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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 LNG복합화력발전소 유치 계획, 우려된다
최근 안산시가 2008년부터 750MW규모의 LNG복합화력발전소를 시화MTV개발 부지에 유치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여러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겠다고 한다.
이 계획에는 여러 우려할 만한 점들이 있다.
우선, 지방에서 오는 전력이 수송과정에서 많은 유실이 있어 비효율적이며 송전시설이 갖는 반환경적 문제들이 있는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시설을 두고 지역 내에 대규모 발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력 수요량이 부족하다면 얼마큼 부족하고 이유는 무엇인지 객관적 근거가 없다. 그러한 데이터가 있어야 발전시설의 규모도 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저에너지 소비 사회로 가야 하는데 무조건 필요한 만큼 발전시설을 지어놓고 보자는 식은 문제가 있다. 자칫 에너지 과다소비를 조장할 수도 있다.
LNG 역시 곧 고갈될 화석연료이며, 청정에너지라 하더라도 단지 다른 연료에 비해 환경오염물질이 덜 나오는 것일 뿐 전혀 안 나오는 것은 아니다.
대기오염문제에 예민한 안산으로서는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추가로 대규모 화석연료 발전시설을 지을 것이 아니라 기존의 시설을 가급적 사용하면서 재생가능에너지 발전시설로 부분적으로 대체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기적 전력수급계획이 필요한 때이다.
2010년 6월 1일 작성
2017년 2월에 진행된
<환경오염피해 구제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
-김포 신청사례를 통해 본 환경오염피해 구제법의 현안과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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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회원님 요즘 공부하시느라 정신없으시답니다.
7월말 중요한 시험이 있으신데요
준비하실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셔서 좀 걱정이시라네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하셨습니다.
환경분야는 물론 다른 분야에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으시다고…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박영선 회원님께서 추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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