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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전면 작업중지 후 대책 세워야”
금속노조 포항지부와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가 1월 26일 대구지방노동청 포항지청 앞에서 포항제철소 사내하청노동자 네 명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전면 작업중지와 경위 조사, 충분한 안전조치를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1월 25일 포항제철소 산소공장 타워 내부에서 충전재 교체 작업을 하던 하청노동자 네 명이 질소가스에 질식해 숨졌다. 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건이 발생하자 사건 현장인 냉각탑 보수공정만 중지시켰다.노동부 포항지청은 중대재해 처리 과정에서 포스코의 문제가 아닌 도급업체의 문제로 사건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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