이라는 이름의 “탁현민 즉각 퇴출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은 (사)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왔습니다. 시작부터 여세연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이 행동이 여세연 단체가 아닌 참여자 개개인의 집합적인 하나의 목소리를 담는데 더 큰 의의를 두기 위함이었고, 이제 그 이름을 밝히는 이유는 7월 5일 서명운동의 결과에 대한 실행 책임을 분명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6월 29일 오후 5시 경 서명운동 링크가 공개된 지 4일 동안 약 3천 8백명의 사람들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서명에 참여한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기 때문에, 다른 정당과 정부에 제시한 기준에 부합하도록, 여성 인권을 신장하기 위해, 남성 문화의 변화 및 적폐 청산을 위해, 미래 세대에 바람직한 공직상을 제시하기 위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의 실천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여.세.연은 오늘부터 탁현민 퇴출을 위한 서명운동의 진행 상황을 매일 공유하고, 탁 행정관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결정과 상관 없이 기자회견은 7월 7일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예정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탁현민 퇴출은 한 개인에 대한 처벌을 넘어 문재인 정부와 민주주의 국가가 마땅히 대한민국에 유포된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겠다는 의지의 실천이어야 할 것입니다. 촉구합니다, 탁현민 즉각 퇴출.

아직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https://docs.google.com/…/1FAIpQLSffqflPyTvvI2XK89…/viewform

 

(장소변경안내: 현 집시법에 따르면 청와대 주변 100m이내에서의 집회를 금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탁현민 즉각 퇴출을 외칠 수십 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기자회견 장소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세종문화회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여세연이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월, 2017/07/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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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수) 오후 1시 30분, "한국여성의정70년사" 편찬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대한민국 헌정 70년에 맞춰 한국 여성국회의원들의 활동을 담은 『한국여성의정70년사』가 편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고 서로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권수현 부대표님도 참석하셔서 토론을 해주신다는 점!!(두구두구)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아래 웹자보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8년 6월 28일(수) 오후 1시30분 ~ 6시

■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관 405호

 

참가신청: https://goo.gl/forms/ybJTZhxKFeMOPvCl1

 

 
화, 2017/06/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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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의 '민주주의 이론의 페미니즘적 재구성을 향하여' 강의 교재만 따로 구입 원하시는 분들께 공지드립니다>

강의신청이 5월 16일자로 마감되어 교재라도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교재만' 따로 신청하실 수 있도록 구글폼을 다시 한 번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재(만) 신청==> https://goo.gl/forms/000raJyuBGdMe9F32


*본 교재는 6월 13일, 20일, 27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될 김성준 연구자의 강의 내용(해설)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읽기자료(아래 목차 확인 부탁드립니다!)로만 구성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재비: 25000원(배송비 포함)

-교재 신청 방법: 구글링크에서 신청 후 교재비 입금

▶step1. 구글링크에서 교재 신청하기
▶step2. (농협)373-01-011121 {사)젠더정치연구소여세연}으로 25000원 입금하기
▶step3. 신청 완료 문자 기다리기

-교재 신청 마감: 6월 23일(금)

-교재 수령 예상일: 6월 29~30일

*문의: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02-824-7810/[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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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총 330페이지

(1) 페이트먼, 자유주의는 어떻게 여성의 종속을 정당화하는가
-Pateman, Carole. 1988. "Contracting In." Sexual Contract. Stanford, CA: Stanford Univ. Press.*
-Okin, Susan Moller. 1990. "Feminism, the Individual, and Contract Theory," Ethics 100: 658-669.*
-Fraser, Nancy. 1993. Beyond the master/subject model: Reflections on Carole Pateman's Sexual Contract. Social Text, (37): 173-181.*
-Miriam, Kathy. 2005. "Getting Pateman ‘Right,’" Philosophy Today, 49 (3): 274-286.
-Pateman, Carole. 2007. "On Critics and Contract," The Contract and Domination, Carole Pateman and Charles Milles, Malden, MA: Polity, 200-229.*

(2) 한나 아렌트와 페미니즘 사이의 대화
-Benhabib, Seyla. 2003. "The Pariah and Her Shadow: Hannah Arendt's Biography of Rahel Varnhagen." The Reluctant Modernism of Hannah Arendt. Lanham, MD: Rowman and Littlefield.
-Honig, Bonnie. 1995. "Toward an agonistic feminism." Feminist Interpretations of Hannah Arendt. University Park, PA: The Penn State University Press.*
-Zerilli, Linda. 2009. "Toward a feminist theory of judgment." Signs, 34(2): 295-317.*
-Ferguson, Michaele. 2013. "Imagining the Demos: Sharing Identity in Feminist and Democractic Theory." Sharing Democracy.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3) 페미니즘, 랑시에르와 불화하기
-체임버스, 새뮤얼, 『랑시에르의 교훈』. 김성준 역. 1장*, 2장, 3장*
-Sparks, Holloway. 2016. "Quarreling with Rancière: Race, Gender, and the Politics of Democratic Disruption." Philosophy & Rhetoric, 49.4 : 420-437.*
-Wingrove, Elizabeth. 2016. "blah blah WOMEN blah blah EQUALITY blah blah DIFFERENCE." Philosophy & Rhetoric, 49.4: 408-419.*

수, 2017/06/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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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연구자의 <민주주의 이론의 페미니즘적 재구성을 향하여> 강의 장소를 알려드립니다

 

수, 2017/06/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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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주최하는 페미니스트 정치포럼 [Herv: Her+Story+Vision '페미니스트가 만드는 세상']을 공유드립니다 ᕕ( ᐛ )ᕗ

1부에서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이진옥 대표님께서 <촛불 혁명, 대선, 그리고 페미니스트 민주주의>로 강의를 해주신다는 점!(두구두구)
여세연 사무국도 2부 <일상-정치-페미니즘> 모둠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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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v: Her + Story + Vision ‘페미니스트가 만드는 세상’
[페미니스트 정치 포럼]
1. 일시 : 6/16(금) 오후 3시 - 9시
2. 장소 : 스페이스노아 커넥트홀 (1,2호선 시청역 7,8번 출구)
3. 주최/주관 : 한국여성단체연합...
4. 후원 : 서울시 성평등기금
5. 프로그램
오후 3시 - 5시 30분 <1부>
강의 <촛불 혁명, 대선, 그리고 페미니스트 민주주의>
- 이진옥(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오후 5시 30분 - 6시 30분 : 저녁식사(도시락 제공)

오후 6시 30분 - 9시 <2부>
<일상-정치-페미니즘> 우리들의 이야기 PT 및 모둠토론
이야기 마당:
- "나중은 없다! 지금 당장!" 모두의 울림이 되다 : 곽이경(여성 성소수자 / 민주노총 대외협력국장)
- 여성주의정당프로젝트 : 우지안(페미당당 활동가)
- 교회에서 페미니즘하기 : 오스칼네 고양이(믿는페미 활동가)
- ‘그 날’에서 월경까지 : 김민지(초록상상 활동가)
- 혐오의 연결고리, 여성 그리고 동물 : 최미연(비디오그래퍼, 전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 활동가)

참가신청 (필수) :
https://goo.gl/forms/I9CC3cv5pb91vxDW2

촛불시민혁명을 거쳐 조기대선이 실시되었고, 새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본 포럼은 촛불 시민혁명과 대선까지의 과정, 그 결과를 젠더 관점에서 돌아보고 앞으로의 일상과 사회에서 실질적 민주주의 방안을 함께 구상해 보고자 합니다. ‘일상-정치-페미니즘’을 주제로 여성 시민들이 이야기 마당을 펼치며, '일상’이라고 간주되는 다양한 영역에서 젠더 관점의 민주주의가 구축되는 아젠다를 참가자들과 함께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본 포럼은 ‘Herv : Her+Story+Vision, 페미니스트가 만드는 세상’ 사업(서울시 성평등기금 후원)의 첫 번재 세부사업으로서, 대선이 끝난 현 시점에서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일상과 사회를 분석하고 여성의 삶과 민주주의를 연결고리를 이어가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월, 2017/05/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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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2017 여성평화심포지엄'을 공유드립니다!>

5월 24일(수), 오후 2시에 '2017 여성평화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2부에서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이진옥 대표님께서 발제를 해주신다는 점!!(두구두구)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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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제: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기념 2017 여성평화심포지엄, 전쟁없는 한반도와 동북아를 위한 여성의 역할
  • 일 시: 2017년 5월 24일(수) 오후 2시 ~ 6시
  • 장 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10호
  • 주 최: 2017 여성평화걷기조직위원회
  • 주 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평화어머니회, 평화통일연대, 문화세상이프토피아
  • 형 식: 사회 각분야 주제별 발제와 라운딩테이블 토론
  • 참가신청: www.wpwalk.kr에서 참가신청서 작성. 100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없음 또는 bit.ly/여성평화심포지엄
  • 신청마감: 2017년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 문 의: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02-929-4847 / [email protected]
  • ※ 지구를 위해 개인컵을 지참해 주세요.
수, 2017/05/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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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연구자의 '민주주의 이론의 페미니즘적 재구성을 향하여' 강의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짝짝짝>

강의 신청이 5월 16일자로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꾸벅)

신청 완료되신 분들께는 확인 문자를 드렸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의 첫 날에 뵙겠습니다(열공)

✔5월 16일에 '문경*' 성함으로 수강비를 입금해주신 분은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02-824-7810)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강의 교재는 5월 17일(수), 5월 19일(금) 두 차례에 걸쳐 배송될 예정입니다. (수령 예상일은 5월 24일(수)입니다.)

✔구체적인 강의 장소는 추후 문자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02-824-7810/[email protected])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수, 2017/05/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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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강남역을 기억하는 하루행동: 다시, 포스트잇을 들다>

2017년 5월 17일(수)은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이 일어난지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주변의 여성혐오와 젠더폭력은 어떠한 모습인가요? 이번주 수요일, 2016년 5월 17일을 기억하며 다시 한 번 포스트잇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더하여 주세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도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1주기 공동행동에 함께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ง •̀_•́)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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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강남역 인근상가 화장실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후 1년, 더 이상 두려움과 불안에 잠식되지 않고 변화를 촉구하는 우리의 목소리는 서로의 용기로, 큰 힘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다시 5.17. 광화문, 신촌, 홍대 일대에서 함께 포스트잇을 들고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함께 들어요.

1년전 강남역 10번 출구를 가득 메웠던 그 포스트잇을 기억하며-

1차. 광화문편: [기자회견 및 포스트잇 행동]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1주기 여성·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
일시 : 2017년 5월 17일(수), 오후 12시-12시30분
장소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2차. 신촌편: [포스트잇 행동]
일시 : 2017년 5월 17일(수), 오후 3시-3시 30분
장소 : 신촌 유플렉스 광장

3차. 홍대편: [포스트잇 행동]
일시 : 2017년 5월 17일(수), 오후 5시-5시 30분
장소 : 홍대 걷고싶은거리(홍대입구역 8번출구)

※ 드레스코드 : 검정색

※ 범페미네트워크 서울 추모문화제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일시 : 2017년 5월 17일(수), 오후 7시
장소 : 신논현역 6번출구

월, 2017/05/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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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 청와대 인사수석 임명을 환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월 11일, 첫 청와대 인사수석으로 조현옥 선생님을 임명하였습니다. 많은 보도 자료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이는“사실상 최초의 여성 인사수석”이며 문재인 정부의 남녀동수내각 실현에 있어 큰 포석이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지난 박근혜 정권에서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인사권 남용으로 비롯된 만큼 이번 인사수석에, 최초로 여성이 임용되었다는 것은 충분히 주목할 만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하지만 이는 여성 대표성 확대를 위한 의지이자 조현옥 선생님이 그간 해오신 활동의 결과물입니다. 조현옥 선생님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가족 분야의 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오셨으며 특히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전신인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에서 2001년 5월부터 2006년 1월까지 대표를 맡아주셨습니다. 또한 여성의 정치세력화만을 전문으로 하여 특화된 여성운동조직인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가 보다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 사회에 있어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이 진행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현 정부가 성 평등한 내각을 실현하는 것에 있어 조현옥 선생님이 든든한 선장의 역할을 맡아주실 거라 믿습니다.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기반 하에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페미니스트 정치를 말하고 여성정치세력화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며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19대 대선의 주요 과제로 “남녀동수내각 및 공공분야 30% 여성할당제 실시”를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시민사회단체이자 여성정치운동단체로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활발하게 활동하여 여세연의 역할을 변함없이, 그리고 충실히 이행하는 것만이 조현옥 선생님이 그간 해오신 활동에 부합하는 여세연의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남녀동수 내각을 기대하며, 조현옥 선생님의 향후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7년 5월 11일
(사)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목, 2017/05/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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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의 '민주주의 이론의 페미니즘적 재구성을 향하여' 강의 교재만 따로 구입 원하시는 분들께 공지드립니다>

여러 사정들로 인해 교재라도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교재만' 따로 신청하실 수 있도록 구글폼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재(만) 신청==> https://goo.gl/forms/000raJyuBGdMe9F32

(강의+교재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신청 바랍니다. ==> https://goo.gl/forms/wPy5gG8oZpypQwS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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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재는 6월 13일, 20일, 27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될 김성준 연구자의 강의 내용(해설)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읽기자료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재비: 25000원(배송비 포함)

-교재 신청 방법: 구글링크에서 신청 후 교재비 입금

▶step1. 구글링크에서 교재 신청하기
▶step2. (농협)373-01-011121 {사)젠더정치연구소여세연}으로 25000원 입금하기
▶step3. 신청 완료 문자 기다리기

-교재 신청 마감: 5월 16일

-교재 수령 예상일: 5월 24일

*문의: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02-824-7810/[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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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총 330페이지

(1) 페이트먼, 자유주의는 어떻게 여성의 종속을 정당화하는가
-Pateman, Carole. 1988. "Contracting In." Sexual Contract. Stanford, CA: Stanford Univ. Press.*
-Okin, Susan Moller. 1990. "Feminism, the Individual, and Contract Theory," Ethics 100: 658-669.*
-Fraser, Nancy. 1993. Beyond the master/subject model: Reflections on Carole Pateman's Sexual Contract. Social Text, (37): 173-181.*
-Miriam, Kathy. 2005. "Getting Pateman ‘Right,’" Philosophy Today, 49 (3): 274-286.
-Pateman, Carole. 2007. "On Critics and Contract," The Contract and Domination, Carole Pateman and Charles Milles, Malden, MA: Polity, 200-229.*

(2) 한나 아렌트와 페미니즘 사이의 대화
-Benhabib, Seyla. 2003. "The Pariah and Her Shadow: Hannah Arendt's Biography of Rahel Varnhagen." The Reluctant Modernism of Hannah Arendt. Lanham, MD: Rowman and Littlefield.
-Honig, Bonnie. 1995. "Toward an agonistic feminism." Feminist Interpretations of Hannah Arendt. University Park, PA: The Penn State University Press.*
-Zerilli, Linda. 2009. "Toward a feminist theory of judgment." Signs, 34(2): 295-317.*
-Ferguson, Michaele. 2013. "Imagining the Demos: Sharing Identity in Feminist and Democractic Theory." Sharing Democracy.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3) 페미니즘, 랑시에르와 불화하기
-체임버스, 새뮤얼, 『랑시에르의 교훈』. 김성준 역. 1장*, 2장, 3장*
-Sparks, Holloway. 2016. "Quarreling with Rancière: Race, Gender, and the Politics of Democratic Disruption." Philosophy & Rhetoric, 49.4 : 420-437.*
-Wingrove, Elizabeth. 2016. "blah blah WOMEN blah blah EQUALITY blah blah DIFFERENCE." Philosophy & Rhetoric, 49.4: 408-419.*

월, 2017/05/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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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20일, 27일 저녁 7시, 총 3차례 김성준의 "민주주의 이론의 페미니즘적 재구성을 향하여" 강의가 열립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에서는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민주주의 이론을 보다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현대 정치사상과 페미니즘을 접목하여 연구하고 있는 김성준 연구자를 모시고 총 3회의 강의를 기획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smiley

ㅣ강사ㅣ김성준
ㅣ일시ㅣ2017년 6월 13일, 6월 20일, 6월 27일(매주 화요일, 총 3강), 오후 7시~9시
ㅣ장소ㅣ서강대학교 다산관 402호
ㅣ주최ㅣ(사)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수강비: 5만원(교재비, 배송비 포함)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후원회원, 서강대학교 재학생(학부, 대학생) 대상 3만원

* 교재 수령 예상일은 5월 24일입니다.  

*5월 16일 신청마감 후 바로 교재를 배송해드리기 때문에, 환불은 교재비를 제외한 나머지만 가능합니다. (6월 6일까지 환불 가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후원회원, 서강대학교 재학생(학부, 대학생) 대상 4000원, 일반 24000원 환불 가능)
 

-신청 방법: 구글링크에서 신청 후 수강비 입금
 step1.
https://goo.gl/forms/MsiWKWyTHWBQZhPB2 에서 참가 신청하기
 step2. (농협)373-01-011121 {사)젠더정치연구소여세연}으로 수강비 입금하기
 step3. 신청 완료 문자 기다리기

- 신청 마감: 5월 16일(화)

* 문의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02-824-7810/[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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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민주주의를 완성한다(feminism perfects democracy): 민주주의 이론의 페미니즘적 재구성을 향하여>

과연 페미니즘과 민주주의 이론은 서로에게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이 강의가 거부하고자 하는 편견은, ‘페미니즘’ 정치이론이 ‘정치이론’이라는 보편적인 탐구영역의 특수한 한 분과라는 발상이다. 이러한 발상을 전적으로 거부하며, 우리는 여성 문제에대한 고려 없는 기존의 남성 중심적 정치이론들이야말로 ‘특수하고’, ‘불완전한’ 이론일 뿐이라고 주장하고자 한다. 페미니즘은 정치이론의 그저 ‘특수한’ 한 분과가 아니라, ‘보편성’을 지향하는기존의 민주주의 이론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 이론을 더욱 보편적인 것으로 재구성하고 완성해내기 위해서 불가결한 ‘시각’이다. 근래 유행한 티셔츠의 문구처럼, 페미니즘 없이 민주주의의 이론과 실천은 완성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논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 강의는 기존의 민주주의 이론이나 개념이 가진 편협성을 지적하고 극복하고자 했던 페미니스트 이론가들의 작업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1강: 페이트먼, 자유주의는 어떻게 여성의 종속을 정당화하는가>
- 2017년 6월 13일(화) 오후 7시~9시, 서강대학교
만약 근대의 자유주의적 정치공동체가 ‘자유로운 시민들 간의 평등한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계약’에 의해 창조되었다면, 도대체 왜 이 공동체 안에는 여전히 불평등과억압이 존속하고 있는가? 이에 대해 페이트먼은, 애초에 원초적 계약 자체가 ‘모든’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기 위해 맺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답변한다. 원초적 계약에 숨겨진 성적계약의 원리를 파헤치면서, 페이트먼은 모든 계약은 결국 자유롭고 평등해 보이는 ‘외형’과는달리 실질적으로는 지배와 종속의 관계를 낳게 된다고 주장한다. 1강에서는 ‘계약’이라는 자유주의적 사회구성 원리에 대한 페이트먼의 비판적 입장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아울러 페이트먼이 오킨과 프레이저 같은 동료 페미니스트들과 벌였던 논쟁도 함께 다룬다.

<읽을 거리>
-Pateman, Carole. 1988. "Contracting In." Sexual Contract. Stanford, CA: Stanford Univ. Press.*
-Okin, Susan Moller. 1990. "Feminism, the Individual, and Contract Theory," Ethics 100: 658-669.*
-Fraser, Nancy. 1993. Beyond the master/subject model: Reflections on Carole Pateman's Sexual Contract. Social Text, (37): 173-181.*
-Miriam, Kathy. 2005. "Getting Pateman ‘Right,’" Philosophy Today, 49 (3): 274-286.
-Pateman, Carole. 2007. "On Critics and Contract," The Contract and Domination, Carole Pateman and Charles Milles, Malden, MA: Polity, 200-229.*

 

<2강: 한나 아렌트와 페미니즘 사이의 대화>
- 2017년 6월 20일(화) 오후 7시~9시, 서강대학교
한나 아렌트는 서구 정치사상사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여성 정치이론가이지만, 여성해방이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 생애에 걸쳐 철저한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 또한 아렌트의 정치행위 이론은여성을 보이지 않는 사적 영역으로 추방하고 배제해온 악명 높은 전통적 공/사구분에 의존하고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꽤 최근까지 아렌트의 정치이론은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이다”라고 말하는 페미니즘의 입장과 결코 화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90년대 초반부터페미니스트 연구자들은 아렌트의 정치적 사유가 페미니즘 정치이론의 재구성을 위한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아렌트의 주장을 통해 페미니즘 정치이론을 재구성하는 한편, 아렌트의 정치이론 역시도 페미니즘적으로 재구성해왔다. 2강에서는 페미니즘의 아렌트적 재구성, 혹은 아렌트의 페미니즘적 재구성 작업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다뤄볼 것이다. 벤하비브나 호니그가 아렌트의 정치행위이론에 주목을 두고 있다면, 제릴리나 퍼거슨은 아렌트의후기의 판단이론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해서 페미니즘적인정치행위이론과 판단이론의 가능성을 타진해볼 것이다.


<읽을 거리>
-Benhabib, Seyla. 2003. "The Pariah and Her Shadow: Hannah Arendt's Biography of Rahel Varnhagen." The Reluctant Modernism of Hannah Arendt. Lanham, MD: Rowman and Littlefield.
-Honig, Bonnie. 1995. "Toward an agonistic feminism." Feminist Interpretations of Hannah Arendt. University Park, PA: The Penn State University Press.*
-Zerilli, Linda. 2009. "Toward a feminist theory of judgment." Signs, 34(2): 295-317.*
-Ferguson, Michaele. 2013. "Imagining the Demos: Sharing Identity in Feminist and Democractic Theory." Sharing Democracy.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3강: 페미니즘, 랑시에르와 불화하기>
- 2017년 6월 27일(화) 오후 7시~9시, 서강대학교
자크 랑시에르가 말하는 ‘정치’란 무엇인가? 그의 정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선 치안 개념으로 부터 출발해야 한다. 한 사회에 속한 온갖 사물들과 사람들에게 '적절한' 자리와 역할을 나눠주는 방식을 자크 랑시에르는 ‘치안’이라고 불렀다. 흔히 랑시에르가 말하는 '정치'의 순간은 이렇게 치안이 만들어놓은 적절한 자리와 역할들의 ‘고유한’ 질서를 교란시키는 순간을 일컫는다. 일견 랑시에르의 정치적 사유는 여성 정치의 위대한 순간을 설명하기 위한 유용한 자원처럼 보인다. 작년에 있었던 메갈리아의 반란을 랑시에르의 정치적 사유를 활용해 설명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그러나 정말 랑시에르는 페미니즘의 환영할 만한 아군인가? 몇몇 페미니스트 이론가들은 랑시에르의 정치적 사유가 가진 심각한 난점들을 지적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랑시에르는 젠더나 인종, 식민주의 등의 문제에 대해 놀랍도록 침묵할 뿐만 아니라, 이 문제들과 관련된 구체적인 권력관계의 형태들을 이론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한사코 거부의사를 보이고 있다. 3강에서는랑시에르의 정치적 사유의 핵심을 거칠게나마 요약해보고, 그의 정치이론에 대한 페미니즘 이론가들의 비판을 함께 다루어볼 것이다. 이를 통해 랑시에르의 정치적 사유를 페미니즘적으로 재구성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해보고자 한다.


<읽을 거리>
-체임버스, 새뮤얼, 『랑시에르의 교훈』. 김성준 역. 1장*, 2장, 3장*
-Sparks, Holloway. 2016. "Quarreling with Rancière: Race, Gender, and the Politics of Democratic Disruption." Philosophy & Rhetoric, 49.4 : 420-437.*
-Wingrove, Elizabeth. 2016. "blah blah WOMEN blah blah EQUALITY blah blah DIFFERENCE." Philosophy & Rhetoric, 49.4: 408-419.*

화, 2017/05/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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