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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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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익명 (미확인) | 월, 2018/01/29- 16:01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2018년>

2017년은 북의 핵무력의 완성과 트럼프 정권의 온갖 난폭한 만행으로 특징지어지는 한 해 였으며, 한국사회에서는 친미보수세력이 말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진 격변의 한 해였다.

중장거리 탄도미사일과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발사와 핵시험으로 완성된 북의 핵무장력은 화성 12, 14 그리고 15형의 완성으로 미국이 핵타격 범위 내에 들어왔음을 확고히 보여주었다. 이에 맞서 트럼프는 분노와 화염이라는 극단적인 수사를 동원하며 전쟁으로 위협하기도 하고 중국을 겁박해서 북에 대한 극단적인 제재와 압박 정책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또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무능하고 부패한 박근혜 정권과 친미보수세력이 수백만의 촛불항쟁으로 붕괴되면서 개혁정권이 등장하는 초유의 사태, 격동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이처럼 격동적이며 발빠르게 전개된 정국의 변화는 북미대결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왔으며 이제 2018년은 완전히 새로운 지평에서 정국이 펼쳐지려 하고 있다.

1. 미국은 북미대결에서 이제 완전한 피동으로 몰렸으며 세계 정세, 경제 현황에서도 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2017년 6월에 이미 미국의 정보기관은 북이 핵탄두의 소형화 기술, 미국 전역을 범위로 하는 탄도미사일 기술, 탄도재진입 기술을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최근에 북의 핵기술 완성은 앞으로 2~3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내돌리더니 국방장관이라는 자가 북의 핵기술에 대해서 엄밀한 평가가 필요하며 최종적인 결론을 얻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애매한 말을 해대고 있다.
작년에 이루어진 북의 각종 미사일 시험은 사실 핵무력의 완성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그럼에도 미국의 정보기관들은 북의 영향력을 축소하거나 자신들의 무능함에 대한 비판여론을 피하기 위해서 (혹자는 트럼프의 전쟁의지를 제어하기 위해서라고 보기도 한다.) 온갖 거짓여론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북의 핵무력은 완성되었으며 미국이 본토의 핵참화를 피할 수 있는 대북군사행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현 정세의 본질이다.

여기에 맞서는 미국은 피동에 빠지지 않을 수 없으며 ‘늙다리 미치광이’라고 낙인찍힌 트럼프의 행동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북의 핵무력 완성에 맞서 자기는 더 크고 작동하는 단추를 가지고 있다는 유아적 태도를 취하는가 하면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가 전개되자 처음에는 비핵화 없는 대화는 필요없다느니 하다가 이제는 지켜보자고 하며 말 그대로 갈팡질팡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국회의원이나 정신과 전문의들이 트럼프의 정신을 진단해 보아야 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트럼프 때문에 미국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북과 핵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니 아마 미국 역사에서 가장 큰 안보위기 상황이 아니겠는가 한다. 하와이에서 있었던 실전 미사일 대피에 대한 경보발령의 오작동에 의한 일대 대혼란과 공포는 그 일단에 불과하다.

미국 경제의 성장 동력도 갈수록 꺼져가고 있다. 세일 가스, 4차 산업 혁명, 투기광풍을 일일으키고 있는 가상전자화폐들이 지금 미국 실물경제의 취약한 나상을 가리고 있지만 오랜 경험을 가진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실업률과 산업생산 가동률, 화폐 유통률 등이 정상범위에서 벗어나 조만간 경제 위기가 닥칠지 모른다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가상전자화폐와 같이 정부 보증도 없는 화폐에 많은 자본들이 몰리고 있다는 것은 정부에 대한 경제적 신뢰가 밑바닥을 치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되는 부분이다.

미국은 그 세계적 위상에 있어서도 결정적 분기를 맞고 있다. 지난 2017년 북의 핵무장력 완성 앞에 미국은 온갖 험악한 발언을 일삼고 군사적 압박을 최고조로, 광란적으로 가했지만 어떤 것도 북의 핵무장 완성을 막지 못하였다. 이로써 전 세계 앞에 미국이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2017년 북의 괌포위사격 선언이 이제는 미본토 포위타격 선언으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며 중국을 동원한 강력한 제재만을 외치는 미국은 종이호랑이에 불과하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또한 유럽에서 영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의 정부들(영국도 국민들은 트럼프를 극렬 반대, 혐오하고 있음이 여러 계기들에 드러남)이 미국의 일방적 독주에 반대하거나 경계하고 있으며 중동 지역에서 미국은 결정적 패퇴 국면에 처해있다.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분으로 아프간과 이라크전을 일으키고 중동의 리비아를 붕괴시켰으며 시리아를 내전 상태로 몰아넣었다. 나아가 미국은 이스라엘이라는 든든한 동맹국가와 석유거래를 기반으로 형성된 사우디 왕족과의 유대에 기초해서 중동의 반미국가들을 거세하고 친미 친이스라엘 연합을 형성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이라크에는 친이란 정권이 들어서고 시리아에서는 서방과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의 연합 작전에도 아사드 정권은 건재하고 오히려 이란과 러시아의 지원에 힘입어 점차 반군을 제압해 가고 있다. 이는 시리아, 이란-러시아 연합을 태동시키고 있으며 예멘 전쟁과 저유가로 심각한 재정적자를 맞이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가의 위기의식을 키우고 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사우디 왕가의 난(현 국방장관이 나머지 사우디 왕자들을 위협해서 재산을 갈취한 사건으로 사우디는 이들 왕가의 재산이 1500조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도 이런 심각한 정치, 재정위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지난해는 또한 미국이 무시해 오고 업신여겨 온 러시아가 북미대결의 중재자로 나서면서 중국을 통한 북한 압박이라는 미국의 전통적인 대북정책에 큰 파열구가 생겼다. 최근 러시아는 크림공화국 병합과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지원, 북미핵대결의 중재자 역할로 미국의 패권에 파열구를 내는 하나의 세력이 되고 있으며, 최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신형 전차로 무장한 강력한 국방력은 미국의 군사적 패권 자체를 급속도로 허물고 있다.

2. 북한은 이제 핵보유국으로 그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동북아 정세의 변화를 추동하고 있다.

미국의 이런 가련한  처지에 반해서 북은 어느 때보다 강력한 핵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다. 2017년에는 연속된 탄도미사일과 수소탄등 신형 무기 시험 및 완성으로 인하여 북한은 이제 동북아 지역에서 군사강국, 실질적인 핵무력을 확보한 국가로 그 세계적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특히 작년 북한의 국무위원장 성명 이후 전 세계에 트럼프의 오만방자하고 무례한 몰골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며 세계 각국에서 북한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였다. 또한 대북 적대시 정책을 펴왔던 온갖 황색언론들이 북의 핵능력이 문제가 있네 어떻네 하는 험담 자체를 일순간 늘어놓지 못하게 되었다.

자강자력을 기치로 내달려 온 북한은 최근 온 사회가 공사현장이고 도시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북한의 도시 건설은 단조롭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데 이런 도시와 거리들이 곳곳에 세워지고 있다고 한다. 북한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과거와 다르게 교통량이 늘어나 교통체증이라는 것을 느꼈고 수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핵무력을 증강하는 것은 사회적 자원을 비생상적인 부문으로 집중하는 것이기에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북한은 핵무력과 경제건설 병진노선을 국가 노선으로 채택하였고 국무위원장이 직접 과수원과 가방공장, 신발공장 등을 현지 지도하며 핵무력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경제 건설에 집중할 수 있다, 아직도 멀었다, 더 큰 복을 민중들에게 차려주자고 나서고 있다.

최근에 미대사로 지명된 빅터 차라는 인물은 구 소련은 어느 날 갑자기 붕괴되었다, 북도 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국가에 불과하다며 지금 대화니 압박이니 이런 것보다 북한의 붕괴를 대비한 대책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북한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는 자립자강이며 지도자와 모든 민중이 하나의 대가족이 되어 전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은 지금 중국을 통한 고립, 압박에 무슨 기대를 거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중국이 북한과의 거래를 끊으면 동북3성의 경제가 심각하게 후퇴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이러다 보니 중국도 이제는 북한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변명을 해대고 있는 형국이다.

북한의 경제발전은 철저히 자신들의 원료와 연료, 과학기술로 이루어져 나가고 있다. 핵무장을 완성할 수준의 경제력, 과학기술력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더 강력히 추동해 나갈 것은 불을 보듯 명확하다. 북한 스스로도 강력한 핵 억제력을 통해서 경제발전을 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다고 한다.

또한 북한은 확고한 정세 변화의 축이 되고 있다. 2017년 국무위원장 성명 이후 세계 각국이 북한에 대한 험담을 함부로 해대지 못하였고 지금 평창 올림픽을 두고 형성된 남북화해 기류도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작년 중반 이후 심심찮게 러시아가 북미관계를 중재하겠다, 남북관계를 중재하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미국이나 한국정부도 관심을 가지고 러시아와 대화를 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그동안 동북아에서 변방 취급을 받았던 러시아가 6자회담을 비롯한 동북아 다자 대화의 전면에 나서 왔던 중국보다 목소리를 높이게 된 것은 다음 아닌 북한 때문이다. 북한이 중국을 통해서 국제 무대에 목소리를 내면 중국이, 러시아를 통해서 목소리를 내면 러시아가 그 주가를 올리고 있는 것이 지금의 정세 형국이다.

동북아 정세의 주도권은 이미 북한에게 와 있고 동북아의 주요 국가들은 이제 북한과의 관계 개선 없이는 갈수록 활로를 찾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3. 한국사회에서 친미보수세력은 대중들로부터 버림받는 사멸의 길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적폐세력, 국정농단의 후손들로 낙인찍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들은 이제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버림을 받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언제나 상위권에서 밀려나는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번 6월 지자체 선거에서 과연 전국정당으로 생존이 가능할지, 영남에서도 지지 기반을 상실하는 것이 아닌지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는 것이 그들의 신세다.

한마디로 지금 국민들은 친미보수세력들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를 못하고 있다. 그동안 부패하고 무능한 모습에 진저리를 쳐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국민들의 인식이 친미보수세력들의 활로 자체를 막아 나서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 떨어져 나온 소위 ‘합리적 보수’라고 표방한 바른 정당과 철새 정치인으로 낙인찍힌 안철수가 최근에 합당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합당이 중도 개혁 정당의 복원이라며 색깔론과 무능부패로 낙인찍힌 자유한국당의 색깔에서 탈피한다고 대대적인 정치쇼를 벌이고 있다. 얼마 전에는 바른정당에서 초등학생이 그린 통일염원 그림에 무슨 국기 시비를 건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며 자신들은 그들과 다르다고 홍보하는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지금 국민들이 친미보수세력들에게 등을 돌린 이유는 보수가 안보와 경제는 잘한다는 환상이 철저히 붕괴되었기 때문이며 이는 친미보수세력의 전망을 매우 어둡게 하고 있다. 친재벌 정책의 폐해로 한국경제는 갈수록 피폐해져 가고 있으며 북한 비핵화를 내걸고 대북압박을 강화한다, 대북붕괴전략으로 나간다고 떠들어대지만 기실 친미보수정권이 집권한 기간에 가장 빈번한 핵시험과 탄도미사일 시험이 있었다는 것을 국민들을 잘 알고 있다.

한마디로 친미보수세력들은 자신들이 한국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는 정치적 입지를 튼튼히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갈수록 심화될 것이고 결국 몰락의 길로 귀결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문재인 정권의 승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문재인 정권 역시 친미보수적이고 트럼프와 찰떡궁합이라는 어찌보면 한심한 한미동맹 광대짓을 하고 있다. 이런 의식을 가지고 앞으로 닥쳐올 남북 화해와 협력의 대 파고 앞에 과연 어떻게 대응할지 우려되는 부분도 적지 않다. 문재인 정권이 남북 화해와 협력의 흐름에 몸을 싣는다면 활로가 열리겠지만, 이에 맞서 나서며 친미반북적 행각에 경도된다면 결국에 심각한 타격을 면치 못할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은 평화와 민족화해의 손을 내밀었고 문재인 정권은 이에 호응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남북관계개선의 기운이 계속 확산되도록 하여야 한다.

*

새해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세계 지평의 변화를 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1, 2월의 남북관계의 대진전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이 진전 앞에 한미군사훈련이 연기되고 트럼프 역시 감히 맞서지 못하고 있다. 새해부터 시작된 모든 정세 변화의 중심에는 북한이 있으며 그 역할은 더욱더 배가되고 앞으로 세계 정세 전반을 이끌어 갈 것이다. (끝)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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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때미꼬?

민중이지팡이!

글카고

저울사들

칼사들…..동창핸….아나나?

갑장낼보재이,,,,,도미징친구차말로친구

渡美증칭구!

우짜건노 옷사이피고밥사미고잠재구고

 

…..&&&&그마드리  漢다카는데,

 

 

토, 2018/03/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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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장 !

심재욱님!

호빵사부야!

삼월 열나흩날 이란다.

물요일?

사대강물은 우리핵고 댕길때처럼,

운재 돌아올란지,

꼴초야!

화면좀보자!

시계방울아!

상판대기 운재 배줄래…

경상고5기의 삼월십사일  사대강물요일이….

월, 2018/03/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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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시즌2 #9-2 미당문학상 이야기 (맹문재 시인과 함께)

화, 2018/03/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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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노&방 팀장&조 작가의 역사를 전하는 수다방!

그 첫번째 에피소드 의열단 두번째 이야기!!

화, 2018/03/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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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미투운동이 확산되는 상황을 지켜보던 제 아내가 거의 정신분열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제 아내는 몇 년전부터 오랜시간 정신과 상담을 받아오던 중이었습니다. 20대 청춘을 여 군으로 삶을 보내다가 전역한 아내입니다.

실제 아내가 보냈던 군 생활은 본인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힘들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군대라는 곳이 계급사회고 그러다보니 상명하복은 기본인데 그렇게 강한 생활에서 많은 불만들이 있었고 과정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문제가 발생하여 심적인 상처가 깊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심리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심각할 정도로 병적인 발작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도대체 왜그러는지 정말 남편에게도 말못할 일이 있는 건지…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내 입에서 나오는 충격적인 이야기가…정말…원통하고 화가나서 미칠 지경입니다.

군 내부에서 계급사회의 권력구조를 이용한 일상적인 성희롱, 성추행과 성폭력 만연하다는 사실…그리고 제 아내 역시 그러한 상황에 피해자로 노출이 되어있었다는 사실…

20대 젊은 나이를 대한민국을 위해 기꺼이 한몸 바쳐보겠다는 아내의 애국심은 그렇게 군대 안에서의 만연한 성문제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동기들과 어려운 얘기를 나눠봐도 누구하나 도와주지 않는 상황들…오롯이 지켜만보는 수많은 방관자들 속에서 아내의 삶은 점점 망가지고 있었고…이런 일들이 결국 아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는 사실…

개인이 대응해서 해결하기에 너무 큰 군대라는 조직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길은 보이지 않고…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MeToo운동이 꼭 군 조직에서도 만들어지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군대 안에서의 미투운동을 응원하며…저희 가족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군(軍)의 성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군대 안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계급이 낮은 여군을 상대로 한 상급 지휘자의 성폭력 사건 상당수가 공개되지 않은 채 묻힐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의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478건이던 군내 내 성범죄 발생 건수는 2014년 649건, 2015년 668건, 2016년에는 871건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해에도 6월 말 기준 442건으로 전년 수치를 웃돌았다. 군 별로는 육군이 전체 성범죄 발생 건수 3108건 가운데 77%인 2408건을 차지했고, 이어 해군 367건(12%), 공군 232건(7%), 국방부 직할부대 101건(3%)의 순이었다.

지난달 28일에는 군인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전 육군 사단장(소장)이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로 원심판결이 확정됐고, 영관급 장교인 B 중령은 부서 회식 자리에서 부하 여군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보직해임됐다.

하지만 아직도 계급이 높은 가해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3년간 여군 상대 군대 내 성폭력 사건 대부분은 기소유예나 집행유예 등 미온적 처벌만 내려지거나 부적절한 법 조항이 적용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군대 내 성폭력에 의한 인권침해 직권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성범죄 가해 군인 189명 가운데 징역형은 9명뿐이었다. 집행유예 22명, 기소유예 16명, 벌금 12명, 혐의 없음 11명, 선고유예 9명, 무죄 3명 등이었고 나머지는 재판 중이거나 가해자 전역으로 일반 검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다. 피해 여군의 58%는 부사관이었고 대령 이상 장성급은 한 명도 없었다.

김학용 의원은 “사회 전반적으로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지만 계급사회인 군 내부에서는 여군이 현직 지휘관을 성범죄로 고발하기는 어려운 시스템”이라며 “피해자를 최대한 보호해주고 군내 성범죄에 대해서는 형벌을 강화하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email protected]

화, 2018/03/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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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

화, 2018/03/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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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정치인들(일부)

이사진을  봄시로

나의 칠팔년과

나의 중딩년…

ㄴㅏ의 초딩…칠공70

홍지팡이와박목탁에게!

가리느까?

가로노까?

퐁로사실을

동시다발적으로

ㅇㅣ바구하는 일부 자매들의

의도성 의문이 간다.

남한전국적으로  파문이 되는것과,    미혼여성미혼남성”””            홀로여성홀로남성”””

물론, 박목탁홍지팡!             …………………………….니도 그런생각이  들더나?

일부여성 즉+ 성폭력을  당했다고 하는  겨레여동생은

ㅇㅕ태마리엄따!

나의성고백은 초딩에게.”””

ㅊㅜㄹ산과  남성

출산과 여성

아이와남성

아이와 여성 …….                      $%# 세계여성의날도  이서야 된다면  세계남성의날도 이서야

성사회학  입장에서본  전반적  일부성남성의 위기와 일부 성여성의  인과관계를  우째볼건지,?

“”””분단재벌성장남성여성피해노동자본종속미국일본중국남한북한비정규정규””””””저출산과성문제?

…..거둘절미해서….   (참고사진은 경남민언련)

스타인들과 관계된,

오늘여성들의 일부들도  당시에  왜?   원치않는 성침핼 당했다고,  박목탁들과  홍지팡들에게  이바구  안핸는지…… 필잔또…. 어느곳에 이력서를  넣고,  봄비  오훈…..실장님국장님도    ….엄꼬!

목, 2018/03/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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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와독자관객은

봄비다.

성사회학의 남한조국은 또다른  시돌 해야지 않는지,

목, 2018/03/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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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역적의 새로운 파일럿방송 “역전다방; 의열단 3편”
목, 2018/03/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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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원위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군 안에서 벌어지는 성폭력 문제에 대해서 솜방망이 처벌이 대부분이니 어떻게 문제 해결이 되겠나. 3년동안 군대안에서 벌어진 성폭력 문제의 가해자는 200명 정도이고 실제 처벌을 받은 사람은 10명이 안되는 상황이다.

대학시절 꽤 오래 만났던 여자친구가 초창기 ROTC 지원을 했다.
당시에 여성 ROTC 지원자에세 많은 혜택도 있었고, 여자친구가 평소에도 유난히 활동적이고 단체생활에서도 리더로 역할을 잘해내는 장점이 있어서 나 역시도 많은 응원을 했었다.

그렇게 군생활도 대학생활도 잘해내던 여자친구가 어느 날부터 부쩍 말수가 적어지고, 평소와는 다르게 밝은 기색은 온데간데없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나에게 어렵게 털어 논 내용은 정말 당시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일이었다.

당시 여자친구의 상관이었던 작자는 회식자리나 식사자리에서 은근슬쩍 스킨쉽을 시도하기를 수차례 진행을 했었고, 나름 우회적으로 거절과 거부의 의사를 밝힌 여자친구의 의사표현을 묵살하며 더러운 짓을 계속하다가 심지어는 군생활을 오래 잘 해내기 위한 훈련이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 여자친구는 대학시절의 거의 대부분과 장교로 임관을 해서도 그렇고 대한민국 군인으로 자부심이 대단했는데, 이 일을 겪으면서 모든 것이 무너졌다.

그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여자친구를 제대로 보살펴줬던 나 역시도 힘든 시간을 보냈었던 기억이 있다. 정말 지금도 미안한 마음뿐이다.

군대라는 조직이 가지는 특성은 성폭력문제가 기생하여 독버섯처럼 퍼지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 지금 같은 솜방망이식 처벌은 우리나라 군대문화를 바꿔내기엔 너무 부족한게 현실이다.

하루빨리 군대에서 벌어지는 성폭력 문제에 대해서 피해자들이 원하는 수준과 방식으로 가해자들이 처벌받기를 기도해본다.

금, 2018/03/09- 19:41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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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진실은 무엇인가























목, 2018/03/15- 20:47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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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핵이 없었다면 과연 평창올림픽이 성공할 수 있었을까?

우리민족의 핵이다

남과 북의 함께하는 핵의 위력이 바로 평화의 평창이었던 것이다

 

 

목, 2018/03/15- 19:59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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