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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국회의원 아버지가 하루 아침에 간첩단 수괴로 (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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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국회의원 아버지가 하루 아침에 간첩단 수괴로 (180120)

익명 (미확인) | 화, 2018/01/30- 11:0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4344"저희가 자라면서 몇 번의 고통스런 순간이 있었어요. 수사반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버지의 이름 그대로 간첩사건이 나오는걸 지켜본 적도 있었고, 호구 조사할 때마다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가장 큰 고통은 결혼을 앞둔 때였죠. 배우자 집안 사람들에게 저희 집안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죠. 헤어진 적도 있구요. 다행히 지금의 아내는 저희의 고통을 잘 이해해 주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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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012주인을 물지 않던 개가 주인을 물었다. 개가 문 주인은 이미 몽둥이를 국민에게 뺏긴 뒤였다. 헌정 사상 최초로 파면된 전직 대통령 박근혜를 구속한 검찰 이야기다. ‘국민의 칼’이어야 할 검찰은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국민을 향해 짖었다. 참여연대가 지난 3일 발간한 ‘박근혜 정부 4년 검찰 보고서’ 표지 이름은 “빼앗긴 정의 침몰한 검찰”이다. 2013년 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부실했던 ‘문제적 검찰 수사’ 종합판이다."
금, 2017/04/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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