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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국회의원 아버지가 하루 아침에 간첩단 수괴로 (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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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국회의원 아버지가 하루 아침에 간첩단 수괴로 (180120)

익명 (미확인) | 화, 2018/01/30- 11:0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4344"저희가 자라면서 몇 번의 고통스런 순간이 있었어요. 수사반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버지의 이름 그대로 간첩사건이 나오는걸 지켜본 적도 있었고, 호구 조사할 때마다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가장 큰 고통은 결혼을 앞둔 때였죠. 배우자 집안 사람들에게 저희 집안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죠. 헤어진 적도 있구요. 다행히 지금의 아내는 저희의 고통을 잘 이해해 주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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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365.html"한때 대구는 강화도 출신의 진보 후보 조봉암에게 무려 72.3%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던 지역이었다. 그러던 대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심층 분석해봤다."
월, 2017/02/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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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이 경찰대학 시험을 봤는데 필기는 수석으로 합격하고도 신원조회에서 나 때문에 떨어졌답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 더 잡을 수가 없더라고요." 아들의 말이 끝나고 나서 그는 아무 말 없이 아귀찜 그릇을 박박 긁었다. 밥도 국물도 생선살도 없는 그 그릇을 긁고 또 긁었다. 이대로 숟가락을 놓아버리면 아들과 더 이상 밥상을 함께 하지 못한다는 그 심정으로 그는 말없이 그릇만 긁었다. 그렇게 떠난 아들은 얼마 후 한강에서 투신하여 벽제의 납골당에 안치되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4581
금, 2017/12/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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